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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와 가정 (탁구중독?) 공감하시나요? 무사히 몰래 만든 조합
후후후훗 추천 0 조회 1,435 17.06.01 15:5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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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1 16:03

    첫댓글 잔고는 바닥이어도 흐믓하시겠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 17.06.01 16:05

    사무실 서랍에 있는데 수시로 꺼내서 매만져줍니다ㅋ

  • 17.06.01 16:40

    그맘 고이 간직하세요.

  • 작성자 17.06.01 16:52

    네. 그래서 가정이 최우선이라는 부분에 굵은 글씨체로!!ㅋㅋㅋㅋ

  • 17.06.01 16:47

    이쁜아기천사.넘 이쁘네요.
    그냥 복덩이라고 하기엔 어쩐지 허전하고 손해보는 기분이듭니다.
    그리고 자상한 아빠의 맘이 눈에 선~~하네요.
    앞으로 시간은 많아요.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6.01 16:5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7.06.01 16:48

    햐 저도 벌써옷장에 수두룩 다러버도 붙여있고 오늘은 뭘로치지라는 행복한 고민을 ~
    저의 비자금도 ㅠㅠ 동변상련이네요 ~~ ㅎㅎ
    저도 풋살과 탁구병행인데 탁구에 중독 되어서 공차기 싫네요 ~~

  • 작성자 17.06.01 16:53

    탁콥님ㅋㅋㅋㅋ다음에는 꼭 회사로 택배받으시길.....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좋아하던 축구 그만뒀습니다ㅋㅋ
    탁구가 몇만배는 재미있네요ㅋㅋㅋ
    힘내자구요 아빠들ㅋㅋ

  • 17.06.01 16:57

    @후후후훗 출장안가면 무조건 회사입니다~~^^

  • 작성자 17.06.01 17:03

    @탁콥 비밀탁구결사대라도 만들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

  • 17.06.01 17:02

    토욜날 봐^^

  • 작성자 17.06.01 17:03

    아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01 17:21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육아도 성공 탁구도 승급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6.01 17:24

    저희같은 분이 엄청 많으실겁니다ㅋㅋ즐탁하세요!!^^

  • 17.06.01 17:24

    비자금도 있고 좋으시겠어요...
    이쁜 딸과 많은 사간 보내세요

  • 작성자 17.06.01 17:25

    넵 감사합니다^^

  • 17.06.01 18:05

    저번주 돌잔치에서 저희딸이 활(운동선수)을 잡았습니다! 와이프도 탁구동아리에서 만나서 이제 딸을 선수로 키울일만 남았네요^^

  • 작성자 17.06.01 19:09

    앗ㅋ저는 돌상에 라켓을 올려놔야겠습니다ㅋ즐탁하세요^^

  • 17.06.02 00:37

    @후후후훗 저는 실제로 라켓을 돌상에눈치없이 올려놨는데 제딸래미는 더눈치없이 어른들다보는앞에서 돈에도 청진기에도 손안대고 라켓을 집어들고 방긋웃어줬답니다. ㅋㅋㅋㅋ

  • 17.06.01 18:16

    모든일에 응원할께요~
    잘 병행하셔서 탁구도 남편도 아빠도 모두모두 멋지게 잘 해내세요

  • 작성자 17.06.01 19:10

    응원 감사합니다!!!멋진걸님 응원합니다^^

  • 17.06.01 19:22

    @후후후훗

  • 17.06.01 22:23

    정말로 정말로 응원할께요 저는 20년이나 꼬시고 꼬시고 얼러고 달레도 탁구를 못가르치고 아직도 이해는 못해도 탁구는 치게 하는데요 더럽고 치사해요 모임간다고 하고 거짓말하고 하루종일 탁구치다옵니다. 동창모임 간다고 핑계되고 탁구치고 20년을 해도 아직도 탁구치는 시간이 흡족하지 않아요 그맴을 이해하지요....그래도 가정이 우선이지요..ㅎㅎ 화이팅~~~

  • 작성자 17.06.02 10:16

    20년이나......저는 아직 멀었군요......
    힘내십시오!!^^

  • 17.06.01 22:45

    저는 조기축구와 탁구를 어언 25년째 하고 있습니다.
    축구와 탁구가 각각 매력이 있어서 둘다 못 끊겠습니다. 아내는 둘중에 하나만 하라고 하는데 . . . ㅎ대한민국 아빠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7.06.02 10:16

    무릎 조심하십시오!!!!둘 다 못하면 얼마나 슬프시겠습니까ㅠㅠ
    스트레칭과 정리운동 꼭 하시구요!!!^^

  • 17.06.02 01:02

    저도 항상 탁구 안치고 야근한다고 합니다. 대신 운동복 빨래는 그냥 탁구장에서 하든지 아님 한꺼번에 세탁소에 맡겨서 월요일 아침에 찾아 트렁크에 숨겨놓습니다......이런 기분 까지는 아니시겠지만...머 저는 그래도 탁구가 좋아서 오년째 이렇게 탁구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실력이 빨리 늘진 않네요.... ㅠㅠ

  • 작성자 17.06.02 10:17

    하....저보다 열정이 더 대단하신듯합니다....
    저는 집에서 걸으면 3분거리가 사무실이라....어디 빠져나갈수도 없답니다ㅋㅋ

  • 17.06.02 13:28

    애기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7.06.02 15:53

    감사합니다^^

  • 17.06.02 13:35

    저는 제가 탁구칠때 아들데리고다니는데 6살아들한테 미안해서 운동시간을 줄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전 엄마라서요ㅋ

  • 작성자 17.06.02 15:54

    엄마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아빠인줄알고 읽다가 마지막에 반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6살이면 탁구에 흥미를 보이죠?ㅋ

  • 17.06.13 14:19

    @후후후훗 ㅋㅋㅋ시키면하는데 말을 안들어요ㅋ

  • 17.06.02 16:40

    야,,정말 열심히..조마조마하게 사는군요,,ㅋ,,,아이가 중학교 들어갈 쯤엔 여유있게? 칠 날이 올겁니다~~~~~근데 어유 14~5년을 어떻게 기다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진짜 금방 옵니다,,,,진짜..진짜,,,,,,,,,,,,,,,,,,,,

  • 작성자 17.06.02 17:02

    주변에 선배분들이 다들 금방이라고 하시더군요ㅋ처음에는 탁구치고 싶은 마음에 많이도 싸웠습니다만 요즘은 다 내려놓고 해탈해버렸습니다ㅋㅋ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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