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여행 리허설 19, 영어 스피치 체험,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 7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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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흥미로운 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728번에서
‘영어여행 리허설 19, 영어 스피치 체험’을 주제로 합니다.
At the stop #728, we elect the topic for our interesting 1000 Mile English
Travel as 'Experiencing English Speech, Travel Rehearsal #19“
졸업식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연설을 하려면 많은 체험을 해야합니다.
여러분들과 5명이나 10명 혹은 20명이 한 팀이 되어 즐거운 여행을
미국 내의 어느 고장의 명소나 아니면 평범한 동네의 점포들이나
식당, 커피샵 혹은 공원을 구경하면서 영어만을 쓰며 영어체험을
하는 영어여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휴식시간이나 정한 시간에는 우리말을 해도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함께 모여 그 날의 체험한 것들을 한 사람씩 영어로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은 가만히 눈으로만 혹은 귀로만 체험을 해서
되는것이 아니며 반드시 입으로 영어를 말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스피치 클럽(Speech Club) 으로 Toastmasters Club 이란
것이 있는데 저도 오래전에 거의 1년 정도 가입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것으로서 한국에도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피치를 원하는 분들은 가입하여 전문적인 스피커가 되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더라도 여러분들과 함께 영어여행을
할 때는 하루 정도는 할애하여 좀 본격적인 이러한 스피치를 모두가
한번 씩은 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스피치는 3분씩 하는 것이 좋겠으며 청중들은 시간을 재는 사람,
내용을 평가하는 사람, 스피커를 소개하는 사람, 등으로 구분하여
모두가 참가하는 모임을 갖는 것이지요.
등수를 매기는 일은 없는 것이 좋겠으며 누구나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그 실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 목적이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는 다시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보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 있는 영어여행길이 되기 바랍니다.
다음 정류장에서 뵙겠습니다.
2014년 5월 7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TV/신문/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Media English Teacher for Koreans David S. Ro
www.engtra.net
영어여행천리길(천리길영어)
다음의 카페영어마을
* 노대성의 영어여행천리길(천리길영어)은 영어체험의 특유한 길입니다.
긴 설명을 피하며 조금씩 꾸준히 장기간 영어 생활화의 길잡이가 됩니다.
천리길영어는 2008년 5월 10일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하고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미국의 문화와 영어를 익히도록 합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셔도 좋으나 매회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