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 하순 중
▶쌍계리 - 치마산/ 171m 리본 - 비봉산/ 418.1m 리본 - 똥밀등/ 423.1m 리본 - 섯밭등/ 388.7m 리본 - 구쌍산/ 412.3m 리본 -
- 504.3m 리본 - 임도 / 초곡산성쉼터 - 765.3m 리본 -
- 비슬산 (천왕봉/ 1,084 - 월광봉 1,003.0m - 대견봉/ 1,035m - 조화봉/ 1,058m - 석검봉/ 989.7m - 관기봉/ 992m) -
- 헬기장 - 자연휴양림 치유센터 - 방문자센터
◐ 버스정류장 - 10분 "쌍계리" - 10분 "치마산" - 20분 "비봉산" - 10분 "똥밀등" - 10분 "섯밭등" - 5분 "구쌍산" -
- 30분 "504.3m" - 20분 "금계단맥" 갈림 - 15분 "임도 / 초곡산성쉼터" - 25분 "765.3m" -
- 50분 "비슬산(천왕봉)" - 30분 "월광봉" - 30분 "대견봉" - 20분 "조화봉(해맞이제단)" - 30분 "석검봉(구구봉)" -
- 20분 "삼면 경계석" - 30분 "관기봉" - 10분 "헬기장" - 30분 "휴양림 치유센터" - 5분 "방문자센터" ◑
◈ 7시간 30분 ~ 8시간 정도
"부산역 / 7시 39분" 출발
"동대구역 / 9시 10분 " 도착
1호선 → "진천역 1번 출구"
급행 8번 →
"중흥S클래스 건너 정류장" 하차
지도따라
"쌍계리 601" 까지 →
10분 후
"쌍계리 유가북길 79-1"
골목 사이로 올라간다.
1분 후
좌측 대밭옆으로
묘지길 따라 올라간다.
2분 후
등로에 합류하면
우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 등로는 뚜렸하다.
4분 후
멀리 희미하게
"비슬산(천왕봉~관기봉) 까지
오늘의 산행 봉우리들이다.
출발했던 아파트 정류장
3분 후
"치마산 171m" 리본
3분 후
좌측 갈림길이 있고
직진 →
"정상 950m" →
7분 (송전탑 하나 지남) 후
좌측길이 합류하는
10번 송전탑
잠시후
"약수터 150m" 갈림길
직진 정상 0.4km" →
4분 (경사 +) 후
"비봉산 ~ 똥밀등" ~
건너편의
"초곡산성/와우산"
잠시후
좌측길이 합류하고
10분 후
좌측 갈림길
"비봉산 418.1m" 리본
우측으로 내려간다.
♠ 좌측길도 뚜렸하다.
뭔가 허술한
해맞이기원 제단
"해발 460m" ??
어느 높이가 맞는가 ㅉㅉ
3분 후
"초곡산성/와우산" 뒤로 ~
"비슬산" 라인 ~
지나온 능선
(좌측 나무사이로는
"달성공단" 이 보인다)
2분 후
바위에 "비슬산" 화살표
4분 후
"똥밀등 423.1m" 리본
좌측으로 내려간다.
8분 (내림 오름) 후
"섯밭등 388.7m" 리본
5분 (내림 오름) 후
"구쌍산 412.3m" 리본
건너편에 보이는
"초곡산성/와우산"
5분 (내림) 후
활짝 반겨주는
진달래길을
3분 정도 진행한다.
5분 후
올라갈 능선따라 ~
"와우산/초곡산성" ~
정류장 부근 아파트단지들 ~
지나온 봉우리들
(다시 진달래들이 안내하며)
12분 후
좌측 갈림길
빨간리본 봉우리
우측으로 →
5분 후
"504.3m" 리본
5분 후
진달래들이 인사하지만
경사는 더해진다.
9분 후
많은 리본들이 있는 갈림길
좌측으로 간다.
♠ "초곡산성/와우산" 은
우측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데
오늘의 예상이 어긋나게 된다.
3분 후 갈림길
좌측 직진
능선을 따라 간다.
♠ 우측 내림길도 뚜렸한데
임도로 내려 갈 것 같다.??
(조금 어수선한 등로)
잠시후
"비슬 청룡 금계단맥" 갈림길
♠ 좌측 "금계단맥" 에는
많은 리본들이 매여있다.
직진으로 내려간다.
5분 후
간벌목 더미들을 지나고
조금 어수선한
능선을 고집하며 오른다.
♠ 깔끔한 우측길은
임도로 내려갈 것 같다.
4분 후
능선을 고집한 보람이!!
멋진 전망터
지나온 방향부터 ~
달성공단" 뒤로
예전에 올랐던
"잠용산" 이 보이고
"왕영산, 금계산" ~
"금계산" 옆으로
얼마 전에 다녀왔던
"송해공원" 있는
"옥연지, 함박산, 기산" ~
"용문산" ~
진행방향 봉우리들은
허리길로 이끌어준다.
멀리
"비슬산(천왕봉)" ~
"조화봉/강수관측소~석검봉~관기봉"
아래 임도가 보이고
암릉을 따라 내려간다.
3분 후
임도에 내려서면
좌측으로 →
2분 후
"초곡산성 쉼터"
임도를 표시하는 이정표
비슬산 둘레길 안내판
데크계단을 올라간다.
▶ 등로는 산허리를 따라가는
완만한 오름길이며
신기한 것은
만발했던 진달래들이
"비슬산" 을 시작하면서 부터
구경조차 하기 힘들다.
10분 후
나무에 붉은 화살표
우측으로 올라간다.
3분 후
왼쪽에 보이는
무너진 쉼터
(리본봉우리 지나고
안전로프길을 따라
큰바위도 하나 지난다)
8분 후
"765.3m" 리본
좌측으로 꺽는다.
"대견봉 2.8km" →
10분 후
평상쉼터를 지나면
3분 후
안전로프를 만나는데
▶ 이후 등로들은
정비가 필요한 곳이 많이 있다.
▶ 8분 후
등로는 경사가 더해지고
▶ 2분 후
암봉 우측으로 돌아 오른다.
3분 후 갈림길
좌측 전망터를 다녀온다.
▶ 왕복 3분 정도 거리 ◀
1분 후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방향부터 ~
"옥연지, 함박산, 기산, 용문산" ~
"청룡산" 방향으로 가는 ~
능선 같은데?? ~
올라갈 봉우리
☞ ☞ 갈림길로 뒤돌아 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표식없는 능선으로
올라간다.
6분 후
"초곡산성쉼터 2.6km"
"도통바위 0.9km" →
(가파른 오름길이지만
안전로프를 잘 따르면 된다)
7분 후
"도통바위 0.7km" 갈림길
"초곡산성쉼터 2.8km"
좌측 "천왕봉 0.5km" →
5분 후
능선길에 합류하면
우측으로 가기 전에
좌측길을 확인하고 온다.
▶ 왕복 3분 정도 ◀
1분 후
"달성 비슬산4 수도암"
"119 표식"
뚜렸한 등로가
계속 이어지지만
☞ ☞ 그냥 뒤돌아 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앞산 16.0km"
"용연사 8.0km" 갈림길
직진 →
"천왕봉" 이 보인다.
"천왕봉 0.4km" →
♠ "도성암 1.4km" 는
내가 올라온 길일까?
아까 뚜렸한길일까?
7분 후
"천왕봉" 을 바라보고
잠시후
이정표
천왕봉 소개
"천왕봉/ 1,084m"
넓은 바위전망터에서
아쉬운 시야를 달래가며
정상석 뒤쪽부터 ~
"월광봉, 조화봉, 대견봉" ~
"석검봉" 은 뒤에 숨었고
"관기봉, 비둘산" 라인 ~
"현풍" 일대 ~
지나온 등로 ~
여기서도
"옥연지" 가 보인다. ~
"천왕봉" 주변에서
30분 정도 이리저리
돌아보며 간다.
가을에는 억새도 괜찮겠고
정자는 두개 있지만
인파가 몰릴때는
어림도 없을 것 같다.
"유가사 3km" 갈림길
좌측 "참꽃군락지 4km"
방향으로 간다.
"월광봉, 조화봉" ~
"조화봉, 대견봉" 능선 뒤로
"석검봉" 이 쬐끔 보인다.
"관기봉, 비둘산" 라인 ~
"현풍" 일대 ~
"정상석"
조금 더 오면
"유가사 2.82km" 갈림길
좌측 "2.37km" 방향으로 간다.
■ 이런 황당한 거리표식
어느 것이 맞는지
그 사이에
일키로 이상 줄어졌네 ■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쌍계리-치마산-비봉산- 구쌍산- 초곡산성쉼터- ★비슬산- 휴양림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