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필요한 용품
● 클럽, 볼, 티 삼총사!
플레이에 필요한 용구에는 클럽과 볼, 티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클럽 헤드는 목재를 기본으로 하며 총길이 86cm 이하, 총무게 600g 이하, 로프트 각도(경사각도) 0도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로프트를 없애는 이유는 타구가 위로 날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파크골프는 모두가 쉬고 있는 공원에서 즐기는 운동이기 때문에 타구가 높이 날게되면 위험하므로 타구의 거리보다는 안전성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볼은 플라스틱 소재로 직경 6cm, 중량 80g~95g의 규격으로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종류는 그 구조에 따라 1피스, 2피스(2중구조), 3피스 (3중구조)로 나뉩니다.
티는 볼을 올려놓는 받침대를 말하며 각 홀의 제 1타에 사용됩니다. 고무 또는 연질의 재질로 만들어지며 높이는 2.3cm이하입니다. 탄성고무를 사용한 라바 티가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볼을 주을 때 그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볼마커나 코인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 파크골프에서 사용하는 클럽과 볼, 티는 일본파크골프협회(IPGA) 또는, 한국파크골프협회(APGK)의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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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오픈한 곳 있어요 ^^
@은빛 ㆍ 두꺼운 장갑 끼세요 ㅋ
@은빛 ㆍ 네
열심히 치세요
파이팅
@묵행* 파크용품에 대해서도 잘아시고
1급지도자님 되신듯 합니다
모르는 분들께 자세한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빈터~ 신청합니다.
해피한 하루 되세요
묵행님 감사 드려요
해피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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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구장이 있어야 되고
장비가 필요해요
기본장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