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 수훈

[우유]

하나님의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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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 수훈

25년간 페루 전역서 긴급구호‧환경보호 등 1350여 회 봉사, 국가 발전과 화합 기여

김주철 목사 “하나님 사랑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로운 미래 만들어갈 것”


1998년 페루 정착 후 인도적 활동 인정받아


국회 훈장은 페루 국가 발전과 성장에 크게 공헌한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각 정당 지도자들의 포상 규모 논의와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국회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각국 대통령과 노벨상 수상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이 있다.

지난 5월, 리마 산보르하국립아동건강연구소에서 열린 헌혈릴레이에 230여명이 동참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번 수훈은 1998년 페루에 처음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진 이래 한결같이 전개해온 인도적 활동에 대한 공적과 더불어 이들의 활동을 지켜본 현직 국회의원 3명과 시장 및 구청장 82명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다. 그동안 페루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재해복구 및 구호품‧ 성금 지원, 환경정화‧나무 심기, 헌혈행사, 취약계층돕기, 사회기반시설 지원 등 크고 작은 봉사로 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페루 환경부가 하나님의교회와 협력해 대규모 나무 심기를 진행하며 민관 네트워크 형성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가 하면, 정부기관과 관공서가 하나님의 교회 환경보호활동을 보고 직접 팀을 꾸려 지역 정화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알비나 루이스 당시 페루 환경부 장관이 외교 일정차 한국을 방문,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와 간담회를 갖고 하나님의 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훌리오 데마르티니 페루 사회통합개발부 장관도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하면서 이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차세대 리더들의 역할을 제언했다.



아버지 어머니 은혜로 인천일보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우뚝 솟아나니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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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25년동안 꾸준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행실을 실천한 결과네요~^^ 하나님의교회 자랑스럽습니다!

[생크림빵]

하나님의교회의 꾸준한 구호 활동과 여러 봉사 활동이 인상 깊습니다. 페루 국회 훈장 축하드립니다~

[초코랑쿠키랑]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대로 봉사활동을 꾸준히한 결과 수여된 폐루국회훈장 ~~축하드립니다~~

[맑은하늘]

하나님의교회 페루 훈장 정말 정말 기뻐요!!

[동행]

페루훈장이 너무나 기뿌네요~~~
어머니마음으로 봉사를 행한결과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야옹이]

하나님의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 환경과 어려운일에 적극적으로 봉사하여 페루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하나님의교회 최고.최고

[버블이]

페루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교회 기쁜 소식!!!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베르가못]

너무도 반가운 소식이네요 ^^ 하나님의 교회를 응원합니다 ^^

[로즈마리]

하나님의교회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