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의 헤체(1991~1999)
; 일곱개 나라로 분리 헤체됨
>> 민족분규 성격이 강함
>> 세르비아 지도작들은 인종분리 정책을 펼치며 인종 청소 자행
- 국제사회는 이러한 대량 학살에 수수방관하고 있다는고 비판 받음
1. 슬로베니아(1991. 10,26)
2 크로아티아(1995)
3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1992~ 1995)
; 부코바르학살, 스카브르냐학살
; 가장 처참하고 추악한 전쟁 (10만여명 희생자 발생)
; 민족과 종교구성이 복잡함(무슬림 보스니아인44%, 정교도 세르비아계33.5%, 로마카톨릭
크로아티아계17% 차지)
; 더 조직적이고 잔인한 집단 학살과 인종청소가 일어남
4 코소보(1998~1999)
; 마지막 4번째 전쟁
; 스레브레니차학살 (만여명의 무고한 시민 대량 학살)
; 무슬림 알바니아계가 다수차지함
; 지역 연방 공화국이 아닌 세르비아에 병합되어 있었음
; 독립선언(2008)
5 몬테네그로 독립(2006)
6 북 마케도니아
7 세르비아
나. 평가
1. 동독붕괴, 걸프전쟁들으로 영국과 프랑스는 유고슬라비아가 연방체계를 유지하길 강력히 희망
함으로 전쟁이 장기화 됨
2. 새뮤얼헌팅턴 (문명충돌론자)
- 종교와 민족간의 해묵은 원한과 공산주의 체제에 억눌렸던 갈등이 민족주의 때문에 일어난
현상
- 민족주의의 발현과정에서 일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3. 이브미쇼
- 공산국가 체제가 무너진 뒤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려는 정치인들이 민족주의를 표방하여 저지
른 전쟁 범죄
- 정치권력과 경제자원을 둘러싼 이익집단의 충돌
4. 리처드 흘브룩
- 운명적이 아닌 개인들의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인종적 갈등을 부추긴 범죄적인
정치 지도자들의 산물이다 이들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국민을 전쟁으로 이끄는 길을 선택함
5 국제사회에 전쟁범죄와 같은 인권침해에 대한 인도적 개입의 문제를 남김
>> 지금도 미얀마 사태와 중국의 신장 위구르 인권 탄압등의 이슈에 뜨거운 논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