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1... 안스리움
베란다에서도 거실 창가및 침실에 좋으며 강한빛을 피하고 밝은빛(역광)에 키우며 겨울 추위에 약하다.
장소 반쯤 그늘진, 해가 직접 들지 않는 장소(역광이 있어야하며 온도와 습도가 맞아야 꽃을 피울수 있음)
물주기 흙 표면이 말랐을 때 실내 온도의 물을 준다. 뿌리가 계속 젖어 있으면 안 된다.
관리 비료는 4주에 한 번씩. 수경재배로도 키울 수 있다.
Green 2... 미니 장미
장소: 물주기와 햇빛보여주기가 필수이며 꽃이지고나면 가지치기와 분갈이를 해서 관리하면 사계절 꽃을 보여주기도
한다. 노지에서 키우면 월동도가능하고 더자랄수 있는 녀석
장소 해가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밝은 장소. 여름엔 실외, 겨울엔 서늘한 곳.
물주기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일정한 습기를 유지시켜준다.
관리 꽃이 피어 있는 동안 2주에 한번씩 비료를 줄 것.
Green 3... 카랑코에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랑 잎이 썩음. 보통 이렇게 잎이 통통한 화초들은 물을 조금 주는 게 요령. 역수를 시키는게 좋은방법이며 선인장과에 속하므로 물을 최대한적게 주고 빛과 통풍이 잘되는 곳이면 겨울에도 영하의 추위만 아니면 사계절 꽃을 보여주는 재간동이..
장소 햇빛이 잘 드는 곳. 직접 해가 들지 않는 밝은 장소도 괜찮다.
물주기 흙 표면이 말랐을 때만 준다. 많이 주면 뿌리가 쉽게 썩는다.
Green 4... 허브
허브는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식물 중 하나. 애플민트, 라벤더가 가장 생명력이 긴 것 같아요.
장소 라벤더는 해가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 레몬밤, 민트는 습기가 있는 반음지.
물주기 흙이 마르지 않도록 매일 준다. 잎이 시들어도 발견하자마자 바로 물을 흠뻑 주면 살아난다
Green 5... 인도 고무나무
일주일 만에 죽을수있는 최단명 화분. 물을 많이 주어 과습으로 썩어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물이 잘 배수되는
배양토에 심어 흠뻑주지말고 일주일에 한번씩 겉흙이 적실정도만 물을 주면 잘자란다.
장소 햇빛이 잘 드는 곳(적응이되면) 되도록 간접햇빛를 보는게 직접 해를 보는것 보다 좋으며 집에서 가장 밝은 장소도
좋다.
물주기 흙 표면이 말랐을 때만 준다. 많이 주면 뿌리가 쉽게 썩는다. 정기적으로 물수건으로 닦아준다.
겨울에 추위에 약하므로 거실이나 안방에 들여놓고 잎에 물이 고이지않도록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