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탄 송희표님, 마부 김금순님(매물도 장군봉 정상에서)
"형부, 언니 축하해요"
"형수님 회갑 축하합니다"
"형님, 회갑 축하합니다"
김근욱 선생님 총각인가? 재민아, 현아야 고맙다(동해안 일주여행) 매물도 장군봉 정상에서
우리 처제도 한번 찍자. 매물도 정상에서 장군봉 "윤서방, 송윤진 10만원 여행비 주어서 고맙다"
갈때 꿀빵 사갈께(율다야, 뻠수, 뻠수 울지 말고 잘있어)
우리 박교수 부부는 아직 여행비 줄 사람이 아직은 없구나 "헐" 개털
그런 의미에서 파이팅이라도
송희표선생님 소매물도를 배경으로 한짱
우리 성정 처제도 한장찍고(외손자, 손녀 보느라고 힘들지) 율다, 뻠수 사랑한다.
난정 김여사도 소매물도를 배경으로
광주 김종순 여사님도 "잘 찍어 주세요" 소매물도를 배경으로. 경민아, 철민아 내년에는 장가좀 가라.
엄마 힘들어 죽겠다. 특히 장남 경민이 부터 "영화배우 아니라도 좋다, 마음만 이쁘면 되지"
효정 김금순 여사와 박인례 권사님 "언니, 고마워요. 열심히 살아주어서 저는 언니를 사랑합니다"
김재욱 선생님, "경민아, 철민아 내년에는 장가 갈꺼지. 없으면 인천 고모부에게 부탁해봐. 아무튼 잘 커주어서 고맙다"
여보! 김금례여사 나 당신에 남편이야 "병원에서 잘 기다리고 있어 내가 꿀빵 사가지고 갈께" 그럼 내일쯤 퇴원할 수 있을걸
우리 박교수도 한장
장군봉을 배경으로 마무리 한 장 찍고 하산(당금마을로)
파이팅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