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우리는
첫째, 있는모습그대로
둘째, 누구의 도움없이 홀로 나오라(휘장이 찢겨졌다, 제사장의 도움이 아니다)
셋째,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기도하려면 공로가 필요없다)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된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하나님을 믿고 뻔뻔하게 기도하는 것이 바로 기도이다.
하나님께 담대히 나와서 우리의 기도 제목을 아뢰면 되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이기찬 김혜선 김성숙 전성민 박형열 최청자 나일주 김옥준 최향숙 허성관 최예희 정선교 양안례 양순,
zoom 영상으로는 김주형 김상돈 류인숙 이주학 윤연자 박점순 서은순 김종민 김상례 한미경 이화자 김안식 유일성 황수옥
김사언 김성례 김정아 박의신 박종미 안병길 엄해연 유인숙 이연희 임요조 박희근 임춘자 장미경 최순옥 홍유정 황인자 고진영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첫댓글 월삭새벽기도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