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반 2조 중간과제
조원 : 강희준, 황정태, 이정우
선정 영화 : 형(2016)
촬영 장비 : 아이폰16, 갤럭시24, 아이폰 13 mini
영화 포스터
촬영 배우 : 이정우, 황정태
촬영 장소 : 담헌실학관 빈 강의실
촬영 장비 : 아이폰 13 mini
촬영 설정 : f 1.6 26mm ISO 125, 1/60s
촬영배우: 강희준, 이정우
촬영장소: 담헌실학관 2층 203호
촬영장비: 갤럭시 24
촬영설정: 조리개 f1.8 , ISO80, 셔터스피드 1/60s , -1.3ev , 23mm
촬영배우: 강희준, 황정태
촬영장소: 담헌실학관 2층 203호
촬영장비: 아이폰16
촬영설정: 조리개 f1.6 , ISO 125 , 셔터스피드 1/60s , 0ev , 26mm
선정한 장면
장면 이름 : 형이 앞이 안보이는 동생에게 믿고 뛰어보라고 부추기는 장면
촬영자: 강희준
배우: 이정우
촬영 장소 : 2공학관 뒤 공터
촬영 장비 : 아이폰13 mini
촬영 설정 : 조리개 f4 , ISO 50 , 셔터스피드 1/65s , 0ev , 67mm
장면 이름 : 형과 동생이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통화하는 장면
촬영자: 황정태
배우: 강희준
촬영장소: 담헌실학관 2층 203호
촬영장비: 아이폰 16
촬영설정: 조리개 f1.6 , ISO200, 셔터스피드 1/50s , 0ev , 66mm
장면 이름 : 형과 동생이 병원에서 연기하는 장면
촬영자: 이정우
배우: 강희준, 황정태
촬영 장소 : 담헌실학관 2층 203호
촬영 장비 : 아이폰16
촬영 설정 : 조리개 f1.6 , ISO 250 , 셔터스피드 1/65s , 0ev , 26mm
소감
강희준 : 내가 촬영 예정지로 잡았던 장소와 시간이 내 생각되로 컨트롤 되지 않아 약간 아쉬움을 느꼈다. 최적의 상황에서 찍었더라면 조금 더 선명하고, 모작을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떻게 찍을지와 어디서 찍을지를 소통하는 과정에서 색다른 생각을 얻는 것도 또다른 재미였던 것 같다.
황정태 : 보통 내가 촬영을 할 때에 나는 내가 눈으로 보았을 때 예쁘거나 좋다고 생각할 때에 만 사진을 촬영하고 했는데. 이렇게 팀원들과 소통을 하며 촬영에 대해 고민해 보고 어떻게 촬영을 할지 정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사진 촬영에 대하여 하나의 재미를 알게 되며 내가 이때까지 사진을 찍었던 건 단지 운이 좋고 타이밍이 괜찬았던 것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이정우 : 선배님들과 같이 찍으며 정말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장면을 찍기위해, 장소를 찾고, 피사체와 배경을 일치시키는 구도를 잡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과 서로 구도를 잡고 찍는 과정에서 제 스스로의 식견(사진을 찍는 방법;피사체와의 거리감,조리개 열/닫힘 정도 등)이 약간이지만 느는 느낌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첫댓글 타임랩스가 잘 안올라가서 링크 따로 올립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bKIXaYRuKcZ_G1Pjsx0jYcceKvhtWPQ7?usp=drive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