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1월 중순 초
▶ 원서 - 석골폭포/석골사 - 흰바위봉 - 억산/ 944m - 팔풍재 - 삼지봉/ 904m - 603m 표찰 -
- 서래봉표석 자리 - 657.1m 표찰 - 명태재 - 장군봉/ 507m - 운문사상가주차장
◐ 원서 - 25분 "석골사" - 50분 "흰바위봉" - 20분 "억산" - 15분 "팔풍재" - 20분 "삼지봉" - 40분 "630m" -
- 15분 "서래봉~657.1m" - 35분 "명태재" - 10분 "장군봉" - 40분 " 운문사상가주차장" ◑
◈ 5시간 30분 ~ 6시간 정도
▶ 원서 ~ 억산 ~ 삼지봉
▶ 삼지봉 ~ 장군봉 ~ 운문사상가 종점
"부산역 / 07시 32분" 출발
"밀양역 / 08시 20분" 도착
"밀양역" 시내버스 → "밀양터미널"
"얼음골행 / 09시 35분" 출발
"원서 정류장" 하차
▶ 횡단보도를 건너
지도를 참고하여
"석골사" 까지
25분 정도 걸어간다.
임진왜란 기념비
석동 임란창의 유적지 안내
"북암산, 수리봉"
"북암산" 를 당겨보고
"석골교, 석골2교" 를 지나며
"북암산" 부터
"수리봉"
진행방향 ~
"운문서릉" 방면
"석골2교" 지나며
운문산 등산로 안내도
"석골사 ~ 억산 ~ 운문산"
등산로 거리 참고
"석골사" 주차장
"수리봉 1.6km" 갈림길
직진 →
"억산 2.97km" →
잠시후
일방통행 길이다.
운문산 제2 얼음골
운문산 등산로 안내도
"석골폭포"
올라가면서
상단 부분
아래를 내려다보고
▣ 동영상
"상운암, 운문산" →
♠ 좌측이 "석골사" 이다.
"석골사(石骨寺)"
1분 후
좌측 길이 합류하고
계속 직진 →
♠ 좌측 7시 방향은
"형제, 무지개, 선녀, 나무꾼" 등
많은 폭포들이 있고
"형제굴" 이 있는
"새암터골" 방향이다.
잠시후
"운문산 4.3km" 갈림길
좌측으로 올라간다.
▶ 등로는 돌길이다.
운문산등산안내지도
"억산 3.3km" →
5분 후
바위들을 지나고
2분 후
경사진 암반 위에서
건너편에 보이는
"함화산" 에서 내려오는
"운문서릉" 능선
저만치
올해는 결국 가보지 못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정승봉, 실혜산"
1분 후
바위에 붉은 표식이 있다.
2분 후
우측으로
너덜 건너 오르고
"억산 1.8km" →
"밀양 억산-5 표지목"
▶ 등로는 가파르게 변하면서
우측으로 점점 올라간다.
▶ 엄청 가파르게 올라온다.
20분 후
능선에 합류하여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 우측은 등로가 있는지는??
"밀양 억산-4 표지목"
10분 후
암릉지대를 지나고
1분 후
"밀양 억산-3 표지목"
전망바위에서
"억산, 깨진바위"
"운문산"
"깨진바위" 를 당겨본다.
4분 후
양쪽으로
거대한 암봉인데
다 담을 수가 없네!
로프길을 올라간다.
그냥 올라갈 수도 있다.
"흰바위봉"
"삼지봉, 범봉"
"범봉, 운문산" 뒤로
"북봉, 가지산"
"운문산" 우측으로
"천황산" 라인
"정승봉, 실혜산"
"정각산~실혜산~정승봉~구천산(영산)"
환종주를 계획했는데
결국은 내년으로 미루게 되었네!
"수리봉"
▶- 1
▶- 2
자리를 옮겨
능선을 따라 ~
"억산, 깨진바위"
"삼지봉" 까지
한바퀴 둘러보고
당겨본 "깨진바위"
8분 후
"문바위 2.1km" 갈림길
우측으로 →
"억산 0.6km" →
6분 후
"헬기장" 을 지나고
2분 후
우측 전망터에서
"억산"
"깨진바위"
이무기가 꼬리로 내려쳐서
저 사이가 갈라진 것인가!
"삼지봉, 범봉, 운문산" 뒤로
"북봉, 가지산" 뒤로
"상운산"
"운문산" 뒤로
"천황산, 재약산" 라인
"정승봉, 실혜산"
당겨본
"깨진바위" 방향
저 곳의 암릉은
현재 로프가 끊어져 있어
바로 올라가기는
매우 위험한 곳이다.
2분 후
"구만산 5.9km"
"인재 3.2km" 갈림길
나는 "석골사" 방향에서
올라왔다.
"억산/ 944m"
"팔풍재 0.6km" →
"귀천봉, 박곡리" 능선
"대비지" 뒤로
"장군봉, 호거산, 방음산" 뒤로
"까치산" 뒤로
"대구, 경산" 방면 산군들
진행방향의
"서래봉" 능선
건너편에 보이는
"동봉" 과의 사이에는
아까 보았던
깊은 단애가 있다.
오늘도 저 곳은 패스!!
"깨진바위" 뒤로
"범봉, 운문산" 뒤로
"북봉, 가지산"
멀리
"천황산, 재약산" 라인
지나온 능선
특이하게 생겼네!
"대비지" 를 당겨보고
"장군봉, 방음산" 도 당겨보고
"서래봉" 뒤로
"복호산" 도 당겨본다.
▶ 거친 돌길을 내려온다.
7분 후
좌측으로
"깨진바위" 암릉을 오를 수 있다.
데크계단을 내려간다.
"에베레스트" 느낌이 나는
거대한 암봉
◆- 1
◆- 2
◆- 3
◆- 4
저기 "삼지봉" 을 다녀와서
"서래봉" 으로 내려간다.
차례대로
"삼지봉, 범봉, 운문산"
"운문산" 뒤로
"천황산" 라인
내려온 계단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원서- 석골사- ★억산- 삼지봉- 서래봉- 장군봉- 운문사종점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