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다는 것 편안하다는 것은 덧 붙이지 않고 꾸밈도 없이 그냥 그대로의 모습인데....!!
우리들은 언제부터 인가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건강보다는 아름다움을 위해 겉모양에 치중 하였을까
태초의 옷은 그저 몸을 가리고 추위를 막기 위함이였을 거고 최초의 속옷은 부끄러움을 숨기고 중요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나뭇잎 한장 표주박 대롱하나면 족했을텐데...!!!
자연스럽다는 것 편안하다는 것은 입은듯 입지 않은듯 불편함이나 거추장 스러움 겉치레가 없어야 된다는..!!
남자의 씨앗방은 체온보다 4~5도 정도 낮아야 최고의 기능을 발휘 한다는데 그래서 씨앗방이 몸밖으로 돌출되고 씨앗방의 가늘고 많은 주름들은 씨앗방의 표면적을 넓혀 열을 발산 시키기 위함이라는데..!!
멋 이라는 명목하에 섹시함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골반과 엉덩이를 꽉 조이고 소중한 씨앗방과 자존심을 억누르고 압박하여 씨앗방은 열을 발산 시키기 쉽지않아 신체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고 오히려 온도가 높아저서 땀이 날뿐 아니라 원할한 혈액 순환이 안되어 정자나 테스토스테론 생성이 감소된다는..!!
골반과 엉덩이를 압박하면 근육의 긴장도가 높아 원할한 혈액순환을 방해 전립선염 과민성방광염 비뇨장애 방광통증의 위험도가 높아질뿐 아니라 불필요한 땀의 배출로 인하여 습해저서 위생에도 악영향을 끼진다는 속옷..!!
입지않고 지낼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최상이겠지만 그렇게 할수 없기에 그럴수 없기 때문에 입은듯 입지않은듯 입지않은듯 착용 가능한 자연에 다가 가고 싶어하는 옷맹그는아재의 분리형 기능성팬티
멋과 섹시함은 그대로 자연스러움과 멋스러울 뿐아니라 편안함과 안락한 착용감을 더하고 거기에 위생적 이기까지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옷맹그는아재가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 판매하는 오시리스제이엔엘의 분리기능성 드로즈 삼각팬티 입은듯 입지 않은듯 내몸에 맞는 언더웨어 오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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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 구조에 어울리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몸과 자존심 낭심을 확실하게 3단 분리하여 남자의 자존심 하늘을 볼수도 땅을 향할수도 있는 편안한 구조로 각각의 3ROOM에 쾌적하게 모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