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가 발생하면 도망갈 곳이 없다!"
백신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강조해 왔습니다.
그것은 딥스세력이 인류멸종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요.
백신의 이름이 '루시퍼레이즈'이고 승인번호가 060606 입니다.
그냥 백신이 아니라 하는데도 신앙인
들조차 의심없이
접종을 하니 기가찹니다.
그리고 약이나 치료제 같은걸 먹거나 해서 치료해야죠.
어떻게 다른 것을 먹거나 치료합니까?
그런데도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AZ접종하고 화이자나 모더나로 2차접종 합니까?
그게 말이 되냐구요?
만약에 4차접종 한다고 하면 AZ,
모더나, 화이자, 얀센
이렇게 접종해도 되는 겁니까?
백신도 멋대로 접종시기도 멋대로 주는대로 맞으라는게
말이 되냐구요?
왜 항변조차 못합니까?
질본 관계자들은 다 접종했답니까?
한명이라도 접종했다고 이야기
하던가요?
정은경이는 접종했다고 하던가요?
제 상식으로는 안했을겁니다.
그들 역시 딥스의 하수인들인데
백신의 위험성을 모를까요?
딥스들은 맞는 시늉만 했을 뿐입니다.
사악하고 온갖 불법과 불의를 저지르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
백신접종자에게 바코드인식기를 갖다대면 바코드가 찍힙니다.
거짓으로 백신접종 했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바코드(QR코드)가 찍히기 때문입니다.
휴거가 발생하면 남겨진 자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과 살인이 허용될겁니다.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
백신으로 사망자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고, 그들은
미접종자들 크리스찬들에 대해 짐승의 표를 받게할 것입니다.
아마도 엄청난 변절자들이 나오고 세상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통치받는
공산주의보다 더한 짐승의 정부가
화려하게 시작될 겁니다.
회개와 거룩함으로 준비되어 있으십니까?
저도 그 날과 그 시는 모르지만 휴거가 급박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암튼 준비되셨지요?
작성자 : 윤다훈
첫댓글
백신 접종자에서 QR 코드가 찍힌다.
출처 : choiyeon17..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hoiyeon177/222516884313
어떤 영상에서는 백신접종자에게서
아이디 12자리가 찍힌 것을 봤습니다
백신맞은 자들이
핸드폰에 블루투스로 떠서 잡힌다.
https://youtu.be/psJ9AWQZX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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