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에서는 하루 빨리 본건을 해결 바람니다
1.80여년을 사용하든 도로를 새마을사업으로 확장 차량이 다니는 도로를 사유지 라고 옹벽을치고 흙을 쌓아 차량및 통행을 2월27일부터 현재까지 막고 있는
행위는 용서할수 없는 (토지주 최미선 남편 이희기 경동산업개발(주))반인륜적
행위입니다
그동안 해당관청에 진정서를 통해 시정을 촉구하였으나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2.허가외 토지를 불법으로 변형시켜도 산림축산과는 구경만하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옹벽공사 현장에 나와 직원이 불법이니 공사중지 안하면 검찰에 고발한다고 하였 으나 현재까지 고발은 한것인지 보증이행보험 청구 원상복구 한다고 하였으나 청 구는 한것인지?
3.그동안 본인의토지와 경계를 이루는 약150m를 옹벽및 보광토옹벽 공사를 함에 있어7번에 걸친설계위반을 하고 시정 재공사를 수없이 반복하는 경동산업개발이 과연 도면을 볼수 있는 건축기사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카페에 앨범참조)
4.이러한 도덕적으로 해이한 기업이 존재하는게..... 사장이나 기술이사 하는말이
설계도면대로 공사를 하면 다 망하는데 이재호 너같은 놈이 가로막고 진정을하여 막대한 지장을 준답니다
여태까지는 인내로 참고 군청에서 원만히 처리해주리라 믿고 확대되는것을 원치 안았으나 이러한 부실한 경동산업개발을 계속군청에서 묵인 밀어준다면 저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읍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청와대민정실. 정부고충처리접수처.토목학회에 현장감정
중앙일간지에 정보를 제공 진정 및 의뢰하여 감독관청의 관리감독과 경동산업개 발의 토목공사자질이 있는지 알아볼겄입니다
단: 지금이라도 토지주 최미선이 반성하고 허가제외지도로를 원상복구(설계허가대로) 통행을 당진군청에서 보증하여 관습도로로 인정해주시고(파주 나 다른 지자제에서는 군의회에서 직권상정하여 관습도로를 토지주 설득하여 도로로 용도를 변경하여 진정의 소지를 없앤다고 하는데 당진군청은 이러한 예가 없는지요)통행을 재개하여 주신다면 앞의 모든 행동은 취하할것이며 본인도 모든 것을 억제하고 관의 일에 적극 협조하며 경동산업개발과도 모든일을 화해할것입니다
당진군청의 무한한 발전을 축하드림니다
자료카페 :http://cafe.daum.net/comlove79
당진군 덕마리411-2 주민: 이윤행.육현규.육상준.육은주.장설희이현정.
이원목.박영숙.이승민김영희.를 대리하여
이 재 호 올림
2008년 4월 일
당 진 군 수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