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2025100564 김지휼, 2022120047 성시후, 2025100026 손동규, 2025100054 손유현, 2025100183 양수호, 2024100253 윤태욱, 2025100205 주호진
1. 선정 작품: <노이즈>
2. 영화 소개: 자매 주영과 주희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 주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언니 주영은 급히 집으로 돌아와 주희의 남자친구 기훈과 함께 실종의 실마리를 쫓는다. 한편, 같은 소음에 괴로워하던 아랫집 남자는 그 원인이 윗집 자매라고 믿으며 점점 광기에 휩싸여 간다.
3. 선정이유: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이라는 일상적인 문제를 긴장감 있게 다루는 작품으로, 제가 생활하고 있는 기숙사 환경과도 밀접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동생활 공간에서 들려오는 소음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심리적 긴장감과 불안감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설정을 활용하면, 제가 배운 셔터 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조리개 조절 등의 촬영 기법을 통해 인물의 감정, 공간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노이즈〉는 소리와 불안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루는 영화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강한 대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포스터나 장면 속의 감정 표현이 뚜렷해서 사진으로 재현하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조명과 구도를 통해 영화의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직접 구현해보고 싶어서 이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4. 역할
촬영 및 조명: 김지휼, 성시후, 윤태욱, 손동규
편집: 손유현, 주호진, 양수호
모델: 김지휼, 손동규, 손유현, 양수호, 윤태욱, 주호진
5. 촬영 도구: 캐논 eos 550d, iphone 16,17pro, galaxy S23 ultra
6. 촬영 장소: 한울관, 청솔관, 담헌 실학관
7. 촬영 작품(포스터)
f 1.78 ISO 1000 SP 1/15s WB 3000K
상세설명: 조리개를 넓게 열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빛이 잘 들어오게 설정하였고, ISO 또한 넓게 설정하여 빛에 민감하게 작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셔터 스피드도 길게 열어 어두운 장면도 밝게 나오게 설정하였다. 주황빛을 배경으로 찍었기 때문에 기존 태양광보다 낮추어 설정하게 되었다. 조명은 주황색 조명을 사용하였다. 카메라를 기준으로 오른쪽 아래로 두어 손 뒤는 그림자가 지며 얼굴에 조명이 집중되게 설정하였다.
f 1.7 ISO 125 SP 1/8s WB 4000K
상세설명: 노이즈를 많이 끼고 선명하지 않게 찍고 싶어 셔터스피드를 낮게 설정해주었고 얼굴 광대를 기준으로 빛과 그림자의 경계를 확실히 표현해주고 싶어서 90도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을 사용했다. 화이트밸런스는 주황빛이 묻어나게 하고 싶어서 낮게 설정하게 되었다.
8. 촬영 작품(스틸컷)
f 2.8 ISO 3200 SP 1/26s WB 7000K
상세설명: 조리개 값은 인물 중심으로 초점을 설정하고 장면을 유사하게 만들고 싶었다. 또한 화이트 밸런스 값을 높게 설정해 차가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
f 1.78 ISO 800 SP 1/22s WB 3000K
상세설명: 조리개 값을 낮게 설정해 어두운 환경에서 빚을 많이 들어오게 하며 화이트 밸런스를 낮게 설정해 따뜻한 조명의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f 1.78 ISO 2500 SP 1.1s WB 7000K
상세설명: 조리개 값을 낮게 설정해 세팅한 조명의 빛을 최대한 받았고, 화이트 밸런스 값을 높게 설정해 문 쪽에 차가운 빛을 연출하였으나 방안 내부까지 차가운 느낌을 받아 임의로 주황색 조명을 세팅하여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f 1.78 ISO 1600 SP 1/21s WB 4000K
상세설명: 탑라이트를 활용하여 눈에 그림자가 지게 만들었으며, 조리개 값을 낮게 설정해 캄캄한 곳에서도 빛이 잘 들어오도록 설정하였다. 또한 화이트 밸런스를 낮게 설정해 주황빛의 느낌이 들도록 의도하였다.
9. 활동 과정
10. 소감
- 이번 조별 과제에서는 영화 〈노이즈〉의 포스터와 스틸컷을 선정하여 이를 최대한 똑같이 재현하는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진을 ‘비슷하게 찍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선 영화의 포스터 한 장 안에는 조명, 구도, 색감, 인물의 표정과 자세 등 세밀한 연출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원본 이미지를 분석하며 어떤 방향에서 빛이 들어오는지, 그림자의 농도는 어떤지, 인물이 어떤 감정을 표현하는지를 세세히 관찰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재구성하고 연출하는 과정’이 얼마나 정교한 작업인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촬영 당일에는 직접 조명 위치를 세팅하고 카메라 각도와 거리, 인물의 표정을 여러 번 수정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작은 각도 차이에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조명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이미지의 인상이 완전히 바뀌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빛과 구도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고, 평소 영화나 사진을 볼 때 무심코 지나쳤던 연출의 디테일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조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도 배웠다. 각자가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 속에서, 한 장의 사진이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소통과 노력이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이번 과제를 통해 단순히 사진 기술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보는 눈’과 ‘표현의 의도’를 이해하는 감상자의 시각을 함께 키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앞으로는 어떤 이미지를 접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조명, 구도, 감정의 흐름을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재밌었다 우리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