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중산 제1캠퍼스

[본부장]

YBM 영어영재학습관 ‘잉글루’ 고양 중산 제1학습관
20년 영어 가르친 결론 ‘1:1 맞춤수업’

중·고등학교 6년에 대학 4년까지 줄기차게 영어를 공부했는데도 외국인을 만나면 입 한번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영어로 적어내라면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다 난다. 정부가 영어를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영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한 것도 그런 이유일터.
하지만 온 나라 학생, 학부모는 일대 혼란에 빠져 들었다. 도대체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한글도 못 뗀 4살짜리가 영어 학원으로 몰려가고, 초등학교 2~3학년 아이 

손을 이끌고 학원으로 달려가는 엄마는 “너무 늦었나 보다”며 하소연 한다. 헌데 여기, “초등학교 2~3학년에 영어를 시작해도 5~6학년이 되면 중학교 과정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고 JET를 거쳐 TOEIC Bridge, TOEIC, IBT까지 차례차례 정복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가 있다. 잉글루 고양 중산 제1학습관 이수진 원장이다.

일대일 수업하니 모든 아이가 주인공
이수진 원장이 이렇듯 자신있게 말하는 데는 “학생 개개인에 맞는 ‘1:1 맞춤수업’을 하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좀 더 설명을 들어보자.
“학교는 평균 수준의 아이를 기준으로 가르치고 학원은 상위그룹에 맞춰서 가르칩니다. 아이들 하나하나는 다 소중한데 그럼 뒤처지는 아이는 어떻게 이끌어줄까, 이것이 늘 고민이었죠. 잉글루 이전에 1:1수업으로 교육하는 학원을 운영했지만 청각과 시각을 충분히 자극해주지 못하는 단조로운 수업 내용과 교재 등 여러 가지 취약한 부분이 나타나더군요. 그러다가 YBM 잉글루 교재와 프로그램을 만났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잘 보완돼 있고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건 더욱 잘 살려놓았더군요. 영어는 재미있게 쉽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고등학교로 올라가서 실력을 발휘하려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놓아야 합니다. 잉글루는 제가 20년 영어를 가르쳐본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영어? 그까이거 자신 있어요~”
이 원장의 설명대로 잉글루 교육의 핵심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포인트를 잡아주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 학습 진도는 각기 다 다르다. 배운 걸 복습한 후 진도를 나가는데 모르는 부분은 알 때까지 다져간다. 이렇게 공부한 결과물은 ‘자신감’으로 나타난다. 잉글루 학생들은 스스로 “나는 영어 천재”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물론 객관적인 지표로 보면 아주 썩 잘하는 수준은 아닐지라도 영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하는 이런 자신감은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잉글루의 교재는 영어인지코스영어 EQ IQ 강화코스 TOEIC TOEFL 완성코스 TOEIC TOEFL 강화코스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JET, TOEIC Bridge, TOEIC, IBT를 준비할 수 있다.
“JET, TOEIC Bridge 등은 아이의 영어 실력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하는 객관적인 자료입니다. 다른 학원의 경우 JET를 보기 위해 따로 시험 준비를 시키는데 잉글루에서는 매일매일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도록 교재가 구성돼 있습니다.”

잉글루 학습관의 수업 일정표를 잠시 보면, 월·화·목요일은 종합교재 진도를 수요일 Reading day에는 동화책 등 읽기 교재로 수업을 한다. 금요일은 Test day로 JET, TOEIC Bridge를 대비하는 테스트를 한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교재를 보니 ‘Today's Mission’에 ‘일반동사의 과거시제의 불규칙동사에 대해 알기’라고 적혀 있다. 이렇게 목표를 정해놓으면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되고, 나는 어느 단계에까지 와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된다.

온라인 전화 활용 영어교육 극대화
이 대목에서 고개를 드는 의문 하나. 매일 교재를 공부하면서 공인 영어시험 준비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육 프로그램이라고는 하지만 ‘영어로 말하기’는 어떻게 틔운다는 것일까. “그래서 잉글루의 전화영어가 있는 겁니다. 영어를 주전자에 비유해 보죠. 꼭지로 물이 흘러나오려면 주전자 몸통으로 물이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원어민을 데려다 놓으면 그저 따라하는 앵무새 수준 일뿐입니다. 아이의 노력과 시간, 돈이 들어가는 데 비해서는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전자에 물이 차오르듯 영어의 베이스가 충분히 깔리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말이 하고 싶어집니다. 그때 원어민 수업을 합니다. 일대일 전화영어로 말이죠. 전화영어도 철저하게 아이 수준에 맞는 수업입니다. 원어민 강사도 아이의 학습 정도를 파악해 배치하지요.”

효율적인 학사 관리 눈에 띄네
학부모들은 아이가 학원에 잘 갔는지 혹여 수업을 빼먹지는 않는지 궁금하지만 그 때마다 일일이 학원에 전화해서 확인하기는 힘들다. 잉글루는 이런 부모 마음을 헤아려 학생이 학원에 도착하면 부모 휴대전화로 자동 문자를 전송 한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학부모페이지에 들어가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슨 공부를 얼마만큼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들도 온라인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최고 중의 최고’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1위 선정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200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KS-PBI)조사’에서 YBM시사닷컴이 운영하는 영어영재학습관 YBM잉글루가 ‘2009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영어 학습관(랩스쿨)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브랜드 평가제도이다. 이번 조사에서 YBM잉글루는 특히 브랜드 가치, 마켓 리더십, 브랜드인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YBM잉글루는 브랜드의 경쟁적 우위를 구성하고 브랜드의 지속적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 인지/브랜드 이미지/브랜드 가치/마켓 리더십/브랜드 로열티 등 5개 평가 항목 전체에 걸쳐 타 브랜드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문의 031-975-0777 www.ybmengl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