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의대 이왕재교수의 홈페이지.
제 목 비타민 C 7년 복용자의 말...
작 성 자 임종식 (tj7881@hanafos.com) http://
건강하고 자애스럽던 58세의 형님이 갑작스런 담낭암 발병 후 3개월만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버려
졸지에 cancer family가 되어 망연해 있던 1998년 5월 어느날 아침, 모 신문 조그만 박스 기사에서 이왕재교수님의
"비타민C를 만나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서울의대로 전화해 이 왕재 교수님의 5분여에 걸친
친절하고 확신에 찬 권고의 말씀을 듣고 그 책을 구입, 2회독을 한 후 즉시 비타민 C를 대량 복용하기 시작한 지 7년,
나는 감히 이 교수님을 나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1일 6g씩 복용 시작 3개월쯤 후부터 나의 수십년 고질인 식후 더부룩함, 속쓰림, 신트림이 없어졌고(엄청 신 것을 대량 먹는데 신트림이 없어지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임) 대변과 방귀에서 전혀 냄새가 나지않고 항상 의욕과 활기가 있고 59세가 된 지금도 흰머리가 거의 없고 사업의욕이 왕성하며 남자로서의 기능도 전혀 문제없으며 (다음날 너무나 거뜬하니 이것도 불가사의함)
피부 어디에서도 검버섯 같은 것이 보이지 않으니 장수의 길에 들어선 것이 아닌가 하고 은근히 기대가 되기도 한다.
그 길을 확실히 하기위해 2년전부터 양을 2배로 올려 1일 12g씩 복용하고 있는데 부작용은 전혀 없다.
의대 인턴인 우리 아들놈 학교 의학 교재를 들이밀며 요로결석이 걱정된다고 야단이지만 난 그 교재보다 십 수년이상 자기
몸으로 임상 실험을 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거기에 있다고 수백만명 앞에서 간증하시는 이 교수님과 나의 지난 7년의
경험을 더 믿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7년 복용 임상실험 결과인 내가 나 자신을 들이 밀며 강력하게 권고한 결과 이제 내가족,친척,친구들이 많이 복용하고있어
정말 기쁘다.
그러나 그 중에 매스컴에서 조금만 이상한 소리를 하면 긴가민가하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이 있어 가끔 골치 아프다.
우리 국민 모두가 비타민 C를 대량씩 복용하여 세계 최장수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이 좋은 것을 알리기 위해 노심초사 노력하시는 이 교수님께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7년동안 비타민 C를 대량 복용하며 가장 힘든 상대는 약사들이었습니다.
비타민 C를 구입하러 약국에 갈 때마다 만나는 약사들 마다 너무 많이 복용하면 안 좋다며 다른 약제를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속으로 "당신이 먹어보기나 했어?"하며 고집스럽게 비타민 씨를 구입하곤 했습니다.
어지간한 확신을 갖고있지 않으면 약제 전문가인 그들의 고가 약 판매 전략에 말려들어 비타민 씨 복용을 중단하게 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려면 이 싸이트에 자주 들어와 이 박사님의 여러 글들을 잃어보고 혹은 책을 사서 읽고 그 확신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52살에 비타민 씨를 먹기 시작한 이후 7년이 지났는데 현재의 모든 건강 상태가 그 52살때에 머물러 있음을 느낍니다.
50대라면 급전직하 노년기 현상에 들어가는 연대인데 7년동안 거의 변함없는 건강상태라면 대단한 것 아닐까요?
(건강 자랑은 하지 말랬는데 비타민 씨 믿고 감히 이렇게 자랑하네요)
나에게 아주 절친한 친구가 둘 있었습니다.
한 친구 아버님은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한 친구는 cancer family도 아니고 아주 건강했습니다.
물론 두 친구에게 비타민 씨를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앞의 친구는 아버님의 암사망 관계로 즉시 받아들여 2년째 복용중이고 뒤의 친구는 콧방귀도 뀌지 않았습니다.
그리 건강하던 뒤의 친구가 갑자기 금년 5월에 췌장암이 발생하여 10월 26일에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58세를 끝으로 하늘로 갔습니다.
앞의 친구 그걸 보고 나에게 고맙다며 비타민 씨 복용량을 1일 9g으로 늘리더군요.
인간은 언젠가는 사고가 아니라면 최후에 어떤 병에든 걸려 죽게됩니다.
모든 사람은 그 최후의 어떤 병의 씨앗을 유전자속에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타민 씨가 그 최후의 어떤 병 씨앗의 발호와 성장을 최대한 뒤로 미루어 준다고 확신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비타민 씨를 대량 복용해서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확신을 가지면 밀가루도 약이 된답니다.
하물며 비타민 씨에 확신을 가지면 그 효과는 최고도로 올라갈 겁니다.
우리 국민 모두 확신을 가지고 비타민 씨를 대량 복용합시다.
제 목 댱뇨병으로 고생하다가
작 성 자 이재경 (leejklove777@hanmail.net)
당뇨병으로 ( 내당 기능장애 ) 고생하다가 지인을 통해서 비타민 거대용량을 복용한 후 혈당강하제를 먹지 않아도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되었고 식전 혈당 90~105 식후 150미만 ( 식후 30분정도 걷기 운동 ) 당뇨 합병증세로 심한 피곤증 특히 식후 식곤증 온몸이 쑤시고 저리고 아프고 편두통에 시달렸으나 80~90% 가 사라지고 몸이 가볍고 그 효과가 거대용량 복용
2~ 3일 후 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지금 25일정도 되었습니다.
혈당강하제를 먹지 않으니 저혈당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당뇨약 자체의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현저하게 혈당 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경험했으며
혹시 비타민c 가 혈당 수치를 실제 수치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비타민c 거대용량을 복용한 후
합병증 증세가 거의 사라진것을 보면
나의 경우는 비타민c가 특효약임에는 틀림이 없으며 몇 몇 사람들에게 권하여 복용시킨 결과도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권하는 바입니다.
제 목 당뇨합병증 치료및 예방
작 성 자 정남철 (jeong5856@hanmail.net)
먼저 이왕재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959년생으로 1988년에 당뇨병에 걸린지 알게되었습니다. 1991년부터 인슐린주사로 치료를 받으면서 생활하였고
각종 합병증으로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에는 시력에 합병증이 찾아와 왼쪽눈에 거미줄처럼 뭔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시력이 갑자기 떨어져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수술하고나면 출혈이 멈추고 상처가 낳아야하는데 몇일있다가 다시 먹통이고 해서 2년동안 7번를 수술을 받았습니다.
안압도 높고 해서 안압수술도 받고 백내장수술도 받고 했는데도 좋아지질않았습니다.
참고로 수술은 서울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병원에서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비타민씨를 알게되어 식후에 2g씩복용했는데, 그후 거짓말처럼 출혈이 멈추고 안압도 차츰 떨어져 정상이고
시력은 7번 수술로 거의없지만 오른쪽 눈은 정상으로 잘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비타민씨를 복용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오른쪽눈도 시력이 없어 장애인이 되었을겁니다.
그리고 각종 합병증도 예방이되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복용량은 하루 10g 입니다만 12g으로 늘릴려고 합니다.
비타민씨는 당뇨뿐만아니라 감기예방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고 확신하고 우리가족모두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 목 전립선
작 성 자 전상현 (jsil3128@naver.com)
우선 박사님 감사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에도 효력이 있는가봅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하루에 6g씩 1개월을 복용하다가 그후부터서는 9g을 복용했는데 1개월이 조금넘으니 소식이 오더군요.
배뇨시에는 밑이 빠질듯이 아프고 통증이 심했읍니다.
그런데 그런통증이 본인도 모르게 살아지더군요.고맙고 감사합니다.
제 목 암을 정복(?)하고 있습니다
작 성 자 이일선
암판정을 받고 한달이 지날무렵 어느교회분이 비타민C를 먹고 좋아 졌다라며 저에게도 권하시며 사다주셨습니다
처음엔 사다준 성의로 먹기 시작했고 우연히 기족교서점에 가서 선생님의 책을 보게되었어요
아 이거야 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고 지금까지 하루 6g정도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항암치료받을때 더 일찍알았다면 고통이 많이 감소하였을텐데.....
주위에서들 왜그렇게 좋아졌는지 물어보면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요 다음은 비타민c를 부정하지못합니다
한1년간은 남편도 반신반의하면서 지켜보더니 지금은 저보다도 더 잘챙겨먹고 있구요
만나는 사람들과 음식 먹을때마다 주니까 비타민 전도사라는 별명을 붙여주더군요
제 주위의 아주머니는 갑상선약을 4개월간 끊어보라고 병원애서 그러더래요 비타민c먹은효과가 나타나서 얼굴도 좋아지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고 혈색도 많이 좋아지셨거든요 또다른 할머니는 눈에서 눈물이 그냥 흐르는 것이 멈추시고 항상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주위의 언니들은 비타민C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같은 암환우들에게도 많이 권하는데 부작용과 통증에도 많은 효과를 보고있다더군요
저희집 식탁엔 비타민통이 마련되잇고 핸드백 가방마다 비타민통이 들어있습니다
전 임파선까지 퍼졌다는데 3년째 깨끗하게 살고있구요
병원에서는 이정도면 95%완치라고 봐야한다더군요
비타민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야말로 비타민은 생명입니다
저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
새벽예배 저녁예배 12시 기도모임 하루3번의 기도생활을 하면서도 피곤한줄도 모르고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하는데도
거뜬합니다
육식위주의 식생활에서 야채 과일 중심의 채식위주로 바꿔서 체지방도 다빼고
맨날 교회 왔다갔다 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사람과 환경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타민을 알게해주셨으니까요. 선생님 항상 강건하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십시요 샬롬!!!
답글 주시면 흐뭇할것 같습니다^
제 목 만성신장염
작 성 자 신장수 211.223.228.2
저는 50살로 직장인 입니다. 10대 후반 신장염을 앓아 평생 고생했습니다
심지어 신장애 말기 까지 왔었습니다. 직장도 포기 할 정도였으니가요.
그러나 꾸준한 운동으로 근근히 유지해오다, 우연한 기회 V-C를 권유 받아 5-6개월 꾸준히 복용한 결과 지금은 거의 요단백이 정상이고 피로나 기타 증상도 모든 치료되어 이젠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아마 이왕재 교수님의 말씀대로 사구체의 파괴되어 나오던 단백질이 V-C로 인해 혈관이 치유되면서 요단백이 안나오는것
같아요.
전국의 많은 신장병 환자들에게 권유하고 싶네요
제 목 넛트 알러지 (견과류 알러지)가 거의 사라졌어요.
작 성 자 양기태 (ktyang@olive9.com)
저는 어릴때에는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먹어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 29세에 미국에 유학을 가서 월넛(호두처럼 생긴것)을
먹었더니 입속이 아려오고 숨을 쉬기가 불편하게 목안이 갑갑하고 막혀오는 넛트알러지가 생겼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땅콩이나 아몬드. 일반 콩류는 괜찬은데, 몇가지 외국의 넛트류에는 알러지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교수님의 강의를 듣게되고, 비타민-C를 하루 6000미리그램을 두어달 먹는 즈음에 다시 피스타쵸를 입에 조금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맥주안주로..^^)
그런데 신기하게도 알러지 반응이 없었습니다. 깜짝놀라 여러알을 먹어보았는데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호두를
깨서 몇개를 먹었더니 조금은 아려오더군요. 그래도 엄청난 결과였습니다.
알러지가 몸의 면역체계의 문제로 생기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타민-C가 이러한 면역체계의 개선을 가져오게 된것 같습니다.
미국에 많은 넛트알러지 환자가 있는데, 이교수님께서 이러한 알러지 환자들에게 임상실험을 하셔서,
좋은 결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왕재교수님 화이팅~!
제 목 안구건조증의 호전~
작 성 자 이은주 (teddyblej@nate.com)
저는 늘 눈이 아파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던터에 안과에서 검사를 하니 안구건조증이라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평생 관리가 필요하고 완치는 안되는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병원에서 주신 안약이나 인공눈물액을 넣어도 전혀 호전이 없었고,약을 먹으면 바로 그때 뿐이었습니다.
여전히 눈은 너무 아파 뜨고 다니기가 힘들고 심할때는 눈이 휘돌아 빠져 나올 듯이 아파 괴로워했죠.
아예 인공눈물액을 1분마다 넣어 보기도 했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고요..
그러다가 신랑이 우연히 비타민c의 효과를 알게되었고 지금 복용한지 2주정도 되어갑니다.
결과는 복용한지 3일정도부터 눈의 통증을 자각하지 못하고 생활하게 되었고 지금도 약간은 뻑뻑한감을 느끼곤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용한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한 눈을 가지게 되며 더불어 많이 약해진 시력도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목 비타민 섭취후 달라진점...
작 성 자 김은애
저는 식후 1~2g씩 한달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여...
처음 복용시는 몸에 열이 나더군요... 신진대사가 좋아져서 그런건가 원래 혈액순환이 안돼서 하체가 찬 편이었는데
열이 나면서 살도 좀 빠지더라구요.. 계속빠지다가 한3킬로쯤 빠지곤 더이상은 안빠지더군요... 그리고 더이상 찌지도 않구요.. 예전에 살뺀다고 헬스할때도 단식할때도 잘 안빠지던 살이 빠지니 신기하기도 하고 저만 그런것인가 하여튼 몸이 좀 가볍다는걸 느끼구요.. 그리고 제가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도 잘받는 편인데 비타민복용후 많이 안정적이게 변한것 같습니다...
비타민씨가 스트레스 킬러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건진 잘 몰라도 많이 강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얼굴에 뽀루지도 많이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자고나도 피곤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잡티도 안나고 감기도 안걸리는게 신기합니다.
비싼돈주고 보약사먹는것보단 싸고 좋은 비타민을 복용하는게 훨 나은것 같습니다.
제 목 신비한 비타민 씨
작 성 자 이미영 (kris999@naver.com)
40대 초반의 주부인 저는 비타민 씨를 복용한 지 두 달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불규칙하던 생리가
규칙적이 되고 심하던 생리통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감기약은 한번도 먹지 않았구요.
저는 조금만 몸을 차게 해도 금방 감기에 걸리는 약한 체질이거든요. 감기약이 떨어지지 않게 늘 챙겼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굴에 가끔씩 나는 여드름도 안 나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나이가 나이니만큼 언제부턴가
흰 머리도 나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흰머리가 별로 안 나는군요.^^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피부가 많이 좋아진 걸 절감하고 있고 주름이 덜 생기는 것 같아요.
정말 노화방지에 효과가 만점이군요.
제 목 피로가 덜 한 것 같습니다.
<DQUOT>;, style="MARGIN-BOTTOM: 0cm" serif;iv="">
작 성 자
강시영
(kang2984@hotmail.com) </DQUOT;,>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49세 키 178cm 몸무게 78kg 개인택시 기사로서 비타민C를 알게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어느 라디오에서 인가 잠깐 들은것 같아 인터넷을 뒤져봐서 비타민C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하면서 늘 생각하는 것이 평상시 운동을 많이 하는 데도 일을 나가면 항상 몸이 피곤해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성피로가 저를 괴롭히고 하는 상태였는데 이것은 운동하고는 관계가 있기도 하겠지만 아 이래선 내가 잠자다가
돌연사라도 할 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박사님 강의도 보고 듣고 비타민C 복용한지 이제 4달이 되어가는 군요.
처음에는 긴가 민가 하는 마음으로 복용했지만 운전을 오래하면 그렇게 피곤하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전보다는 확실히
덜 피곤하다는 것을 저는 전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 전날 무리하게 운동해서 잠이 조금 부족한 상태로 운전해도 이전보다는 확실히 덜 피곤하고
피로가 금새 회복이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전에는 오후만 되면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 차를 정차하고 도로에서 잠 자기가 바쁠 정도로 몸이 고단해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비타민C 덕분에 운전을 더 오래 계속해도 그 다음날 별로 피곤도 하지 않는 것을 보니
비타민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재 교수님을 알게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꾸준히 운동하면서 죽는 날까지 비타민C 전도사로 손님들에게도 얘기하면서 ... 운전에 임하고 있지요.
하루 하루가 힘차고 정열적으로 살아가는데는 비타민C의 도움이 참으로 큰 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같이 스트레스 많이 받고 피로에 지친 사람들한테는 이것이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하루 식간중에 2000mg을 꼭 복용합니다. 하루 6천 ..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더 먹고나서 글 올리겠습니다.
제 목 5년된 피멍이 복용 10일 만에 녹아 나오다.
작 성 자 문현국 (hyun77@kebi.com) http://cafe.daum.net/Snstudy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약 한 달 전부터 뇌졸중과 기타 장애로 힘들어 하시는 장인 어른을 모시게 되었는데, 장인 어른께서 저희 집에 오시는 것과 거의 때를 같이하여 교수님의 비타민씨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권하시는 대로 한 끼에 2g 정도의 비타민 씨를 복용하게 되었고,
장인 어른에게는 생각지도 않은 5년 전 사고로 속에 피멍이 든 것이 녹아져 나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사고 후유증으로 걷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거의 뛰는 정도의 속도로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처음에는 이것을 지켜만 보았으나 다음 날에는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변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두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초까지 약 35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본 홈페이지 관리자 님이나, 눈으로 확인하길 원하시는 분께서 전화나 메일을 주시면 사진 전체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중심성망막염 등
작 성 자 김종훈 (abe77@korea.com)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비타민씨를 알게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중심성망막염으로 많은 고통 속에 사는 저와 같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고자 합니다.
비타민C를 먹은지 4개월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먹으면서 한의사(한약방)는 미쳤다. 일반 내과의도 많이 먹으면 죽는다. 결석이 생긴다는 둥 말들이 많고
주위에서 참으로 관심 많은 시기심이라고나 할까! 정말로 미쳤다고 합니다.
비타민C 하루에 10개 먹으면 70살도 못되서 죽는다는 악담속에서 저의 투병기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매일 10g씩 항상 식사와 함께 한 비타민C는 저에게는 정말로 좋은 보조자 입니다.
백내장과 녹내장의 안압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믿으시고 비타민C를 처방약과 함께 드십시요. 정말로 효과봅니다.
왜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이유는 우리박사님의 홈피에 아주 성실하게 설명하고 계시니
우리는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중심성망막염의 진행상태!
안압 정상압입니다. 15~16이고
병변이 있는 시력 0.7에서 1.0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상의 회절(암슬러격자가 찌그러져 보이는 것)은 개선되어 사각형이나 직선의 회절은 복용전에 비하여 향진되었고,
망막부 병변흉터가 남아 있는 것을 느낍니다.
권장사항!
1일 15그램정도 3주간 투여하고 그후 10그램씩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어렵고 힘든 투병에서 희망 정말로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고 한번 드셔보십시요.
반드시 회복됩니다.
안과가셔서 다이아막스,요레친, 앤테론,염산조르돌라나미드,등을 복용하시거나 접안하시면 정말로 피곤하고 너무 힘이듭니다. 타켄F(2년간 복용)로 처방하나 효과 거의 없습니다.
눈에 선합니다. 이 흔한질병에 레이져로 병변부 태워서 망막의 원추세포를 없애 치료부의 시력을 망치고,
안압강하용 녹내장약인 다이아막스 염산조르돌라나미드를 먹고 투약해서 몸 망치고,쓸때없는 형광안저촬영 2주에 한번씩하고 망막두께 측정하고......
지난날의 현명하고 유명한 안과의사 많이 만나보았으나 돈버리고 몸버리고.....
고맙습니다. 박사님!
항상 박사님의 넓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꾸벅!
작 성 자 심기석 (taekwondo@samsung.com)
안녕하세요. 중심성망막증과 관련하여 저도 한말씀 올리자면 07년 8월경 오른쪽눈이 찌그려져 보이고 밤이면 잘 보이지않아
병원에 갔더니 중심성망막증이라고 하였습니다.
5~6개월정도 약을 복용해야하며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 후 3개월정도 꾸준히 약을 복용하였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나갔지만 호전은 없었습니다.
그 후 07년 11월부터 비타민에대해 알게된후 병원에 가지않고 비타민을 하루 6g~10g까지 서서히 올려 나갔습니다.
한참 업무에 충실하고 망막증에 대해 깜빡잊고 있었는데 08년 2월쯤에 부모님께서 눈 얘기를 하시며 약을 먹고 있냐는 질문에 그때 벌써 망막증은 치유된 상태였습니다.
서서히 이상이 없다보니 망막증의 치유가 된 줄도 몰랐나 봅니다.
저는 08년 10월부터 이왕재교수님과 하병근박사의 글을 탐독하고 저의 몸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복용하며 이상변화를 체크중에 있습니다.
중요한건 남들이 좋다고 하여 복용하시는것보다 비타민에 대해 많은 지식과 공부를 하신후 믿음을 가지고 복용하며 복용후 몸상태의 변화를 체크해 나가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변화가 있을겁니다.
제 목 구강염이 씻은듯이 낫더군요!
작 성 자 왕골초 210.102.252.16
이 왕재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53세의 나이에 남자로서 직업은 자영업자 입니다.
평소 담배와 술등을 매일 같이 심하게 즐기며 운동도 거의 하지 않다가 교수님에 비타민c의 말씀을 듣고 부터는
건강을 챙기게 되었답니다.
평소 고혈압이 있어 의사 처방하에 혈압강하제를 복용하고 있었고 약간에 고지혈증이 있던 차,
지금부터 2년전 봄.
심한 독감끝에 입안에 하얀 궤양이 생기고 헐고,붓는등 하도 증상이 심하고 아파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구강염" 이라며 치료를 해 주더군요.
그러나 치료받은후 몇일은 잠시 증상이 완화 되는듯 하다가 1주나 2주후 몸이 피곤 하거나 잠이 모자라면 어김없이 재발되어 너무 많은 고생을 하며 2년이란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에 말씀을 듣고 비타민c를 하루 8그람 정도를 4회 나눠 복용을 해 보았더니 그리 잘 낫지 않던 입속이 병이 복용10일후 부터 입속이 차츰 편해 느낌이 들더군요.
복용 2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입속에 상태는 너무 개운하며 전혀 아프지 않으며 붓고,허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느낌입니다.
그리고 비타민c 복용후 부터는 평소 느끼던 피곤함도 사라지고 약간 잠이 모자라도 그 지긋지긋한 혓바늘도 솟지 않으며
잇몸도 붓지 않더군요.
제 목 비타민 C 8개월 복용후기
작 성 자 이준석 (ijoonseok@paran.com)
월간조선을 정기구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년 9월 말경에 10월호를 받았는데 눈에 띄는 제목이 있더군요.
'비타민 C가 생명을 살린다.' 우리 주위에 비타민 C는 음료수, 여러가지 과일을 통해 충분히 섭취가 가능한데 무슨 글인지
엄청 궁금하더군요.그래서 그 자리에서 2번을 정독하고 바로 약국에 가서 흰색의 비타민C를 구입한 이래 지금까지 식후
바로 2g씩 꾸준이 먹어 오면서 에피소드 및 경험담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를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1. 복용한 지 2-3주 정도는 방귀가 너무 많이 나와 당황스럽더군요. 그 후 부터는 상당히 편해지는 느낌이고요.
화장실에서 냄새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10월호 있는 그대로 대장에 작용하는 효과인 것 같습니다.
2. 잡지대로 되어가고 있는 동안 직원중에 몸이 너무 피곤해서 진단을 받아보고 대장에 용종을 제거한 직원이 있더군요.
바로 책들고 가서 권했더니 그 후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는데.. 피곤을 모르고 방귀에서 냄새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3. 직장 탁구 동호회에서 탁구를 치는데, 잘 아시겠지만, 탁구강습을 받으면 그 좁은 공간을 왔다 갔다 하면서도 5-10분정도
하면 보통 체력의 사람들은 거의 숨넘어가는 지경에 이릅니다. 근데 저도 약간 놀랍다고 느껴지는게 코치가 이제 그만하자고 보니 쉬지 않고 20-25분을 연속으로 공을 치고 받고 했더군요. 옆에 있는 회원들이 '와'... 이런 감탄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혈관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4. 아침에 조깅할 때 봐도 보통은 이 정도 km에서 숨이 좀 찼는데 복용 후에는 한 참을 더 가도 숨이 옛날만큼 올라오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지 않을까요? 아니면 계속된 운동으로 심폐기능이 좋아져서 ??
5. 근데 이상한 것은 탁구나 달리기를 하면서 땀을 닦아내면 냄새가 전혀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땀냄새가 좀 났었거든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변화는 변환 것 같습니다.
6. 직장인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박사님이 기고하신 대로, 영업때문에 술자리가 잦은 편인데 술먹고 집에 와서 자기 전에 3-4g 정도 추가로 먹고 자는데..예전에 비해 술이 빨리 깨고. 술이 좀 세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회식이나 술자리에서 비타민 잘
먹지도 않는 친구들도 하나씩 달라고 합니다.
그자리에서 어떤 친구는 소주에 비타민C타서 마시면서 술이 좀 순해졌다고 하는 농담하는 친구도 있고요.
7. 겨우내내,부산이란 지정학적 위치도 있지만, 서울 출장가는 날 말고는 외투 한 번 입지를 못 했습니다.
외투가 없어서가 아니고, 외투를 입을 만치 날씨가 춥지가 않더군요. 아니면, 추위를 느끼지 못했던가요.
어느 대학에서 비타민 C가 추위에 강하게 한다고 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기사를 읽었는데.. 연관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8. 올 겨울 또한 감기 한 번 앓지 않았고.. 몇 일전에 한기를 느끼는 몸살 때 추가로 3알 정도 더 먹고 잤는데,
예전보다 빠르게 좋아는 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체험했던 비타민C의 효과는 대략 이렇습니다.
제가 이렇게 체험했던 것을 얘기해도 많은 사람들은 다르게 알고 있더군요. 이런 것은 믿어도 되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여기 계신 분들만이도 저의 체험을 참고하시고, 식후 꾸준히 2g씩 생활화 하세요.
저도 계속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임신중 비타민c
작성자 조숙경 wrote:
>임신 7주 산모 입니다.
>임신전 헤르페스 (2형) 가 피곤하거나 하면 한번씩 생기곤 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난 뒤 생기려고 하기 직전에
비타민 씨 를 2g씩 하루3번 먹고 나면 아예 없어지고 또 생긴 이후에도 비타민 씨를 먹으면 저절로 없어지곤 했읍니다.
>
>병원 의사들은 그 병에는 약도 없고 그냥 놔 둬야 한다고 했는데 비타민 씨를 먹은 뒤에는 고쳐져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모든 약이 해롭다고 해서 비타민씨를 먹지 않았는데 다시 헤르페스가 생겨서
임신7주에 그냥 비타민 씨를 1g씩 2일 먹었읍니다.
>
>그런데 산부인과 선생님은 해롭다고 더 이상 먹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과일을 잘 먹지 않는 편이고 먹는다 해도 하루 필요량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다시 헤르페스가 날지 겁이납니다.
임신중 헤르페스가 아기에게 위험할수도 있다고 최근에 어떤 책에서 보았는데 비타민 씨 복용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변 : 임신중 비타민C복용 꼭 하십시오 !
작 성 자 이왕재 (kinglee@snu.ac.kr) 147.46.18.30
조숙경 씨 :
염려 놓으시고 잘 드십시오. 임신을 하면 비타민-C의 소요량이 훨씬 늘어 난답니다.
튼튼한 아기의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아주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이제부터 헤르페스는 안녕입니다.
>이왕재 교수님께
>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비타민-C를 접하고 나서 저와 저희 가족이 비타민-C를 복용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 복용을 시작한 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현상들이 몸속에서 실제적으로 일어나더군요.
라면이나 기타 자극성 면류를 먹으면 탈이 나던 동생은 그런 현상이 사라져버렸고,
늘 고혈압과 위장장애를 겪으시던 어머니도 복용이후에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처음에는 반신 반의 하시던 어머니는 이제는 스스로 잘 복용하고 계십니다.
>제가 느끼는 비타민-C에 대한 효용은 예전하고 달리 좀 '지구력'이 나아진 것(특히 밤샘 근무할 때 내 지구력이 예전보다
좋아 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같고 특히 '장'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처럼 '싸고 좋은 보약'이라는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나 친지들에게도 복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어머니 연세가 70이신데 매일 아침 식사시 비타민C 2g+종합영양제 센트륨 1알+ 비타민E 500 IU 1알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비타민-C는 총 하루에 매 식사시간에 2g씩 6g을 드시고 계십니다.
혹시 아침에 너무 많은 복용을 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비타민-E 500 IU를 하루 아침/저녁 1알씩 총 2알을 복용해도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제 목 Re: 비타민 C와 함께한 1년 2개뤌
작 성 자 이 왕재 (kinglee@snu.ac.kr) 147.46.18.30
김성태 님:
더할 나위없이 잘 하고 계십니다.
비타민-E의 하루 상한선이 약 1000 IU 정도이니까 400짜리를 두번 드시는 것이 더 좋지 않으까 하는 사족을 부칩니다.
다른 점은 잘 하고 계시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구자홍 wrote:
>저의 모친께서는 천식으로 7년이상 고생을 했습니다.
올 봄에는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을 하도 많이 먹어 몸 전체에 이상이 생기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속이 무척 쓰리고 손바닥과 발바닥 그리고 온몸에 붉은 멍울같은 것이 생겨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약도 먹지를 못할
지경에까지 이르럿습니다.
속이 쓰리고 몸에 붉은 멍울이 생기는 현상은 밀기울과 효모를 사용해 만든 식품을 먹었더니 신기할 정도로 싹 가시더군요.
천식증상도 어느정도 호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감기가 심하게 들자 천식이 급격히 악화가 되었습니다.
(저희 모친은 어느 때 부터인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는데 감기를 달고 살다시피 하셨습다.)
기침이 심하고 숨이 가빠서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 걸어가기도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 2 - 3번 뿌리라는 벤토린이라는 약을 하루에 20번 이상 뿌려도 듣지를 않았습니다.
병원에 급히 가니 병원측에서 스테로이드를 처방을 해서 기침증세는 어느정도 멎었는데 이번에는 몸을 부들부들 떨려서 아무일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천식을 잡으려면 스테로이드 제제와 심장의 박동을 촉진시키는 약을 쓰지 않을 수 없는데 그 부작용이 나타난것 같습니다.
밀기울과 효모로 만든 식품 덕택에 속이 쓰리지 않아 약은 먹을 수 있었지만 약을 먹으면 먹을 수록 약의 부작용도 더욱 더
심해졌습니다.
참 난감하더군요. 약을 먹지 않으면 기침때문에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으면 약의 부작용 때문에 죽을 것같고.
어찌해야 좋을지 난감하던 차에 영양치료에 관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바로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워낙 절박한 상황이라 해볼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해보아야 하겠기에 해본 것입니다.
(그대로 놔두었으면 아마 돌아가셨을지도 모릅니다.)
영양치료라고 해야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밀기울과 효모로 만든 식품은 원래 먹던 것이니까 계속 먹도록 하고 하루에 1000mg짜리 비타민C 한알을 먹도록 하였습니다.
>비타민C를 먹기 시작한후 2일 정도가 지나자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5일 정도가 지나자 약을 먹지 않고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증세가 대단히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믿어지지 않을 만큼 좋아진 것입니다.)
비타민 C를 먹기 시작한 1주일 후에는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 A와 비타민E 도 드렸습니다. 하루는 비타민 A를 다른 하루는 비타민 E를 1000mg 비타민 C와 함께 드셨습니다.
비타민 B는 밀기울과 효모로 만든 식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드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비타민 E가 문제인지 A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이들을 먹으면 손과 발에 붉은 멍울같은 것이 생기고 가려워져 지금은 각각을 1주일에 한개 정도만 드십니다.
(밀기울식품과 비타민 C는 매일 드십니다.)
>비타민C를 드시기 시작한 지 2달 반 정도가 된 지금은 약도 완전히 끊었고 병원에도 안가십니다.
물론 아직도 완치된 것은 아니라 공기가 나쁜 곳에 가거나 무리한 일을 하시면 숨이 차서 벤토린이라는 약을 뿌립니다.
그러나 평균 횟수는 이틀에 1회도 안됩니다. 안뿌리는 날이 뿌리는 날보다 훨씬 많습니다.
몸에 다음과 같은 뚜렸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1. 기침이 멎고 숨이 차지를 않습니다.
>2. 잠을 잘때 목에서 나던 피리소리 같은 소리도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3. 발바닥의 피부가 시커멓게 죽어 각질화가 일어나고 있었는뗴 현재 피부색이 불그스레한 정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4. 몆년간 잠을 편안하게 주무셔본 적이 없고 항상 선잠을 자며 많은 꿈을 꾸고 새벽 4시 30분쯤에는 몸이 찌부드등하게
잠이 깨었습니다.
몸이 아프고 잠이 잘 오지를 않아 감기약인 나이킨을 복용하고 주무신 날이 많았습니다.
(나이킨을 워낙 자주 드셔서 근 10여년간 박스로 사다놓고 드셨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밤 10시만 되면 잠자리에 들어 아침 6시 혹은 7시까지 정신없이 주무십니다.
꿈도 꾸지않고 중간에 깨는 일도 없으십니다. 예전과는 달리 잠을 자고 일어나면 정신도 맑고 몸도 개운 하다고 하십니다.
물론 나이킨도 이제 더이상 드시지 않습니다. 드실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5. 저희 모친은 박카스에 중독되다시피 사셨습니다. 근 25년간 박카스를 하루에 3병 정도 드셨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도 박카스를 권하여 많은 사람로 하여금 박카스를 적어도 하루에 한번 애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마 동아제약에서 감사패를 받아도 될만큼 박카스를 많이 드시고 주변사람들에게 권장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박카스도 전과 같이 많이 드시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얼마전에는 가족 모두 야외에 놀러 다녀왔는데 예전같으면 피곤해서 박카스를 하루 3병은 드셨을 것인데
한병도 안드셨습니다. 당신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하십니다.
>6. 감기증상이 사라지고 비염증상도 말끔시 사라졌습니다.
몆년동안 저희 어머니 곁에는 여름에도 감기가 떠나가지를 않았고 항상 코가 막혀서 음식냄새를 맡지못해 음식의 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감기도 안걸리고 코도 안막히며 음식의 냄새를 잘 맡을수 있다고 하십니다.
>7. 식욕이 좋아지고 혈색이 좋아졌다.
>전에는 식욕이 없어 밥을 물에 말거나 누룽지를 끓여서 반공기 정도를 김치나 새우젖하고 드시는 것이 보통의 한끼 식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김치는 드시지만 새우젖은 안드시고 다른 반찬들도 드십니다. 그리고 식사량도 증가를 했습니다.
식사를 잘 하셔서 그런지 혈색도 대단히 좋아져 그전에는 화장을 해도 화장품과 피부가 걷도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화장을
안해도 피부가 화장을 한듯 곱습니다.
>기타 다른 신체적 변화도 있겠지만 제가 관찰한 뚜렸한 변화만 적었습니다.
>영양제를 사는데 돈도 얼마 들지 않았습니다. 각종 비타민 제제를 사는데 4만원 정도를 들이니 많이 사고도 돈이 조금 남습니다. 병원비와 비교해보니 너무너무 싸고 효과도 탁월할 뿐만아니라 체력도 상당히 좋아져 일석다조의 이익이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보건복지부에서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에게 비타민C를 하루에 1000mg만 의무적으로 먹게해도 건강보험재정이 부족하기는 커녕 한참 남아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비타민 C가 암을 유발한다는 보도가 나간 후 제가 권유해 비타민 C를 먹던 사람들도 더이상 먹지를 않으려고 하거나 먹는 것을 중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도 대단히 무책임하고 모처럼 일깨워놓은 비타민C의 중요성이 망각될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
>이교수님 다시한번 TV에 출연하시어 비타민 C가 암을 유발한다는 보도를 반박하시든지 아니면 신문에 기고라도 하셔서
비타민 C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일깨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목 Re: 진리는 살아 있습니다
작 성 자 이왕재 (kinglee@snu.ac.kr) 147.46.18.30
구자홍 님께 :
먼저 지극한 효심에 치하를 드립니다.
기술하신 내용들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요. 제가 직접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은 드리지 못했지만
특히 천식이 좋아진다는 보고는 간혹 의학계에서도 보고되는 내용입니다.
차분히 믿고 드신 분들은 비타민-C의 좋은 효과를 그대로 체험하게 된다는 좋은 본을 남기셨습니다.
끝에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진리가 이기기 때문입니다.
결코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분들은 결국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든지 바른 내용을 알고 의연하게
대처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시는지 모르지만 유일하게 MBC방송에서만 그 내용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는지요 ?
보도국의 간부 한 분이 비타민-C에 대한 제 강의를 듣고 확신을 얻고 미국에서 나온 그 보도가 잘못된 내용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보도하지 않게 되었다는 후일담을 듣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차분히 지금처럼 게속하시기를 부탁드리며 특히 노모님의 건강을 빕니다.
오순금 wrote:
>이 왕재 교수님 안녕 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주부로서
>처녀떄나 지금이나 집안 일을 하다 실수로 물체에 약간( 예.싱크대.냉장고.가구 등등...) 만 부닥쳐도 피부에 시꺼먼 피멍이
들었습니다..
>부닥친 강도와 피멍이 든 상태가 이해 할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너무 커 많은 걱정을 평소에 하던 차에,.
>근간 비타민-C를 얼심히 복용( 약 6개월 )한 요즘은 위 물체에 부닥쳐도 피멍이 들지 않는 답니다.
>이러한 현상을 어찌 이해 할지 너무 궁금 합니다.
>혹 답변 올려 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제 목 Re: 비타민-C와 피멍
작 성 자 이왕재 (kinglee@snu.ac.kr) 211.214.236.78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콜라겐이 많이 생성되어 강하고 탄력있는
혈관을 유지해 줌으로써 잇몸 출헐이나 다른 출혈도 멈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 목 배멀미도없어짐.....
작 성 자 안수영 (ahs850@kornet.net) 211.47.0.164
안녕하십니까?
저는 40대후반입니다.
만3년째 비타민c를 하루에6-8g씩 고집스럽께 복용합니다.
입술물집등 여러가지 증상이없어졌는데,
차멀미, 지독한 배멀미도 없어진것이 신기해서 보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목 소아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작 성 자 : 최철빈
먼저 박사님께 이런 좋은 요법을 알려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공사다망하신 박사님께 초면에 염치불구하고 문의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저의 집에 만5세 된 딸아이가 있는데 2년전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을 앓기 시작하여 1년이면 약8개월 정도는
병원신세를 지고 있읍니다.
저는 얼마전 박사님의 비타민C 요법을 접하고 아이에게 1일 약1.5g을 투여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비염으로 인한 콧물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알게되었읍니다.(할렐루야!)
박사님께 두손모아 간절히 문의 드림니다.
>
저의 아이의 체중은 18kg 이며 현재 소아과에서 처방한 천식예방약 싱귤레어(몬테루카스트 나트륨)을 하루한알씩
복용하고 있읍니다.
만5세, 18킬로의 아이가 비타민씨를 안심하고 복용할수있는 최대량은 얼마이며, 현재복용하고 있는 약과 같이 복용해도
되는지 알고싶읍니다.
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항상 저희들 건강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세요.
최철빈 님:
현재 잘 하고 계십니다.
그대로 철저하게 잘 실행을 하십시오.
제 목 무좀과 발냄새
작 성 자 : 김창수
>안녕하십니까. 평소 존경하옵는 박사님을 이렇게 지면으로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는 우연히 박사님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건강과 사고방식이 많이 바뀐사람입니다. 박사님께 거듭 감사합니다.
>그런데 박사님 다른사람과 같이 저와 저희 가족들도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저는 특히 다른 사항이 발견되어서 이렇게 문의를 올림니다.
>저는 겨울철에 무좀이 심한 케이스입니다만 비타민c를 복용하고 발냄새도 없어지고 무좀이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수년간 온갖 좋은 약을 써도 없어지지않았던 그무좀이 없어져서 비타민 영향인지 우연인지 궁금합니다.
김창수 님: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비타민-C는 우리 몸의 균의 평형을 지켜줍니다. 본래 있어야 할 좋은 균들은 지켜주고 나쁜 균들은 억제를 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몸에서 나는 나쁜 냄새가 없어졌다고 하고 무좀이 없어진 분도 많습니다.
저는 직접 대장균에 대한 실험을 해 보았는데 비타민-C를 대량으로 복용하는 분들의 경우 대장의 나쁜 균들이 좋은 균으로
바뀌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방귀에서 냄새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열심히 복용하시고 비타민-C가 주는 복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제 목 비타민 C 복용후 몇가지 효과...
작 성 자 이기범 61.79.157.232
하루 6~7그램 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3개월정도 됐구요
첫번째 효과는 (공통적인거 빼고-피로회복,소화기능 향상....) 발 뒤꿈치 각질이 사라졌고 저를 10년이상 괴롭혔던
수포성 무좀(발 뒤꿈치,발바닥에 수포형태로 각질 속에 생김) 은 아예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간 이런 저런 약 다 써보았는데.... 참 신기한 일입니다.
두번째는 요도의 간질거림이 사라졌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이 있어(심하지는 않았음) 비뇨기과에서 두차례 치료했지만 그 때 뿐이고 피로가 누적되면
가끔 간질거렸는데... 지금은 간질거린다거나 하는 느낌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질병이라 말하기 부끄러웠지만 당당히 몸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과연 이 현상이 비타민 C와 관계가 있는지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기두 하구요
제 목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 성 자 김혜경 (hye0717@dreamwiz.com) 211.192.228.31
6개월전에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알수 없는 몸의 이상으로 별짓을 다 해보았지만 전혀 개선이 되어지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박사님 책을 보고
한가닥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서 비타민을 먹기시작했습니다.
1주일지나자 몸이 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때의 환희는 지금도 감격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후 비타민은 제게 있어 분신과도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고 어딜가나 1순위로 챙겨가지고 다니며 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또 하나의 기적을 요즘 맛 보았습니다. 멈췄던 생리(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주사,약 복용등을 했지만 소용 없었음)
를 3개월 전 부터 다시 하기 시작한것 입니다. 몸이 정상적으로 돌고 있음을 뜻하는것이겠지요.
정말이지 전 모든 분 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비타민C 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망가진 우리 몸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엄청난 힘이 있음을요.
복용전 이런저런 우려가 있을 수 있겠지만 무조건 시작하세요. 그리고 믿으세요. 틀림없습니다.
제 목 기관지확장증으로모세혈관이...
작 성 자 민인기 (minking@hyundai-motor.com) http://
선생님께서 주시는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기관지확장증을 앓고 있는 40대 초반 직장 남성입니다. 기관지 모세혈관 파열로 혈담이 자주 있는 편인데요,
비타민c를 다량 복용하면 모세혈관파열에 의한 출혈방지에도 효과가 있는건지 혹시 궁금합니다.
최근 약 6개월간 매일 비타민c를 6g씩 복용했는데 출혈횟수 및 양이 모두 줄어들어서 혹시 비타민C 복용 효과가 아닌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추운 겨울 선생님께서도 건강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민인기님:
작 성 자 이왕재 (kinglee@snu.ac.kr) http://doctorvitamin-c.co.kr
당연한 결과입니다. 비타민C의 혈관보호 효과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쉬지 말고 계속 잘 복용하셔서 완벽하게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제 목 생리통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작 성 자 김소은 http://
안녕하세요 교수님
비타민씨를 식후에 3g씩 먹어온지 4개월이 넘어갑니다.
평소에 생리통이 있어서(많이 심한정도는 아니고 중증정도)진통제를 한알 먹곤했는데요.
비타민c를 복용하면서 2개월째부터 생리통이 조금 덜해서 그냥 몸상태가 좋아서 그런가보다하고 한알을 반알로
줄여서 먹다가 4개월째 되는 이번달에는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그냥 지낼 수 있을만큼 생리통이 정말많이 좋아졌어요
참고 안먹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아무런 통증을 못느낍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의원이나 산부인과를 다녀서 그런것은 아닌것 같구요
비타민c를 먹은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비타민c가 정말 생리통까지 없애준다면..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더구나 사회생활한다고 파마나 염색을 자주해서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지고 차마 20대여성이라고 볼 수 없을정도였는데
복용 1개월이 채 못되서부터 예전 머리카락처럼 상당히 굵어지는걸 느꼈어요.
미용실에서 좋은 트리트먼트며 영양파마며 아무리 해도 안되던 그 머리카락이요.
저희엄마는 1년 되가시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분들이 다들 보톡스 주사 맞았냐고 하시더랍니다.
비타민 복용하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것이야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머리카락이 굵어지는것하고 생리통이 없어지는것까지
효과가 있는건가요?
머리카락이 굵어지는건 그냥 제 느낌만으로 좋아진것 같다는 절대로 아니고 저희엄마도 상당히 굵어지셨고
또 생리통도 정말로 신기할만큼 나았거든요
비타민c로 이런 효과도 볼 수 있는것인지요
교수님의 답변 바랍니다
비타민C 와 단백질을 같이 먹었을때 콜라겐이 생성된다고 들었습니다. 비타민 C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껍니다.
제 목 설명이 가능한 이야기 !
작 성 자 이왕재 (kinglee@snu.ac.kr) http://doctorvitamin-c.co.kr
생리통은 생리를 전후해서 일어나는 여성호르몬의 부조에 의해서 생기는 통증입니다.
그런데 비타민C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나 프로제스테론의 생성을 도와 부조에 빠진 호르몬의 질서를 회복시켜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통이 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머리카락이 탄탄해진 현상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