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산책을 하며 기도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공동체를 위한, 교회를 위한 매일 아침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하나님이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자기 육신을 미워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육신을 먹여 살리고 돌보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그렇게 하시듯이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입니다. (에베소서 5장 29~30절,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낫게 될 것입니다. 의인이 간절히 비는 기도는 큰 효력을 냅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 새번역)
2022년에도 어설픈 기타이지만 진심의 고백 그래서 찬양은 이어집니다. 매일의 고백이 쌓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작은 음악 창고가 되고 싶습니다.
제목 : 매일 아침의 기도
코드 : E코드
가사 :
매일 아침 하늘을 올려다 보며 늘 똑같은 기도를 드리게 되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는 기도 하나님이 듣고서 응답하시길
오늘도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 그 사랑 내 안에
간절히 바라는 내 기도 언제나 내일도 오늘처럼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이라 늘 간절히 축복을 구하게 되지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 주소서 하나님이 듣고서 함께하시길
오늘도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 그 사랑 내 안에
간절히 바라는 내 기도 언제나 내일도 오늘처럼
매일 아침 하늘을 올려다 보며 늘 똑같은 기도를 드리게 되지
https://www.youtube.com/watch?v=AZKCLTaPu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