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쓰 성을 구경하고는 나고야 성터 옆에 있는 사간현립 나고야 성박물관 (佐賀県立名護屋城博物館) 으로 간다.
가는 길에 망루도 보이고...
선각자 현창비라는 비석도 보인다.... 현창비(顯彰碑)는 어떠한 인물의 훌륭한 공적, 업적, 또는 선행을 널리 알리고 후세에 기리기 위해 세
우는 비석으로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이 지역에 선각자로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좁은 동네골목도 지나간다.
앞에 보이는 표지판이 성 박물관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다.
앞에 보이는 언덕이 나고야 성터이다.
나고야 성 박물관에서 가이드가 설명을 한다.
사가현립 나고야 성 박물관은 나고야성 터 바로 옆에 위치한 도립 박물관으로, 임진왜란(일본명 문록·경장의 역)의 침략 역사와 수천 년에 걸
친 한일 교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일본이 과거의 침략 사실을 회피하지 않고 역사적 과오를 객관적으로 다루기 위해 설립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매우 큰 의의를 지
니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볼거리
객관적인 역사 기술: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한반도 침략 과정을 왜곡 없이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침략으로 인해 조선
민중이 겪었던 고통과 도자기 기술자 연행 등의 피해 사실을 고스란히 전시하고 있습니다.
거북선 모형도..
정교한 나고야성 모형: 16세기 말 성의 전성기 모습을 재현해 놓은 웅장하고 정교한 나고야성 대형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건물들이 모두 사
라진 야외 성터를 둘러보기 전 관람하면 성의 옛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해체되지 전의 나고야성
수천 년의 한일 교류사: 전쟁의 역사뿐만 아니라, 선사시대부터 조선통신사에 이르기까지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루어진 한반도와 규슈
지역의 평화로운 문화 교류 및 무역의 역사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성터 투어 스마트 태블릿 대여: 박물관 안내소에서 AR(증강현실) 기능이 탑재된 태블릿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지고 야외 천
수대나 혼마루 터로 이동해 비추면 화면을 통해 과거의 웅장했던 성곽 건물들을 가상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성 박물관 내부는 보지 못하고 나고야 성터를 보기 위해서 밖으로 나간다.
나가는 길에 보이는 화분
성 박물관 건물
나고야 성터 쪽으로 걸어간다.
석축이 보이고...
가는 길이 숲길이다.
나고야성의 핵심 중심부(본관 터) (名護屋城 本丸跡, 나고야조 혼마루아토)
나고야성의 핵심 중심부(본관 터) 은 가라쓰시 진제이마치(鎮西町)에 위치한 임진왜란(문록·경장의 역)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침
략의 전초기지로 삼았던 肥前(히젠) 나고야성의 핵심 중심부(본관 터)를 알려주는 비석이다.
나고야성 터(名護屋城跡)는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에 위치한 거대한 역사 유적지로, 16세기 말 임진왜란(일본명 문록·경장의 역) 당시 도요
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침략을 위해 구축했던 전초기지입니다.
성의 주요 목조 건물들은 전쟁이 끝난 후 모두 해체되었지만, 거대한 석축(이시가키)과 성곽의 터가 매우 잘 보존되어 있어 현재 일본의 국가
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 성곽의 규모와 역사적 배경
한시적인 초대형 성곽: 1591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전국에서 동원된 다이묘(영주)들이 불과 수개월 만에 완성한 성입니다. 본거
지였던 오사카성에 버금가는 약 17만 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전쟁 기간 동안 이곳에 최대 20만 명이 넘는 군사와 인파가 집결했습니다.
다이묘 진영 터(陣跡): 나고야성 중심부를 둘러싸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마에다 토시이에, 다테 마사무네 등 당대 일본 전역에서 소집된 유
명 다이묘들의 진영 터 130여 곳이 반경 수 킬로미터에 걸쳐 흩어져 있습니다.
2. 성터 내부의 핵심 공간
성터 내부를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는 핵심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수문 터(오테몬아토): 성의 정문에 해당하는 곳으로, 입구에서부터 거대하게 쌓아 올린 석축의 위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말적(혼마루 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머물며 정무를 보고 다도와 가무를 즐겼던 성의 중심 공간입니다. 건물 기둥이 있던 자리(초석)가
평면으로 복원되어 있습니다. 동고평팔랑(도고 헤이하치로) 친필의 대형 석비가 세워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천주대지(천수대 터): 혼마루 가장 안쪽의 가장 높은 기단입니다. 과거 이곳에 웅장한 5층 천수각이 서 있었습니다. 이곳에 서면 대한해협(현
해탄)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침략 루트였던 이키섬과 쓰시마섬(대마도)이 눈앞에 아스라히 들어옵니다.
3. 관람 팁 및 연계 시설
사가현립 나고야 성 박물관: 성터 바로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침략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당시의 성곽 모형과 황금 다실
복원물 등을 볼 수 있어 성터를 걷기 전에 먼저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블릿 가상현실(AR) 체험: 박물관에서 대여해 주는 태블릿이나 개인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텅 빈 성터 곳곳에서 과거 웅장했던 성의 모
습을 3D 증강현실로 매칭해 볼 수 있어 관람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수려한 자연풍경: 아픈 침략의 역사가 깃든 곳이지만, 현재는 성터 전체가 잔디와 수많은 벚나무, 동백나무로 가꾸어져 있어 봄철 벚꽃 명소
로도 유명하며 바다를 내려다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구글에서
성은 터만 남아 있어서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공터일 뿐이다....경치 사진 찍기에만 관심이 있다.
주변 경치들...앞에 보이는 바다가 현해탄으로 이곳이 부산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이곳에 성을 축성하고 임진왜란을 준비하였다고...
성 주변
성터들
나고야 성터와 진지터를 표시한 간판
앞에 보이는 집들이 전에는 다 진지였던 곳이다.
성터에서 보는 전망...지금은 동네로 바뀌었다.
이곳에 들렀다는 기념사진도 찍고....사가현과 가라쓰시에서 후원을 한 여행이다.
우리식구들도 한 컷
주변을 둘러보고...
앞에 보이는 다리는 나고야 대교이다.
기둥은 천수각이 있던 자리이다.
천수각이 있었던 자리라는 표지석
주차장으로 내려오고
성터를 지나
성 박물관의 주차장으로 간다.
https://youtu.be/PkTno8NIFRI?si=i853Pywpd8-7qkbC....나고야 성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