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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3구간 제1부
몽산포항-모선재-동산마을-갯천골-
진산어촌계갯벌체험장-진산저수지-
진산리갯벌체험장-큰말-해낮이마을
20260219
1.근흥반도 해안을 조망하고,
진산리 해낮이마을 들길을 걷는 행복감
가족과 함께 설을 쇠고, 일년 중 두 번째 절기인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를 맞이하여, 동서트레일 3구간 탐방을 위해 보도여행팀을 따라 몽산포항으로 떠났다. 날은 비교적 온화하고 맑다. 행담도휴게소에서 20분 휴식을 취하고, 몽산포항 주차장에 도착하여 하차하니 10시 5분, 트레킹 준비를 마치고 탐방을 출발한다. 동서트레일 3구간은 태안군 남면 몽산리와 진산리, 태안읍 남산리와 장산리, 남문리를 거쳐 동문리 지역을 지난다. 태안군 남면 2개 里와 태안읍 4개 里 등 모두 6개 리(里) 지역을 거친다. 태안군 남면 들녘과 해안 지역을 거쳐 태안읍 중심지로 들어가 백화산 남쪽 자락의 태안읍성 안에 자리한 태안읍행정복지센터 뒤쪽 태안향교 입구에서 마치게 된다.
동서트레일 안내판에 3구간이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동서트레일 3구간은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진산리해변을 거쳐 태안읍내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태안의 해변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마지막 구간입니다. 진산리의 조개잡이 갯벌체험장, 남산리의 염전, 태안읍의 경이정과 목애정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구간이며, 태안읍은 태안군의 중심으로서 이용자의 입출입 및 주요 거점지역입니다." 설명 중 출발지인 몽산포해수욕장은 몽산포항으로, 목애정은 목애당으로, 안내도의 진산리 평화염전은 남산리 평화염전으로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동서트레일 3구간 주요 경유지는 "몽산포항 4.4km 진산리 4.0km 남산리 평화염전 4.2km 남문리 1.0km 태안읍행정복지센터이며, 전체 13.6km 거리이다. 동서트레일 3구간 탐방 체험을, 태안군 남면 진산리 해낮이마을까지와 그 이후로 나누어 2부로 정리한다.
제1부(몽산포항-해낮이마을) : 2주일 만에 다시 몽산포항에 왔다. 그때는 몽산포항에서 역방향으로 동서트레일 2구간을 탐방하였었다. 그날 안개가 피어오르고 날이 잔뜩 찌푸려서 몽산포항은 을씨년스러웠고, 미세먼지가 가득하여 풍경은 흐리멍덩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날씨가 비교적 맑아 풍경이 투명하다. 설을 지나서인지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몽산포항 조형물 앞과 동서트레일 2·3구간 시종점 안내판 앞에도 차량이 주차하여서 조형물과 안내판을 배경으로 제대로 사진에 담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는 일, 몽대로를 따라 탐방을 출발한다.
망미산 남쪽, 안목도(오형제섬) 안쪽 갯벌에서는 아침부터 주민들이 바지락을 캐고 있다. 꼬부랑 할매도 바지락을 캐러 갯벌에 나가신다고 말씀하시며 발걸음을 재촉하시는데, 속도는 나지 않는다. 몽대로에는 펜션들이 즐비하다. 전망이 좋은 펜션 앞 언덕에서 몽대포구 남쪽 해안을 살핀다. 몽산포항 등대방파제 너머로 달산포와 청포대, 그 끝의 마검포 해안과 마검포 방파제가 시야에 들어온다. 아득해 보이는 해안을 따라 몽산포해수욕장으로 올라오고, 마검포로 내려갔던 세 번의 추억이 서해 바다에 물결 짓는다.
서해랑길 66코스와 동행하여 몽대포구 북쪽 들녘으로 올라가면 문중 묘지와 사당 건물이 보인다. 서해랑길 탐방 때 저곳을 들르지 못하여 이번에는 찾아가 살펴보니 남평 문씨 문중 묘이며 사당이다. 사당 삼문 이름은 망미문(望美門), 사당 재실 이름은 모선재(慕先齋)로, 몽산리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평 문씨 문양목 선생의 제향을 매년 이곳에서 봉향한다고 한다. 몽산리 지역 중 몽산2리 몽대마을은 남평 문씨가 이 지역에 입향하여 현몽한 곳에 마을 터를 잡고 마음 이름을 몽대(夢垈)라고 했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이 몽산2리 다목적회관 앞 마을 유래비에 적혀 있는데, 이러한 것을 통해 본다면 태안군 남면 몽산2리 지역은 남평 문씨 세거지로서 남평 문씨가 마을을 주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펜션이 장악한 망미재를 넘어 몽대로 간선도로 밤나무골 버스정류장으로 나갔다. 망대로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백화산과 그 오른쪽 뒤 팔봉산이 조망된다. 망대로 아래쪽 방향은 망산2리 다목적회관과 몽산포항이고, 위쪽은 몽산1리 굴혈포와 윗말 방향이다. 서해랑길 66코스는 몽대로에서 들녘으로 내려가 밤나무골을 돌아 망산1리 중촌마을 가까이서 동산마을로 올라온다. 반면에 동서트레일 3구간은 서해랑길과 헤어져 몽대로 간선도로를 따라 인하대학교 학생실습관과 굴혈포 출입구를 지나 몽산1리 동산마을 출입구에서 서해랑길 66코스와 재회한다. 왜 이렇게 탐방로를 개통하였을까? 서해랑길 66코스는 굉장히 길기에 단축할 필요가 있고, 동서트레일 3구간은 짧기에 거리를 더 늘려야 한다면, 탐방로를 서로 바꾸거나 동서트레일을 서해랑길에 맞추어야 할 것이다.
동산마을은 동산(東山) 아래에 자리한 마을로 몽산리에서 으뜸되는 마을이었다고 하나 마을 위쪽에 규모가 큰 휴양 건물이 솟아 있을 뿐이고, 농가들은 그리 많지 않다. 간선도로 몽대로는 동산마을을 중심에 두고 남쪽에서 서쪽으로 돌아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간다. 동산마을 북쪽 언덕 몽대로의 갯천골 버스정류소에서 북쪽의 갯천골로 내려가면 드넓은 태양광발전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고 들녘이 펼쳐진다. 이곳은 아마도 간석지(干潟地)였을 터인데 간척되었으며, 이 사업을 주도한 업체가 진산천우사(榛山天友社)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사가 중단된 복합테마 유러피안리조트는 흉물스럽게 서 있고, 진산천우양식장이 갯벌과 간척지를 차지하고 진산저수지가 펼쳐져 있다. 이 지역의 행정 구역은 태안군 남면 몽산리 지역인데, 몽산리 해안과 들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진산어촌계와 진산천우양식이다. 진산어촌계에서 몽산리 갯벌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몽산리 들녘의 저수지 이름은 진산저수지이다. 그리고 해안의 도로명은 진산2길이다. 왜 그럴까?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원래 이 지역은 진산리 지역이었는데 몽산리 지역으로 넘어간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진산어촌계와 진산천우사가 먼저 이 지역의 이권을 차지하여 몽산리 속의 진산리 세력일까? 궁금하다.
진산리 해안처럼 느껴지는 이곳 몽산리 해안에서의 조망 명품은 맞은편 서쪽의 근흥면 해안 풍경일 것이다. 서남쪽으로 벋은 태안군 근흥반도의 서쪽 해안은 북쪽 근흥면 안기리에서 남쪽 용신리, 도황리, 죽정리로 이어지며 맨 끝의 섬 신진도는 죽정리와 연륙되어 있다. 그 남쪽에서는 아름다운 섬 가의도가 손짓한다. 용신리 언덕의 근흥중학교가 가늠되고, 특히 도황리 채석포항과 연포해수욕장, 황골선착장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이 가물가물 선명히 떠오른다. 서해랑길 탐방의 추억이 가슴 속에 흐른다.
몽산리 진산저수지에서는 청둥오리 떼가 봄이 오는 빛을 받으며 한가하게 유영하고 있다. 몽산리와 진산리를 이어주는 제방을 건너 진산리로 넘어갔다. 이 제방 이름도 진산제방이라 해야 어울린다. 진산제방을 건너면 들길의 도로명은 진산1길이다. 진산리에 드넓은 간척 농지가 펼쳐지고, 진산1길을 따라 고개를 넘어 진산리 갯벌체험장으로 넘어간다. 진산리 지역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데 특이하다. 탐방한 곳을 통하여 살피면 진산리 지역은 세 곳으로 구별되는 것 같다. 첫째 진산제방 북쪽의 드넓은 들녘, 둘째 들녘의 고개를 넘어 망월산 남쪽의 큰말과 진산리 갯벌체험장, 셋째 망월산 고개 넘어 북쪽의 해낮이마을 들녘과 해안, 이렇게 구별해 볼 수 있으며, 중심지는 두 번째 지역 진산리 큰말이다. 진산리 큰말 지역은 온통 펜션들이 차지하고 마늘밭이 넓게 펼쳐지며 창녕 성씨 성삼문 문중 묘지가 있다.
해가 저녁 나절에만 비춘다는 진산리 해낮이마을은 동쪽 구릉 자락에 자리하고 서쪽 해안에는 거의 펜션들이 차지한다. 해낮이마을 해안에서 들녘으로 내려가 들길을 따라간다. 태안의 진산 백화산이 어서 오라는 듯이 빤히 길손을 내려본다. 진산1길이라 명명된 한적하고 편안한 들길이 길손의 마음을 명상으로 물들인다. 해낮이들길이 마음에 든다. 화강암 바위가 반짝이는 백화산 흰빛이 저녁나절에 더 멋질 것 같다. 마음에 드는 해맞이들길, 공공이름 진산1길이 더쉐프 펜션을 지나 삼거리에서 끝난다. 도로명은 안면대로로 바뀌고 행정 구역은 태안읍 남산리로 넘어간다. 태안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약 6.4km가 남았다.
2.탐방 과정
전체 탐방 거리 : 14.2km
전체 소요 시간 : 3시간 48분
몽대포구 삼거리에서 몽산포항 조형물, 그 오른쪽 몽대포구 버스정류소, 맨 오른쪽 해안의 동서트레일 3구간 출발지를 살폈다.
몽대포구 등대방파제와 그 뒤의 방파제, 중앙 뒤의 안목도(오형제섬)을 살폈다. 아침부터 바지락을 캐는 사람들이 많다.
태안해양경찰서 몽산포출장소와 주차장, 맨 오른쪽 몽상포항 조형물이 있다. 차량들이 주차하여 조형물을 찍을 수 없다.
차량이 주차하고 있어서 동서트레일 2·3구간 시종점에 설치된 안내도를 제대로 찍을 수 없다. 3구간은 13.6km 거리이다.
몽대포구 삼거리의 이마트에서 물을 구입한 뒤 몽대로를 따라 동서트레일 2·3구간 시종점을 지나왔다.
왼쪽 뒤에 안목도(오형제섬)이 있고, 그 앞쪽 몽대포구 갯벌에서 주민들이 바지락을 캐고 있다. 오른쪽의 야산은 망산(望山)이다. "망미望美는 몽대 서북쪽의 조그마한 야산. 이 산에서 몽대 앞바다가 잘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 ‘미’는 산의 고어 ‘뫼’의 변형."(태안군지)
몽대포 해안의 몽대로를 따라간다. 앞에 가는 할머니도 바지락을 캐러 호미를 들고 갯벌로 가고 있다.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 몽산포추억 펜션 앞에서 몽대포구와 서해 바다를 조망한다.
오른쪽에 안목도(오형제섬), 방파제 뒤는 목개도일 것이다. 갯벌에서 주민들이 바지락을 캐고 있다.
등대방파제 왼쪽 뒤에 마검포와 그 뒤 거야도, 오른쪽 방파제 뒤에 목개도를 가늠한다.
몽산포항 방파제가 길게 이어지고, 뒤에는 달산포와 청포대, 마검포 해안으로 해안이 길게 이어진다.
몽산포추억 펜션 앞에서 조망을 마친 뒤 몽대로를 따라 훼미리 펜션 앞을 지나간다. 몽산포항 0.4km 지점이다.
몽대포구 해안에서 몽대로를 따라 해안 안쪽 몽산2리 들녘으로 올라가면 위쪽 야산 자락에 묘지와 사당 건물이 보여 찾아갔다.
남평 문씨 사당 모선재(慕先齋)가 문중 묘 옆에 건립되어 있고, 망미문(望美門) 좌우에 남평 문씨 공적비와 모선재 창건 기념비가 서 있다. "모선재慕先齋 : 몽산2리 망미재 서쪽에 위치한 사당으로 남평 문씨 성숙공파成淑公派 문중에서 건립하였으며, 독립운동가 문양목 선생의 제향을 이곳에서 봉향하고 있음."(태안군지)
남평 문씨 사당 모선재를 살피고 모선재 출입구로 되돌아와서 망대로를 따라 망미재로 올라간다.
몽대로를 따라 망미재 언덕의 몽산포 쎄비앙 펜션을 넘어간다.
망미재를 넘어가면 앞쪽에 몽대로가 지나가고 왼쪽 뒤에 백화산, 중앙 뒤에 도비산이 가늠된다.
몽대로 밤나무골 버스정류소에서 동서트레일은 서해랑길과 헤어져 몽대로를 따라 북진한다. 오른쪽 뒤에 백화산이 보인다.
서해랑길은 밤나무골 버스정류장에서 왼쪽 몽산리 들녘으로 내려간다. 몽대로를 따라 내려가면 몽산2리 다목적회관이 있다.
서해랑길 66코스는 몽산리 들녘을 돌아 몽산1리 동산마을로 올라간다. 왼쪽 뒤에 백화산, 오른쪽 뒤에 팔봉산이 가늠된다.
몽산2리 몽대로 고개를 넘어 몽산1리로 넘어간다.
태안군 남면 몽산2리에서 몽대로 고개를 넘어 몽산1리 몽대로를 따라간다.
왼쪽 철조망 울타리 옆에 굴혈포 갯벌체험장 표지판이 서 있다. 아래쪽 바다에 몽산1리 굴혈포 갯벌체험장이 있는 것 같다. 굴혈掘穴은 구렬이라고도 발음하며, 윗말 남쪽 바닷가에 있는, 구멍이 뚫려 있는 바위이며, 이 포구를 굴혈포라 이르는 것 같다.
몽대로의 브라운하우스 펜션 위쪽에 몽산1리 버스정류소가 있으며, 동서토레일은 몽대로를 따라 몽산1리 고개를 넘어간다.
몽산1리 버스정류소 왼쪽 도로를 따라가면 몽산1리 굴혈포 해안에 이르는 것 같다.
몽대2리에서 고개를 넘어 몽대1리로 넘어와 인하대학교 학생실습관, 브라운하우스 펜션, 몽산1리 버스정류소를 지나왔다.
몽대로를 따라 고개를 넘으면 레인보우캐슬 펜션 출입구가 보인다.
몽대로를 따라 레인보우캐슬 펜션 출입구를 지나면 곧바로 몽산리 동산마을 출입구가 나온다.
이곳에서 헤어졌던 서해랑길 66코스와 만나서 몽산1리 동산마을로 내려간다.
오른쪽 뒤 전신주 옆에 서해랑길 이정목이 서 있고, 왼쪽 뒤에 레인보우캐슬 펜션이 보인다. 몽산포항 1.9km 지점이다.
동산길을 따라 태안군 남면 몽산1리 동산마을을 지나간다.
동산(東山)마을은 동산 아래에 형성된 마을로 지난날에는 몽산리에서 으뜸되는 마을이었다고 한다.
동산길을 따라 동산마을을 지나며 중앙 뒤 몽산1리 중촌마을을 어림한다. 서해랑길 66코스는 몽산1리 들녘을 돌아나온다.
몽산리夢山里는 본래 태안군 남면 관할 지역이었는데,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면서 몽대리夢垈里·동산리東山里 그리고 신월리新月里 일부를 합쳐서 리명里名을 몽산리夢山里라 개칭하여 서산군 남면에 편입시켰다. 몽산리가 이렇게 서산군 남면의 관할 지역에 편입되어 70여 년 내려오다,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됨에 따라, 몽산리는 다시 태안군의 관할 지역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몽산리의 유래를 살펴보면 위의 몽대리의 몽夢과, 동산리의 산山자를 따서 몽산리라 명명하였다. - 태안군지
태안군 남면 몽산1리 동산길을 따라 동산마을 북쪽 고개로 올라간다. 밭에서 재배한 식물은 무엇일까?
동산마을 북쪽 고개에 동서트레일 이정목과 육쪽마을과방풍 재배&판매 표지판이 서 있다. 몽산포항 2.5km 지점이다.
동산마을 북쪽 고개 몽대로에 몽산1리 갯천골 버스정류소가 있다.
몽대로를 가로질러 왼쪽 갯천골로 내려간다. 갯천골 버스정류소 건너편 민가 언덕으로 올라가 동산마을을 조망한다.
민가 언덕에서 동산마을과 왼쪽 뒤 언덕의 레인보우캐슬 펜션을 확인한다.
민가 언덕에서 동산마을 고개와 몽대로의 몽산1리 갯천골 버스정류소를 내려보았다.
몽대로 212번길을 따라 갯천골로 내려간다. 아래에 태양광발전시설이 넓게 설치되어 있다.
태안군 남면 몽산1리 갯천골에 태양광발전소가 드넓게 설치되어 있다. 태양광벌전소를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태안군 남면 몽산리 갯천골 태양광발전소를 왼쪽에 두고 드넓은 간척지(干拓地) 들녘을 돌아간다. 중앙 뒤에 백화산이 보인다.
몽대로 몽산1리 갯천골 출입구에서 내려와 넓은 태양광발전소를 돌아왔다.
몽산리 간척지 수문 옆에 몽산포항 3.0km 동서트레일 이정목이 서 있으며, 전신주 뒤쪽 맨 뒤에 백화산이 보인다.
태안군 남면 몽산1리 갯천골 간척지의 수로 옆 몽대로를 따라간다.
수로 옆 몽대로를 따라 위쪽 삼거리에서 동서트레일은 서해랑길과 헤어져 왼쪽으로 몽대로를 계속 따라간다.
서해랑길 66코스는 수로를 따라 진산2길로 올라가고 동서트레일은 왼쪽 몽대로를 따라간다. 몽산포항 3.2km 지점이다.
태안군 남면 몽산1리 갯천골의 습지를 지나간다. 보이는 건물은 공사가 중단된 유러피안 리조트이다.
이 일대는 모두 간척지이며, 앞쪽 유수지는 예전 염전이었던 듯. 몽대로를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왼쪽 뒤 건물은 무엇일까?
공사가 중단된 유러피안리조트가 솟아 있고 습지 옆 몽대로를 따라왔다.
공사가 중단된 유러피안리조트 철조망 울타리 옆 몽대로를 따라 해안으로 나간다.
해안으로 나가면 동서트레일 이정목이 서 있고, 제방의 철망문에 진산천우양식 표지판이 붙어 있다. 몽산포항 3.8km 지점이다.
중앙 맨 뒤에 가의도, 그 앞쪽은 신진도일 것이며, 근흥면 정죽리에서 오른쪽 도황리 황골선착장과 연포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건너편 왼쪽은 근흥면 도황리 연포해수욕장, 그 오른쪽은 도황리 채석포항, 맞은편은 근흥면 용신리 해안이라고 가늠한다.
근흥반도 왼쪽 근흥면 용신리에서 오른쪽 근흥면 안기리 지역으로 해안이 이어진다.
맞은편에 남면 진산리 갯벌체험장이 보이고, 그 왼쪽에 망원산, 그 뒤에 백화산이 분명히 확인된다.
진산2길을 따라 태안군 남면 몽산리 해안을 따라간다. 맞은편에 해발 54.3m 망원산과 진산리 갯벌체험장이 확인된다.
해안의 제방 안쪽 태안군 남면 몽산리 간척지(干拓地)에 진산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다.
태안군 남면 몽대리 진산2길 해안에 진산어촌계가 자리하고 제방 안쪽에 진산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다.
공사가 중단된 유러피안리조트 건물이 솟아 있고, 진산천우양식 양식장이 펼쳐져 있는데 출입이 통제된다.
태안군 남면 몽산리 지역에 진산저수지가 드넓게 펼쳐져 있다.
남면 몽산리 갯벌체험장 출입구에서 맞은편 왼쪽 근흥면 도황리 채석포항에서 오른쪽 용신리로 이어지는 해안을 조망한다.
태안군 남면 몽산리 진산저수지 옆 진산2길을 따라 펜션 앞에서 왼쪽으로 이어간다.
진산2길 노을빛슈퍼 앞 삼거리에서 헤어졌던 서해랑길 66코스와 재회하여 왼쪽 하늬바람 펜션 앞으로 이어간다.
태안군 남면 몽산리 진산2길을 따라 하늬바람 펜션 앞을 지나 제방으로 이어간다.
하늬바람 펜션 앞을 지나 태안군 남면 몽산리와 진산리를 이어주는 진산제방으로 진입한다.
몽산포항 4.8km 지점, 제방을 건너 오른쪽 구릉 뒤쪽 들녘길과 고개를 넘어, 왼쪽 망원산 자락 진산리 갯벌체험장으로 내려간다.
진산제방 안쪽 태안군 남면 몽산리 지역에 진산저수지가 자리하고, 저수지에서 청둥오리들이 유영하고 있다.
진산제방을 건너 태안군 남면 진산리로 넘어왔다. 몽산포항 4.0km, 태안읍행정복지센터 8.6km 지점이다.
태안군 남면 진산리 들녘의 들길 진산1길을 따라간다.
진산1길을 따라 고개를 넘어 해안으로 내려간다. 왼쪽 비탈에도 무덤, 오른쪽 언덕에도 무덤들이 자리한다.
언덕을 오르다 뒤돌아서서 진산리 들녘을 내려보았다. 이 들녘은 간석지(干潟地)였는데 간척된 것 같다.
진산리榛山里는 본래 태안군 남면과 군내면의 관할 지역이었는데,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면서, 남면의 진벌리 일부와 군내면의 송하리·원동리 일부를 합쳐서 리명里名을 진산리라 개칭하고 서산군 남면의 관할 지역에 편입시켰다. 이렇게 서산군의 관할 지역에 편입되어 70여 년 내려오다, 1989년 1월 1일에 태안군이 복군됨으로써 진산리는 다시 태안군 남면 관할 지역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산리라는 지명은 진벌의 진과 망원산의 산을 따서 지어진 것이다.
고개를 넘으면 삼거리가 나오고 서해랑길 이정목과 동서트레일 안내판과 이정목 등이 설치되어 있다.
해발 54.3m 망원산(望遠山) 해안에 진산리 갯벌체험장이 있다.
태안군 남면 진산리 해안의 진산1길을 따라 행복마트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진산리 갯벌체험장에 해산물 세척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맞은편은 근흥면 용신리 해안, 오른쪽은 안기리 해안이다.
진산리 갯벌체험장 건너편 오른쪽은 근흥면 용신리 해안, 그 왼쪽은 도황리 채석포항과 연포해수욕장, 맨 끝에 신진도섬이 있다.
건너편에 방금 지나온 태안군 남면 몽산리 해안과 갯벌체험장이 있다.
진산리 갯벌체험장 도구를 판매하고 장화를 대여하는 행복마트 앞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왼쪽에 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에 쉼터정자가 있으며, 진산1길을 따라 올라간다.
진산1길을 따라 태안군 남면 진산리에서 가장 큰 마을인 큰말(大村)을 통과한다.
진산리榛山里는 본래 태안군 남면과 군내면의 관할 지역이었는데,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면서, 남면의 진벌리 일부와 군내면의 송하리·원동리 일부를 합쳐서 진벌의 진과 망원산의 산을 따서 리명里名을 진산리라 개칭하고 서산군 남면의 관할 지역에 편입시켰다. 1989년 1월 1일에 태안군이 복군됨으로써 진산리는 다시 태안군 남면의 관할 지역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태안군지
진산리 큰말에 펜션들이 많다. 진산1길을 따라 데얼스테인(ThereStay) 펜션을 지나간다.
서해랑길 66코스는 왼쪽 진산1길을 따라가고, 동서트레일 3구간은 오른쪽 진산1길을 따라간다. 왜 그렇게 하였을까?
데얼스테이 펜션을 지나 삼거리에서 진산1길을 따라 곧바로 올라왔다. 오른쪽 진산1길은 서해랑길 66코스가 이어간다.
송림펜션 앞 삼거리에서 왼쪽 진산1길을 따라 쉼터정자와 주홍색 지붕의 농가를 지나간다.
진산1길 229-6 주홍색 지붕의 농가를 지나 진산1길을 따라 왼쪽 언덕의 묘지 앞으로 올라간다.
중앙에 보이는 쉼터정자와 주홍색 지붕의 농가를 지나 진산1길을 따라 마늘밭 위쪽으로 올라와 서해랑길 66코스와 재회하였다.
오른쪽 서해랑길 66코스 탐방로인 진산1길을 내려보았다. 진산리에서 가장 큰 마을인 큰마을에 펜션들이 즐비하다.
진산리 큰마을에서 진산1길을 따라 창녕 성씨 문중 묘가 있는 고개를 넘어 진산리 해낮이마을로 내려간다.
고개를 넘어가며 태안군 남면 진산리 해낮이마을의 해안과 맞은편 근흥면 안기리 해안을 바라본다.
진산리 큰마을에서 진산1길을 따라 고개를 넘어 해낮이마을로 내려왔다.
해안으로 내려가며 태안군 남면 진산리 해안과 들녘을 바라보았다. 중앙 맨 뒤에 백화산이 솟아 있다.
태안군 남면 진산리 해안이 이어지고, 건너편은 근흥면 안기리 해안이다. 오른쪽 맨 뒤에 태안의 진산(鎭山) 백화산이 솟아 있다.
진산리 해안의 제방에 여러 펜션들이 자리하고 동서트레일은 오른쪽 진산1길을 따라 들녘으로 내려간다.
몽산포항 6.6km, 태안읍행정복지센터 7.0km 지점이다. 진산리 해낮이마을이 낮은 구릉을 배경으로 자리한다.
해낮이마을 : 망원산 북쪽에 있는 마을. ‘해낮이’의 ‘낮이’는 저녁을 뜻하는 고어 ‘나죄(저녁의 의미로 국어사에서 18세기까지 쓰임)’에서 변형된 말로서, 해가 저녁 나절만 비춘다는 뜻에서 마을의 이름이 비롯되었음. - 태안군지
진산리 해맞이마을 들길(진산1길)을 따라간다. 왼쪽에 썬스톤풀빌라 펜션이 있고, 정면 뒤에 태안의 진산 백화산이 빛난다.
해안 제방에서 들녘으로 내려와 해낮이마을 들길을 따라 더쉐프 펜션 앞을 지나왔다. 오른쪽에 썬스톤풀빌라 펜션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