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가 머무는 동안
만남은 소중하고
인연 또한
아름 다워야 한다고
늘 생각하면서
사람들을 만나지만
이또한 같이 엉켜 있다보면
나도 모루게 속물이 되어 있는
나를 보면서 허를 끌끌 차지만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섭섭한 일도
고마운 일도
우리 다
넉넉한 마음을 가져쓰면
모든것을 다 품을 수는
없지만 .....
그래도 할수만 있다면
우리 삶에 불 빛이 되어주는
지혜로 움으로
우리의 앞길을 환희
밝혀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픈디 아마 나도 철들긴
틀린것 같고
우리중에
친구든 아우든 형이든
그런 사람이
오길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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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지나 가리라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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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16.08.05 14: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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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님께서 저에게 의미있는 말씀을 해 주시네요^^*
항상 많은 관심과 사랑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 새기면서 생각좀 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저녘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