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전국화물적폐청산위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축차과적단속-정식재판 (4)재판 진행 보고
비빔밥 추천 0 조회 131 15.07.27 10: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5.07.27 22:23

    첫댓글 5t축차를 왜 생산을해서 물동량을 절반으로 줄여놓고 없었을땐 골라서 일했는데 큰차들한테눈총받고 5t동료들한테 미움사고 정말이지5t축차들을 전부페지를하던가 아니면 정당하게다니게 그에맞는조치를해주던가 얼토당토않는 소릴하니 어린애들도 합당한답을 알지인데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로다.오늘도수십만대의 축차들은생산되고 있으련만 현실은 위법이라니 누가위법을 저질러고있는지 참으로궁금하오.하루속히 속시원한 건승을 오늘도묵묵히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15.07.27 22:38

    화물 종사자를 대략 30만명으로 보는데 삶의 터전을 지키고 일구어 나가려는 의식이 있는 사람이 극 소수에 불과한 때문입니다. 21세기에 소작보다 더한 지입제가 판을 치고 있고, 우리 운전자들이 주유할 때 주유대금의 일부가 화물운전자복지재단에 100억원 정도 적립되어 있는데 복지재단 이사장을 적립금을 한 푼도 내지 않은 지입회사들의 대표자가 맡고 있습니다. 화물운전자 복지를 위하는데 전혀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화물나누리 배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잘 아시다시피 그냥 하는 척만 하고 있을 뿐..., 이제 [화물운전자복지재단]이라는 이름에서 [운전자]를 빼버리고 [화물복지재단]이라고 이름까지 바꿨습니다.

  • 작성자 15.07.27 23:02

    이름을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적립한 돈을 우리들 운전자들의 복지가 아닌 다른데 쓰겠다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요.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몫이 얼마인지 알고 챙겨본 적이 없이 사육되는 가축처럼 그져 던져주는 것만 받아 먹어 왔으니까요. 자신의 새끼를 해치는 뻐구기의 새끼를 퀴워주는 붉은머리오목눈이 새처럼 자신들이 증차를 위한 사업자금(지입료)을 대주면서 [왜? 물동량은 없는데 차만 늘어나지]라고 욕을 하는 존재들이 우리 자신들입니다.

  • 작성자 15.07.27 23:03

    가변축을 달면서 세금까지 냈는데 이런 불이익을 당하면 태평로라도 가로막고 항의해야 당연하지요. 전에는 대통령이 년초에 지방을 돌아봤는데 년중행사로 년두순시라고 했습니다. 전두환 대통 때인 80년대 초에 개별면허 끌어 낼 때 전통의 년두순시 차량을 가로막았습니다. 주동자들을 체포하여 조사하였으나, 이른 바 먹고살기 위한 것이지 빨갱이의 조종을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 개별면허를 받는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예가 있습니다. [울지 않은 새끼에게 젖을 물리는 어미는 없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 아닙니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