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치악 실내체육관에서 처음으로 멋진 휘나래를 날리고 돌아온 자랑스런 얼굴들...
오전의 개인단식에서는 아쉽게 우승을 모두 놓치고 준우승으로...
남60대(3부) 이광은 선수, 남60대(4부) 김승세 선수
오후의 개인복식에서도 아쉽게 준우승 한 팀만 남80대(백승래,김기정)가 올랐고
공동3위에 남80대(임영규,정병기) 여60대(박지숙,한금수)와 남60대(이광은,김승세)
그리고 부부복식조(이순모,성순경)도 아쉽게 공동3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단체전에서....남70대4인방(임종만,채순열,한정수,이정식)조가 공동3위를
그리고 여60대4인방(이순자.이성자,박지숙,한금수)조가 준우승을...
남60대4인방(김명곤,이명욱,이광은,김승세)조는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용인실버가 많은 상을 두루 휩쓸어 왔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훌륭한 업적을 남기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백만도시 용인시의 명예를 더높인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루어셨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실버 탁구선수및 임원진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 꽃다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갖고 봐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