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예전에 스마트폰으로 찍어둔 사진들을 이용해 촬영해봤습니다.
Canon EOS 200D / EF-S 18-55mm
1. 여행
F/4.5 1/250 55mm ISO400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했기 때문에 코로나가 끝나면 여행을 가고 싶어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안의 사진은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2. 모임
F/4.5 1 /160 55mm ISO400
코로나 때문에 많은 친구와 모여서 놀 수 없었기 때문에 코로나가 끝나면 여러 친구들과 모여서 놀고 싶어서 촬영했습니다.
스마트폰 속 사진은 친구와 둘이서 놀았을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3. 콘서트
F/4.5 1/320 55mm ISO400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자주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서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고싶기 때문에 찍어봤습니다.
스마트폰 속 사진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4. 음식
F/4.5 1/50 55mm ISO400
코로나로 친구들과의 만남이 적어지고 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도 적어져서 촬영했습니다.
5. 대학교
F/4.5 1/250 55mm ISO400
코로나로 대학교가 비대면 강의를 하면서 친구들과 서로 얼굴을 볼 기회가 없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대면 수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찍어봤습니다.
스마트폰 속 사진은 집중주간 사촬감 시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