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 - 봉화산 - ★무학산 - 윗바람재봉 - 동전고개 - 옥동마을 2

[만세]

♠ 1페이지

보고 걷고 | 마산역 - 봉화산 - 무학산 - 윗바람재봉 - 동전고개 - 옥동마을 1 - Daum 카페

5분 후 좌측갈림길

우측으로 꺽으면

"학룡사 위 등산로" 갈림길

"대곡산 정상" 방향으로 →

4분 후

넓은 바위터

정상을 바라보며 ~

능선따라 ~

중봉 ~ 학봉 ~

마산항" 일대 ~

5분 (내림) 후

"수선정사" 갈림길

"대곡산 정상" 방향으로 →

3분을 올라서면

작은 표지석 갈림길

좌측 뚜렸한길로 간다.

"쇠 鐵" 인 것 같은데!

무슨 뜻일까??

1분 후 좌측갈림길

리본많은 길로 →

3분 후

좌측갈림길 (상관없음)

직진 →

잠시후 사거리 갈림길

좌측길은 합류하고

정면 내림길은 "신월산" 방향

우측으로 →

2분 후

상관없는 갈림길

좌측에 있는 전망데크

"인공섬, 돝섬, 마창대교"

잠시후

"大谷山(대곡산)/ 516m"

"쌀재고개" 로 내려간다.

5분 후

계단을 만나면

경사는 더 가파르게 변한다.

9분 후

포장임도에 내려서고

좌측으로 →

곧 바로

우측으로 진행한다.

2분 후

임도를 만나

좌측으로 오른다.

지나온 방향을 

뒤돌아보고

잠시후 "쌀재고재"

"바람재, 대산" 방향으로 →

임도 거리를 표시!

정자를 지나고

차단기를 넘어서고

1분 후

좌측으로 가파르게 오른다.

2분 후

상관없는 갈림길

직진 →

8분 (가파른오름) 후

돌길을 지나고

4분 후

"쉼터" 표찰

가파르게 내려간다.

6분 후 좌측갈림길

우측으로 →

♠ 좌측은 우회로인 듯 한데

어디로 가는지??

1분 후

시야가 확 트이는 곳

"바람재"

"천마산~청량산~모산" 능선

나중에 내려갈

"봉화산 ~ 성지산" 능선

정자 뒤로 "윗바람재봉" ~

"대산" 에서 ~

광려산 ~

한바퀴 둘러보면 ~

방금 내려온 "쉼터" 봉우리

"바람재진달래축제 3월1일"

좌측갈림길에서

직진으로 가파르게 오른다.

♠ 우측에 "쌀재고개" 에서

오는 임도가 있다.

5분 후

오름이 한번 꺽이고

2분을 오르면

"대산 바람재 위 갈림길" 표지목

가파르게 오른다.

6분 후

암릉을 지나고

3분 후

의자를 지나면

곧이어

"대산 윗바람재봉/ 570.5m"

"마산만" 을 바라보며

"콰이강의 다리" 가 있는

"저도" 도 보인다.

"진동" 일대

"광산먼등" 에서 내려오는

"무등산" 능선

저만치 "광산먼등, 대산"

좌측 11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2분 후 좌측갈림길

우측으로 내려간다.

3분 후 직진갈림길

우측 3시 방향으로 꺽어 내려간다.

★★ 잘못하면 직진으로 내려간다.

6분 후

송전탑을 지나고

2분 후

우측 "광산" 갈림길

(왕복 30분정도)

"광산" 은 포기하고

계속 직진으로 내려간다.

♠ 우측 "광산갈림길 411m" 안내리본

2분 후

송전탑 뒤로

봉우리가 하나 보이는데?

1분 후 우측갈림길

직진 →

▶ 여기서부터

잔나무들이 많이 성가신다.

2분 후 좌측갈림길

계속 직진 →

3분 후

우측으로 열리는

긴 능선을 조망하고

▲▶▼▶▲ (내림, 오름, 완만) 이 반복되며

24분 후 좌측으로 살짝 꺽는데

이 지점 10m 전에 억새밭을 보았는데

그 곳이 "봉화산/ 388.5m" 인 듯 하여

다시 뒤돌아 가봤으나

그 어떤 표식도 찾을 수 없었다.

선답자들의 안내리본들과

삼각점이 보여야 하는데

무성한 억새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귀가하여 생각해보니

좀더 천천히 주위를 찾아볼 것을 아쉽기만 하다.

1분 후

낮은 묘지를 지나고

8분 후

"성지산/ 390m"

우측 1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10분 (오르내림들) 후

낮은 묘지를 지나고

3분 후

제법 넓은 임도를 가로질러

까만물통 옆으로 진행한다.

9분 (가파른내림) 후

가족묘지를 지나

도로에 내려서면

"동전고개"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내려간다.

숲속갤러리/ 찻집분위기?

저 아래 보이는 "남해안대로"

20분 후

"옥동교차로"

▦ 아스팔트길은 정말 걷기 싫다. ▦

현동입구 "옥동마을 정류장"

먼저 오는 버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서

적당한 곳에서 환승하여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로 간다.

◆ 오늘 "광산" 을 들리지 않은 것과

"봉화산" 을 좀 더 세심하게  확인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쉽다.

다시 들리기 힘든 코스인데!!

언제 다시 밟아 볼일이 있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