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5.
가족모두 함께 집으로 배달해온 종이 봉투 개봉!!
우리가 숲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다니 너무 너무 멋진 일이다!
도토리 씨앗의 이름은 ‘도토링’ ‘도토스’ !! 앞으로 우리가 너희들을 잘 키워줄테니 너희들은 숲을 만드는 임무를 완수해야한다! 내가 사랑을 듬뿍 줄테니 튼튼하게 자라거라!! 빠샤빠샤!
도토리 키우는 인천박문초등학교 1학년 김예찬(2021.6.25.)
첫댓글 아주 힘찬 숲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
집씨통이라 불러주세요^^
다른 의도는 없고 그냥 한번 풀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집시통으로 부르도록 할께요!
@바다 고맙습니다 ^^
첫댓글 아주 힘찬 숲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집씨통이라 불러주세요^^
다른 의도는 없고 그냥 한번 풀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집시통으로 부르도록 할께요!
@바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