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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의 영적 성장과 점검
본문: 베드로후서 3: 15-18
마지막 시대에 살고있는 성도들의 영적 프라이어리티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할수만 있으면 주님 오실 때에 주 앞에서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써야한다(벧후 3:14) 매우 성경적인 권면의 말씀이다 그리고 또 힘써야 할 일이 남이있다 바로 그 내용이 그 다음 연결되는 베드로후서 3장 15-18절의 본문 말씀에서 볼 수있다
1.먼저 주님의 영광의 날 까지 부지런히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 (벧후3:15-16)
2.신령한 영적생활의 성장과 점검에 힘쓰는 일이다(벧후3:17-8)
오늘 우리는 이 두가지를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면서 마지막 때의 영적 성장을 점검해본다
첫째: 복음전파에 힘써라 (벧후 3:15-16)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3: 15-16)
우리가 마지막 때에 열심히 복음을 전파해야할 이유가 있다.
주님이 아직도 오래 참으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어떤 성도들은 왜 주님이 아직까지 안오시느냐고 묻는 자들도있다
그러나 주님은 베드로를 통해서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고 대답을 주셨다
15절의 말씀은 9절의 말씀과 연결되어있다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9)
지금 우리는 아직도 은혜받고 구원받는 성령시대에 살고있다.
아직도 심판의 날은 다가오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이미 7년 환난에 들어가 있다고 보고있는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나는 이 말씀을 증거할 수고 없고 이렇게 자유스럽게 복음을 증거할 수도 없게 될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벌써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셨을 지라도
그것은 하나님께만 속한 전권이기에 우리에게는 아무런 할 말이 없고 핑계치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긍휼하심과 자비로 아직도 이것을 유보하고 계신다
베드로가 종말의 때와 관련하여 이점을 말할 때 바울을 인용하였다
바울의 서신을 보면 그 어떤 신약의 말씀보다 하나님의 종말의 계획이 많이 계시되어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은혜시대 교회시대 성령시대에 대하여
로마서와 에베소서를 통하여 집중적인 하나님의 계획을 기록하고있다 바울은 여기에서 이스라엘과 교회와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있다 더 자세한 것은 본교회 홈페이지 재림과 이스라엘난을 통해 참고하기 바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국가를 선택하셔서 메시아 즉 구원자의 오심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사탄이 제일 미워하고 증오하는 나라는 이스라엘이다.
오늘날의 모든 테러행위의 근본은 사탄이 이스라엘을 미워하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하나님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거절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취소되었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교회안에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를 구원시키시는 놀라운 일을
지금 이 시간까지 행하시고있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한 구원의 계획은 신약(엡3장)에서 비로서 공개된 비밀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유대인과 교회를 통해서 계시되고있다
유대인들은 율법에대한 증거자이며 교회는 은혜을 위한 증거자이다 (엡1-2장 참조).
율법은 은혜를 위한 길을 예비시켰고 은혜는 하나님의 율법의 의를 성취시켰다 (롬8:1-5)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마지막 시대에 살고있는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이같은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무식한 자가 되고 굳세지 못한 자들이 되어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많은 혼란을 일으킨다
오늘날 종말론을 웨치는 복음전파자들은 특히 이점에 대해서 참으로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종말의 계획을 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하지 않고
제 멋대로 섞어버려 억지로 풀다가 율법과 은혜를 망치려 하고있다
성경의 예언은 크게 이스라엘과 메시아 두가지로 나뉜다.
이것을 무시하고 성경의 예언을 억지로 풀면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온다
그래서 베드로가 오늘의 본문 15절의 말씀에서 이것을 지적하고있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3: 16)
마지막 때에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복음을 해석하고 전해야한다.
특히 율법과 은혜의 관계, 이스라엘과 교회의 관계,
믿음과 행함의 관계, 휴거와 지상재림과의 관계를 잘 성경적으로 정리하고있어야
하나님의 계획이 순리대로 풀린다.
결국 이 모든 것의 관계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취되므로
모든 것이 그 안에서 아름답게 풀리게된다.
바울이 이것을 바탕으로 신학을 세워 복음을 웨치다가 처음에 큰 오해를 받았다.
그래서 성경의 교리는 신앙의 뼈대가 된다. 은혜는 근육에 해당되는 셈이다.
뼈대없이 은혜만 받고 살찌면 신앙에 오래 서지 못한다.
복음을 증거하는 자가 성경을 자기 개인 감정이나 영적 체험을 바탕으로 소위
"봤다 꾸었다"로 억지로 풀면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란 말은
베드로후서에서 몇번 반복되는 경고의 말씀이며
오늘날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이 조심해야할 권면의 말씀이다
그 내용을 조심스럽게 분석하여 음미해 보면
특히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에게 큰 유익이 되는 말씀이다
1. 먼저 복음을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이득을 삼으면서 증거하면 멸망에 이른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벧후 2:1-3)
2. 또한 경건치 아니하면 멸망에 이른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 3:7)
3. 나아가서 성경을 사사로이 억지로 풀면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3: 16) “멸망에 이른다”는 뜻은
주님의 임재하심에서,영생으로부터 거절당하는 말이다
주님이 언제까지 무작정 참고 인내하시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복음, 하나님의 종말의 계획,
복스러운 소망의 계획을 널리 알려서 다 휴거의 영광에 이르도록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힘써야한다.
둘째: 영 분별과 영적으로 성장하는 일에 힘써야한다 (벧후 3:17-18)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베드로후서 3장에는 “사랑하는 자들”이란 말이 4번이나 나온다.
이것을 종합해서 생각해 보면 이 구절에서 증거하는 메세지의 핵심을 요약해서 볼 수 있게된다
1.“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예언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1-2)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우리가 마지막 때에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해 주는 주의 종들이 참으로 필요하다.
복음을 증거하는 종들은 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엡4: 11)
특별히 마지막 때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구주께서 사도들에게 명하신 성경 말씀을 기억하게하는 종들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2.“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는 여기에서 마지막 때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분명히
시편 90:4절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있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기 때문에 그의 오심의 약속이 늦다고 불평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눈에는 모든 우주의 역사가 불과 며칠밖에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들같이 시간에 매이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인간의 시간의 기준에 의해서 행하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특히 구약에서 이것을 알 수있다.
하나님은 절대로 늦지 아니하시며 절대로 서둘러 행하시는 법이 없으시다.
그는 언제나 정확한 그의 시간에 움직이신다.
천지를 하루에 완성하실 수도 있으시지만 6일 걸려 지으셨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당장 구원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모세에게 80년의 훈련을 투자하셔서 이 일을 행하셨다
무엇보다도 초림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훨씬 먼저 이 세상에 보내실 수도 있으셨지만
하나님의 시간이 찰 때까지 기다리셨다(갈4:4).
하나님은 시간에 맞추어 일하시지만 시간의 제한에 구애를 받지 아니하신다.
인간이 천년 걸려 성취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은 하루에 완성하신다. 주께는 천년이 하루같기 때문이다.
3.“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이 내용은 지난 주일 메세지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4.“미혹에 이끌려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삼가라”란 말은 늘 자신의 영적 상태를 주의 깊게 점검해 보라는 말이다.
지금 베드로가 쓴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이미 진리를 알고있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지식 자체가 그들을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경고하고있다.
그들은 늘 경계하고 있어야만 하였다.
늘 영적으로 깨어서 자신을 지켜야만 했다.
“삼가라”의 뜻은 선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이다 (고전10:12)
그들이 무엇을 삼가해야만 했을까?
영적 미혹에 빠져 넘어질 까 조심하라는 말이다.
이것은 지금 마지막 때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가장 조심해야 할 경고의 말씀이다.
특히 미혹의 영적 계시를 조심해야한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아니고
"봤다 꾸었다"에 의지한 인간의 어그러진 지어낸 얘기로 자칫하다간
성도들의 영혼을 사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구절을 종합해서 마지막 때에 살고있는 성도들의 영적상태를 점검해 보는 기준을 삼을 수있다
1.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지?
2.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가?
3. 주앞에서 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고 있는가?
4. 미혹에 이끌려 말씀에서 떨어질까 삼가고 있는가?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영적으로 계속 성장해야한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벧후3: 18)
결론적으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이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 자라 가는 것이다.
우리가 이 은혜를 받고 영적으로 자라면
그 증거가 생활가운데 나타난다.
그러면 어떤 증거가 나타는가?
이것을 성경적으로 정리해 보자
1. 먼저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도리어 기쁨으로 이길 수 있는 힘을 받게된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 7-10)
2. 또한 은혜가 더욱 강할 수록 복음을 전한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으리라” (딤후2: 1-2)
3. 나아가서 큰 은혜를 받고 신앙이 성장할 수록 영적으로 겸손해진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약4:6)
4. 그리고 선한 청지기같이 하나님을 섬기고 서로 봉사한다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 10)
5. 또 영적으로 미혹되어 넘어지지 않도록 삼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베후3: 17)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히2:1)
6. 결국 영적 성장의 최고의 결과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휴거의 영광에 참예하여 하나님께 영원토록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된다. 이것인 오늘 결론의 말씀이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벧후3:18)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4: 9-11)
그러므로 마지막 때의 성도들이 힘써야 할 일은
1. 주님 오실 때 그의 은혜에 힘입어 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써야한다
2. 복음을 열심히 전파하는 일에 힘써야한다
3.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 성장하는 일을 점검하고 힘써야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주님 재림하실 때에 휴거의 영광에 참예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서 영원토록 영광을 올려드리는 풍성한 영적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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