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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조문학회
 
 
 
카페 게시글
최은숙의 방 5.16 도로를 타며
파도 추천 0 조회 29 12.12.26 22: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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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7 10:39

    첫댓글 휴^^;; 다행입니다. 마음졸이며 읽었습니다. 무사해서 다행이고 또 글을 쓰셔서 다행이고 모든 게 다행입니다. 아버님, 조심하세요!!

  • 작성자 12.12.27 13:14

    그당시는 정말 조마 조마했는데 나중엔 글감이 생겨 기쁘더라구여 ^^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당^^

  • 12.12.27 11:21

    빙판길을 운전하고 가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아주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네요. 저도 숨을 졸이면서 읽었습니다. 좋은 경험하셨네요^^

  • 작성자 12.12.27 13:16

    네^^ 하늘이 글감을 주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 12.12.27 14:44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휴~~ 하고 어렵사리 왔노라고 하면 그만인 것을... 덜덜덜 아버지트럭 소리가 따뜻하게 들리는 작품 건진 거 축하드려야 되는 거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2.27 15:13

    작품으로 봐주시고 고맙습니다 ^^ 이젠 어려움이싫지 않을것 같아요

  • 12.12.28 10:37

    어려움이 싫지 않으시다.. 멋져, 멋져요!!

  • 작성자 12.12.28 20:34

    회장님이 훨씬 멋있으세요 ^^

  • 12.12.28 17:38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렸다는'행복' 이란 명사를 배웁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인내와 그 진중함에 ...어른은 그냥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닐테지요.

  • 작성자 12.12.28 20:37

    댓글을 보고있으면 그 깊이에 더 놀라곤 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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