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이름 | 구역장 | 삶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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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1) | 김은숙 | 이남숙/ 오늘 꽃꽂이를 보며 사순절을 새롭게 생각함, 할머니가 사순절에 경건하게 살라 들려준 이야기 생각남. 김순희/ 사순절 기간에 끊거나 노력해야 할 것을 정하고 실천, 장승희/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하며 절기만이 아닌 항상 그럴 수 있기를 기도함, 김은숙/ 나의 고집을 버리고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살자. | 4 |
포도나무(2) | 박경희 | 식사 당번 주일인데 모두가 솔선수범 몸을 아끼지 않음에 감사하고 각자가 준비해 온 다과를 나누어 주심. 앞으로 각자의 가정에 초대하여 더 가까운 교재를 갖기로 하다. | 8 |
살구나무(3) | 이혜정 | 지난 한 달 사이에 푸른 싹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생명의 신비에 더욱 감사. 전원배 집사님 남자 공고로 옮김, 당 수치가 높아 건강한 먹거리 이야기 나눔, 한상철 우리 안에 가짜 하나님 죽이기‘ 책을 추천하심. | 6 |
느티나무(4) | 구채영 | 설교 말씀을 가지고 리뷰와 느낌 나눔, 글로리아는 2주간 필리핀 다녀옴, 이귀란 권사는 유치원 이야기 할머니 면접봄, 박아민 건강을 위해 기도, 김선례 장로 자모 모임 30년 이어옴, 구채영 집사 친정 엄아 상 치르시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됨, 이사와 직장 등 분주한 한 주였다. 밥 당번은 짜장밥으로 결정. | 8 |
자작나무(5) | 김은주 | 설교(고난의 신비)에 대해 이야기 나눔, 김은식 권사 어머니(이영배 장로)의 46일 금식과 소천 기억하며 사순 묵상, 하재찬 집사 가족 중 어려움 겪었지만 다독다독 회복하며 힘들 땐 주님께 맡김, 이혜정 권사 분주한 일상 가운데 따로 묵상이 필요함을 느낌, 민태윤 장로 박옥자 권사의 부재를 느끼며 옆 사람의 소중함 느낌, 점심 안 먹고 아이들 위해 준비, 강희선 집사 주어지는 시간을 새롭게 맞이하며 아들의 변화와 바이올린 교실에 정성, 알림을 이야기하고 기도 후 마침 | 6 |
모과나무(6) | 연경자 | 찬송을 부른 후 쌍샘 공동기도문 함께 읽음, 이달의 생일자를 확인하며 4월 중 조남선 집사님 댁에서 삼겹살 파티 계획, 주일 말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바이올린 교실 신청 안내함, 15일(수) 김영자 집사님 댁 심방하기로 함 | 9 |
호두나무(7) | 김선희 | 노태민 목사님 가정을 소개받고 환영함, 조향미 권사 이른 아침 출근길에 일출의 아름다움에 작은 위로를 받음, 유연호 사모 기아대책 일을 하며 제자도에 대해 들었던 말씀이 기억남, 김종철 목사 예린이의 초등입학으로 분주하고 학부모가 되면서 오는 일상의 변화를 나눔, 민상근 집사 대안교육 홍보와 단비 아이들 맞을 준비와 기대감 나눔, 노태민 목사 구역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목회자의 직업이 참 귀하게 느껴짐, 김경진 사모 신앙이 주는 힘이 놀랍고 신기함, 신현숙 사모 봄이 좋고, 윤독 모임 재미남, 김선희 권사 고난이 신비? 묵상.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