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는 어떻게보면은 어리석어 보일지도 모른다.
태어나서는 강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강으로 그러고는 하늘로 가버리니까......
그러면 연어는 불쌍하고 ,,,짧은인생을 사는데 ,,,,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목표가 있고 그것을 꼭해내려는의지 믿음 용기 희망이 잇으니깐
나는 연어가 한편으론 허무한삶을 살다 죽은거 같지만
사람보다 훨씬 낳은 삶을 산거 같다.적어도 인생에서 삶에서 중요한
목표가있으니깐그래서 이 책이 감동을 준것 같다.
처음부터 외톨이 연어인 은빛연어가 나온다.
그는 적에게 들키지 않게 다른 연어에게 갇혀있다.
그래서 외톨이다.
따돌림 받는 사람이 바로 은빛연어이다.
그러던 중에 그를 위하던 유일한 존재인 은빛연어의 누나가 죽었다.
그렇게 힘들고 지칠때 은빚연어에게
눈맑은 연어가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연어는 초록강에 도착한다.
그러다 폭포를 만난다.
폭포는 힘든 일이였다그러나 은빛연어는 아버지를 이어 쉬운 터널을 뒤로한체 해쳐나간다.
그후 이제 연어들은 목표의 끝에 도달했다.
연어의산란을 위하여 태어나서거친 바다를 해치고 폭포를 뛰어넘어 다시 찾어온 것이다.
결국 연어들은 알을 낳고 죽는다.
나도이런 연어들 처럼 한가지 목표를 세워 꼭 이루어지도록
꼭 이 연어들처럼 꿈을 이루고 목표를 이루며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