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레임 안에서의 나
주변은 고요하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멍 때리면서 생각에 잠기며 정리하는 것이 일상이다.
2. 프레임 바깥에서의 나
웃음이 많고 맑고 밝은 모습이다.
3. 프레임 안과 밖의 공통적인 부분(프레임 틀)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언제든 강아지 영상이나 강아지와 관련된 생각을 한다.
4. 프레임 밖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큰 비눗방울 같이 자유로운 감정이다. 프레임 안에서는 자유롭지 못하고 얽매어 있는데 밖에 나오면 밤에도 반짝이는 조명과 비눗방울의 모양같이 편안해지고 자유롭다.
5. 프레임 안에서 느끼는 감정
생각이 많고 책을 읽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고개를 숙인 꽃처럼 반성을 하는 부분도 있다. 반변에 활짝 피어있는 장미와 꽃들 같이 배울 점이 많기에 혼자 사색하며 반성하고 배운다.
첫댓글 수미쌍관으로 첫컷에도 흑백사진 1컷 넣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