모발손상의 원인

[헤어맘]

물리적 시술에 의한 모발손상
첫번째로 모발손상의원인은 물리적 시술에 의한 모발손상이예요.
미용실에 가셔서 파마라던지 매직이라던지 드라이라던지 머리스타일을 바꾸실때 머리카락에 많은 열을 주게 되는데요. 미용을 하신후에 모발손상을 막으시려면 그에 따른 관리가 필요해요. 모발은 비늘상의 단단한 카라틴 단백질의 4~8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외부자극에 견딜수 있게 되어 있으나 앞에 말했듯이 일산적으로 행해지는 물리적 시술이 모발손상의 원인이 될수 있어요.

샴푸에 따른 모발손상
두번째 모발손상의원인은 샴푸에 따른 모발손상이예요.
샴푸시 모발끼리의 마찰이 크기 때문에 충분히 거품을 내서 오염물질을 씻어주셔야 해요.
거품이 오염물질을 씻어내주기도 하지만 보호막역할을 해야 하기때문에 충분한 거품이 나지 않으면 모발손상의원인이 된답니다.
과도한 브러싱에 의해서도 모표피의 비늘층이 벗겨져 손상이 되고 모피질이 노출되서 건조하게 되는데 

 에센스나 브러싱제 스타일링제를 사용하셔서 광택,정전기 억제등의 효과와 함께

 손상을 막는 역할로도 사용하실수 있어요. 

염색과 커트에 따른 모발손상
세번째 모발손상의 원인은 염색과 커트에 따른 모발손상이예요
미용실에 다녀오신후에 머리를 감고나서 나중에 시간이 조금지나서 보시면

끝이 살짝 갈라져 있는걸 보시는 경우가 있으실꺼예요.
그럴때에는 커트시 불량한 가위의 사용이나 지나치게 건조한 모발을 커트할 경우는

 기술적으로 모표피를 깍아 모발손상의원인이 될수 있어요.
또한, 과도한 브릿지나 칼라링으로 모발의 팽윤 연화가 반복되므로 모발손상이 될수 있기때문에

지속되는 염색과 탈색은 피하시고 염색후의 관리는 꼭 필수라는것 잊지마세요. 

영양결핍과 환경적인요인에 의한 모발손상
단백질에 의한 모발이 만들어 지지만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모모세포를 흡수되기까지 도와줄수 있는 고른 영양소의 섭취도 중요해요.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식사기간과 과도한 다이어트는 모발손상의 원인이 되요.
또한 외출시의 피할수없는것은 자외선 인데요.
모발의 케라틴단백질이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게되면 모발손상의원인이 되는데

 모발을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주시면 모발건강에 도움이 되요.
대기오염등의 환경오염 때문에 건강도 안 좋아지긴 하지만 모발건강 또한 안 좋아지는것 모르셨죠?

외출후 깨끗이 씻어주는것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