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새는 자연에서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무리지어 살아 간다. 그들의 먹이는 다양한
알곡과 과일 또는 벌레를먹고 산다. 이 새는 5종류의 아종이 있다. 새장의 크기는 가능하면
큰 것이 좋으면 횟대 하나는 높게 설치해주고 움직일 공간이 충분하도록 너무 많은 횟대를
넣지 않도록 한다. 과일과 채소는 중요한 멱이 이므로 빼놓지 않도록
하고 소금과 기름당분이 많은 것은 주지 않는다. 특히 초코렛,카페인,알콜 이런 것들은 새에게 독과 같은 것이므로
주어서는 안된다. 이 새는 포도,사과,콩,당근,등을 좋아한다. 이 새들은 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렇지만 대형앵무처럼 발음이 깨끗하
지 못하다. 이 새는 목욕하기를 좋아하므로 자주 목욕을 시켜주거나 스프레이로 뿌려준다. 이 새는 잘 물기 때문데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한디. 암수 구별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골반을 만져보아 사이가 좁은 것은 수컷이고 넓은 것은 암컷으로 대략 판별한다.
이 새의 수명은 25년 정도 살고 가장 오래산 새는 35살이다. 체질이 약하므로 추위에는 주위가 필요하다. 외국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25만원에서 50만원 정도이나 우리나라에서는 더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사육경험담 1*****************
썬코뉴어는 소리가 매우 큰편입니다....
음 제생각엔 애교가 만점입니다.
제가본 애교중에 제일로 신기한건 사람의 행동 따라하기입니다.
제가 몸을 흔들면 따라흔들죠.
좋아하는먹이는...
사과 사과만 보면 막 뛰어옵니다. 그리고 맜있게 사각사각 소리를 내면서
맜있게 먹고. 해바라기씨는 엄청 좋아합니다..
말을 가르치거나 훈련을 시킬떄 쓰면 아주 유용적입니다., 해바라기 씨는
사과는 먹는시간이 걸려 효과는 없어보입니다.
음 입질이 좀 심합니다.. 그래서 어렸을떄부터 물지 않도록
훈련을 시켜애합니다 저는 물떄마다 새장에 가두어 버립니다ㅋ
그리고 머리긁어 주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발힘이 아주쌔서 횟대에서 나오게하려고 끄집어 내려 하면
발로 꼭 잡고 있습니다.
****************** 사육 경험담 2***********************
외형: 녹색, 좁은 붉은 갈색 이마, 머리의 맨 위와 뒤는 진한 갈색, 각 기털은 희끄무레
갈색에 테를 달았다 뺨은 황색을 띤 녹색, 더 낮은 뺨에 옅은 파란색, 갈색 백색
목과 가슴위는 넓게 둔한 황색에 희끄무레한에 테를 달고 각 기털은 갈색이다.
목덜미에 변하기 쉬운 파란 띠가 있다. 복부, 날개의 그리고 날개 안쪽은 밝은 다홍색, 다리, 꼬리 안쪽 밑엔 파란색,
꼬리는 녹색 및 어두운 갈색,꼬리 밑바닥은 회색; 백색에 피부, 홍채 암갈색, 회색 발
성격: 날기와 목욕을 즐기며 씹기를 좋아하므로 신선한 나뭇가지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일반적이지 않게 호전적인 성격도 있다.
소음 ; 크림슨 벨리드Conures는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아파트에서 좋은애조로 만들 수 있는다. 단 흥분할 경우 단 음성을 낸다.
성별: 외형에 의하여 구분 불가능함.
서식지: 마데이라와Tapajos 강 사이 Amazon의 북부 브라질 남쪽
훈련: 쾌활한 새이며, 아주 잘 훈련 시킬수 있다.
크기: 25cm 왕관크기와 비슷함.
수명: 20년
말하는 능력: 조용하며, 자연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지저귀지 않는다. 약간 낱말을 배울 수 있다.
주의사항: 비타민 A을 포함한 먹이를 주어야 하며(과일 곡류 해바라기 꽃등) 새장의 크기는
활동적이고 날기를 즐기므로 20X20X40 인치 이상되어야 함.
****************파인애플 코뉴어 사육경험담*********************
그린칙 코뉴어는 애교가 많고 외국에서는 널리 기르는 코뉴어의
한 종류이다.
전체적으로는 그린칙 코뉴어는 와 비슷한 외형을 나타내지만
차이점으로는 꼬리 깃털이 붉고 몸통도 더 넓게 붉은 색깔을 나타낸다.
<파인애플 그린칙 코뉴어>를 알려면
우선 파인애플 코뉴어가 어떤 부모에게서 탄생하는 지를 이해해야만 한다.
즉 일반 그린칙코뉴어의 변종인 <시나몬 그린칙코뉴어>와 <엘로우 사이드 코뉴어>의
교배에 의해서 파인애플 그린칙 코뉴어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외국 브리더의 경우에 Not Hybrid, only mutation이란 용어를 씀으로써
파인애플 그린칙의 경우 교잡종이 아닌 순수한 돌연변이의 코뉴어로 보고있다.
참고로 파인애플의 경우엔 그린칙의 17대째에서 만들어진 Mutation으로 보고하고 있다
<파인애플 그린칙 코뉴어>의 외관상 특징은
아이보리색의 부리와 빨간 눈이 가장 특징적이고
그린칙 코뉴어에서 볼 수있었던 어두운 검은 얼굴 대신
밝은 색 얼굴을 가지게 된다.
몸통 색은 전체적으로 시나몬에서 볼 수 있듯이 강렬한 색상이 아닌 은은한
배색에 빨간 가슴 색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빨간 가슴색이 넓게 분포할수록 고가에 분양)
파인애플 코뉴어란 이름을 가지게 된것도 과일의 파인애플과 몸의 배색이 비슷하여
그런 명칭을 가지게 되었다.
Sex - liinked mutation(성 염색체 유전) 을 따르므로 열성유전을 한다.
대체적으로 다른 코뉴어와는 다르게 " Quiet 종"으로 분류가 가능한데
조용한 코뉴어로는 파인애플 그린칙 코뉴어나 크림슨 밸루드 코뉴어를
들 수 있고 아파트에서 길러도 일반 코뉴어의 고음이나 시끄러운 소리는 잘 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언어 습득능력은 그다지 좋은 편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 골든 코뉴어의 특징 >
일명 : 바바리아의 여왕 (The Queen of Bavaria)으로도 불리웁니다.
체장 : 약 34 cm
체중 : 240g 정도
* 분포 서식지 : 북동쪽 브라질에서 부터 리오 싱구, 파라 동부부터 북서쪽 Maranhão
* 색깔 : 마치 금처럼 화려한 노란색 깃털이 몸 전체에 분포 되어있고 날개 끝쪽은 녹색을 띤다.
* 부리는 옅은 푸른빛이 도는 살색을 하고 있고 눈주변은 다른 코뉴어종처럼 흰색입니다.
* 아성조는 옅은 녹색 깃이 등쪽에 퍼져 있으며 20개월 정도 지난후에 성조와 같은 노란깃털을 갖습니다.
(서식환경)
주로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 긴 강이 있는 지역에 분포.
(습성 )
한 쌍이나 소 그룹으로 생활하는데
나무 꼭대기를 좋아하고 부리를 많이 사용하며 사교성이 좋지만 대체로 소리는
시끄러운 편이다.
다른 새들과도 같이 친밀히 잘 지내는 편이고
골든 코뉴어는 상당히 상냥한 종으로 간혹 다른 새끼를 키우는 새들도 볼 수 있습니다.
(번식 시에 특성)
10m 정도의 죽은 나무 높이에 둥지를 만들고
암컷만 포란하며 수컷은 둥지를 지키는데 알은 3 - 5 개 정도를 산란하고
28~30일간 포란하고 55~60일간 육추합니다.
육추가 끝나고 어린새의 깃털이 다 자라면 어미는 새끼들을 둥지에서 쫓아내고 다음 번식을 시작합니다.
가족으로 이루어진 무리는 다른 무리와 합류하기 전까지 둥지에 머물러 생활합니다.
번식에 성공할려면 수컷의 나이가 최소 2 - 3 년 정도는 지나야 유정란을 낳을 수 있습니다.
(성격)
대체로 겁이 많은 편이나
새로운 환경에 금방 적응되며 사육 중 번식도 가능합니다.
호기심이 강하고 장난을 좋아하지만 추위에는 약한편.
목욕을 거의 하지 않고 물건을 씹지는 않으나 씹을 수 있는 것들을 새장에 넣어줘야 합니다.
핸드피딩 된 코뉴어는 길들여 지지 않은 골든 코뉴어 보다 더욱 다정하게 지낼 수 있음
번식기엔 22 x 40 x 30 cm 입구 지름 7cm의 둥지를 달아줍니다.
( 먹이 )
다양한 과일과 원산지의 과일, 씨앗믹스, 해바라기, 잇꽃, 다양한 기장, 귀리, 삼씨, 그린푸드, 야채, rose-hips, 반쯤 익힌 옥수수, 규칙적으로 미네랄, 비타민을 공급하고 말린 작은 새우와 에그푸드, 비스켓을 제공합니다.
비타민, 미네랄의 보충은 이 새들에게 매우 중요하므로 규칙적으로 공급해 줍니다.
* 골든코뉴어는 현재 코뉴어종에서는 무분별한 자연 산림 파괴와 포획 등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희귀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고 , 다양한 골든 코뉴어 보존 기금조성이 프로그램화 되어 운영중이고 외국에서는 전문 브리더들만이 골든코뉴어 사육 번식에 노력하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