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며
그것을 당연한 상식 또 진리로 받아들이고 확신합니다.
물론 성경을 통해 하나하나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마음속에는 거부보다는 놀람과 긍정의 감정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아직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거나 또는 잘못된 편견을 갖기도 합니다.
나아가 마리아가 하늘어머니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비교불가 어머니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참뜻을 살피는 시간 갖겠습니다.
과연 '마리아'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떤 교회에서는 마리아를 특별히 신성히여겨
마리아와 예수님의 동상을 만들어 세우기도 합니다.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만약, 마리아가 하늘어머니가 된다면
하늘족보가 굉장히 이상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삼위일체로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는 우리 영혼의 할머니인가요?
또 우리 영혼의 할아버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인가요? 요셉이라구요??
그럼 요셉과 마리아는 누가 창조했으며 그것이 옳다고
증명할 수 있는 성경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이사야 9장에서는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표현했습니다.
즉, 예수님이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시며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을 근거로 예수님 위에 또 다른 창조주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는 누구일까요?
마리아는 단순히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부르신
그냥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특별한 영적 존재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여기고 또 섬기는 것은
우상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성경의 한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마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마리아)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이 말을 듣는 마리아!?
기분나쁘다 마리아(말이야)!
만약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영의 어머니로
여기셨다면 과연 이런 말을 하셨을까요?
사랑이 풍성하시고 우리 영혼의 좋은 본이 되어주시는
예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참뜻은 무엇일까요?
먼저는 육의 가족과 영의 가족이 있고
또 이 둘은 구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하나님만 믿는다고 말해서는 영의 가족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할 때 천국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또하나!
비록 이 땅에서 육의 가족이라고 해도
그것이 그대로 천국가족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인종, 피부색, 문화, 그리고 언어가 달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면 천국에서는 모두 한가족이 될 수 있음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란 여인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한
필요불가결의 여자(사람)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녀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실 것이라고요.
인간세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떻게 이 예언을 이루셨습니까?
바로 마리아라는 여자의 몸을 빌리셨습니다.
(빌렸다는 표현이 불편할 수 있으나 그 외 다른 단어를 찾지 못했습니다)
요지는, 마리아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뤄져야 하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한 여인의 몸을 필요로 했던 것입니다.
그 여자의 이름이 바로 마리아입니다.
여기에 더이상의 의미를 더하거나 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 마리아에게 신성한 의미를 부여해 동상을 만들거나
그 앞에서 기도나 절을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실물의 우상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것이며 저주받는 것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마리아의 입장도 한번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정작 당사자의 진술은 듣지도 않고 제 3자들끼리 왈가왈부하고 있네요
섭섭하지 않도록 마리아의 말에도 귀 기울여 보겠습니다.
눅1:41-45_새번역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었을 때에, 아이가 그의 뱃속에서 뛰놀았다.
엘리사벳이 성령으로 충만해서, 큰 소리로 외쳐 말하였다.
"그대는(마리아) 여자들 가운데서 복을 받았고, 그대의 태중의 아이도 복을 받았습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 오시다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향해 말합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 오시다니요...
그렇다면 마리아는 어떤 생각일까요?
눅1:46-48_새번역
"그리하여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 하나님을 좋아함은,
그가 이 여종의 비천함을 보살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누구일까요?
바로 마리아가 잉태한 예수님입니다.
마리아는 뱃속 예수님을 가리켜 무엇이라 불렀습니까?
주님! 내 구주 하나님!
그리고 말합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복이 있다, 행복하다 할 것이라고요.
여러분~마리아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일면식?도 없는 마리아를 가리켜 왜 사람들은 '복있다'라고 말을 할까요?
마리아가 인류에게 영생과 천국의 비밀을 알려줬습니까?
NO!
그러나 이 여인은 구주 예수님, 하나님을 잉태했습니다.
그것이 마리아에게는 큰 복이요 행복인 것입니다.
만약 마리아가 영생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예수님보다 높은 지위?를 가졌다면 절대 이렇게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도 앞으로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믿기에
그 기쁨의 감정을 담아
나의 주님, 내 구주라고 고백했던 것은 아닐까요?
마리아는 절대
하늘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처럼 구원이 필요한 죄인중 한 명이며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같은
성도에 불과합니다.
행1:12-14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마리아 역시 성령의 은사를 위해 다른 성도들처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 더이상 마리아가 어머니하나님? 하늘어머니?
예수님의 영의 어머니?라는 황당한 주장은 듣지도 말고 하지도 맙시다!
물론 이론은 왠지 그럴듯 해 보이지만
그 속은 망측하고 민망한 상상력으로
가득찬 사단의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어머니하나님은 바로 창세기에 기록된 엘로힘 하나님이시며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영원한 구원의 생명수를 주시는 창조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느 교회에 계실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
신부이신 새예루살렘 우리 영혼의 어머니!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고 사단의 미혹에 이끌려
지옥으로 가던 이 하늘 죄인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불러주시고
진리를 통해 영의 눈과 마음을 열어 진짜 하나님을 알게하심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와 영원한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는 영혼의 어머니하나님을 만났으니
어머니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막내둥이 속히 찾을 수 있도록
마음과 뜻, 그리고 성품을 다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구원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 어머니!
세세토록 찬양과 영광을 받으옵소서~~~
마지막으로 묵상해 봅시다.
자신이 지금 진짜 어머니하나님 아래 있는지
아니면 가짜 하늘어머니 안에 있는지...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천국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진리에
부디 귀를 기울이시고 진지하게 연구하셔서
모두 영원한 천국에 이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경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첫댓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하늘어머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단의 거짓에 있던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임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맞습니다!!
마리아는 절대 우리의 어머니가 아니란 마리야!!^^
생명의 근원이신 하늘어머니를 끝까지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늘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시라.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우리에게 생명수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오신 하늘어머니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하늘어머니는 사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사람이 만들어 낸 우상에 불과합니다.
참 어머니! 영의 어머니를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이 필요한 존재인 마리아가 어떻게 구원을 주시는 어머니가 될 수 있겠어요~
구원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누구신지 성경 예언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물론 큰 축복을 받았지만 만약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영접하지 않았다면
그 역시 구원에 이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철학에 의지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를 분별하시고
구원에 이르시기를 소원합니다~~
육의 어머니와 영의 어머니는 분명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시기 위해 여인의 몸이 필요했고 그 선택을 받은 사람이 마리아였죠.
마리아는 구원을 소망하는 죄인의 입장에 있는 사람일뿐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하늘어머니를 오해하는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 얘기를 할때면 답답합니다.
마리아가 아닌 하늘어머니만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
천국으로 이끄시는 참하나님이십니다!!
구원으로 인도하신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