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정보는 <위키피디아 영문판>의 해당 항목을 '크메르의 세계'가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
탐마까이 (담마까야) 운동 : 태국 최대 명상 사찰이자 신흥 불교종단
Dhammakaya Movement
[주의] 본 항목의 중립성은 논란의 여지를 갖고 있다. 이 항목의 토론 페이지를 통해 관련 논의들을 찾아볼 수 있다.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 이 메세지를 삭제하지 않기를 바란다. --- (2015년 2월) |
'탐마까이 종단'(Dhammakāya Tradition, 담마까야)은 1970년대에 창종된 태국의 불교 종단이지만, 그 뿌리는 그보다도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올라 갈 수 있다. 이 종단은 오늘날 태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교세가 성장 중인 불교 운동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주1) 탐마까이 종단은 모든 존재들 안에 내재한 '참된 자아'[불성](True Self, Dhammakaya, 法身)를 가르치는데, 여기서 '참된 자아'란 열반(Nirvana, 涅槃)과 같은 것이다.
(주1) Paul Williams, Mahayana Buddhism: The Doctrinal Foundations, Second Edition, Routledge, Oxford, 2009, p.327. |
|
(사진) '탐마까이 재단'의 본산이자 국제 명상센터이기도 한 '왓 프라 탐마까이' 사원은 거대한 규모로도 유명하다. 좌측 하단은 이 사찰의 주 불탑이고, 좌측 상단의 탑은 개창자인 프라 몽콘 텝무니 스님 기념관이다. 우측 상단의 시설은 대회당이다. 이 사찰에는 약 3천명의 승려들이 상주하며 수행을 하고 있다. |
1. 기 원
'탐마까이 종단'의 개창자는 프라 몽콘 텝무니(Phramongkolthepmuni, พระมงคลเทพมุนี: 1885~1959, 우측사진) 스님이다. 그는 유명한 명상 스승으로서 방콕의 톤부리(Thonburi)에 위치한 사찰 왓 빡남 파시짜른(Wat Paknam Bhasicharoen, วัดปากน้ำภาษีเจริญ)의 주지였다.
오늘날 이 운동을 대표하는 기구는 비영리 재단인 '탐마까이 재단'(Dhammakaya Foundation, 담마까야 재단) 및 빠툼타니(Pathum Thani) 도에 위치한 본산 사찰 왓 프라 탐마까이(Wat Phra Dhammakaya)이다.
2. 특 징
2.1. 복고운동 Revivalist school
'탐마까이 운동'(Dhammakaya Movement, 담마까야 운동)은 공식적으로는 태국 상좌부 불교(Theravada Buddhism, 남방불교, 소승불교)의 [최대 분파인] 마하 니까야(Maha Nikaya: 태국어-마하니까이) 종단으로 분류되며,(주2) 신흥 종교 운동(new religious movement: NRM)이나 근본주의 운동이라기보다는 복고주의 운동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올바른 관점일 것이다.(주3)(주4) '탐마까이 운동'의 교리 중 많은 요소들은 전통적인 상좌부 불교의 가르침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개창자인 프라 몽콘 텝무니도 묘사한 바 있듯이, [빨리어 단어] "담마까야"(dhammakāya, 범어-'다르마까야'[dharmakāya])를 비롯하여 명상과 관련돤 불교 전문용어에 있어서 '탐마까이 파(派)'의 문자적 해석은 그 물리적 의미가 구별된다. 프라 몽콘 텝무니 자신이 설법했던 많은 내용들은 동남아시아에서 오직 고대의 명상 교본들에만 기록된 일부 명상 학파들로 그 연원이 거슬러 올라간다.
태국에서 명상적 체험이라 주장하면서 '참된 자아'(담마까야)를 가르쳤던 명상 스스 중 일부는 대단히 추앙을 받으며, 심지어는 태국 불교도들 사이에서 아라한(arhat, 阿羅漢)이나 보살(Bodhisattva, 菩薩)로 숭배되기도 한다.(주5)
(주2) Swearer, D. K. (1991) Fundemantalistic Movements in Theravada Buddhism, in: M. E. Marty & R. S. Appleby (Eds) Fundamentalisms Observed (Chicago & Londo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656.
(주3) Cousins, L. S. (1996) The Origins of Insight Meditation, in: T. Skorupski (Ed) The Buddhist Forum: Seminar Papers, 1994-1996 (London, University of London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p.39.
(주4) Heikkilä-Horn, M-J (1996) Two Paths to Revivalism in Thai Buddhism: The Dhammakaya and Santi Asoke Movements, Temenos 32, pp.93~111.
(주5) Paul Williams, Mahayana Buddhism: The Doctrinal Foundations, Second Edition, 2009, Routledge, Oxford, 2009, pp.237~239. |
2.2. 참된 자아
'탐마까이 운동'에 따르면, 붓다가 발견한 것은 '열반'(=깨달음)이란 참된 자아(빨리어-atta, 범어-Ātman)에 다름아니란 것이다.(주6) [영국의 불교학자] 폴 윌리엄스(Paul Williams: 1950~ )는 '탐마까이 운동'의 가르침 중 일부가 대승불교(Mahāyāna Buddhism)에서 가르치는 불성(Buddhadhātu, 불성) --- 혹은 여래장(Tathāgatagarbha, 如來藏) --- 이나 삼신(Trikāya, 三身) 사상과 유사하다고 말한다.(주7) 윌리엄스는 태국의 '탐마까이 운동'이 대승불교의 여래장 전통과는 독자적으로 발전된 것이지만 불교에 대한 이해의 측면에서 결과적으로 [대승 여래장 전통과] 일부 유사성을 갖게 된 것으로 보았다.(주8) 윌리엄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담마까야] 명상법은 마음이 순수한 상태에 도달했을 때 얻어지는 무제한적인 "법신"(Dhamma Body, dhammakaya)에 대한 깨달음을 수반한다. '법신'은 명상자 내부에 자리잡은 모든 때묻음으로부터 자유로와진 밝고 빛나며 깨끗한 붓다의 형상이란 형식을 지닌다. 열반은 참된 자아이며, 그것은 또한 '법신'(담마까야)이기도 하다.(주9) |
하지만 태국 상좌부 불교 대부분은 '탐마까이 운동'의 이러한 가르침을 거부하면서 '무아'(빨리어-anattā, 범어-anātman: non-self, 無我 혹은 非我)야말로 보편적 사실이라는 입장을 고수한다.
'탐마까이 운동'은 자신들을 대승불교도로 여기지 않으며 현대적인 상좌부 불교도라고 여기고 있다. '탐마까이 운동'의 프라 라차얀위싯(Phra Rajyanvisith) 스님은 태국 상좌부의 기존 주류가 주장하는 내용을 반박하면서, 절대적 무아(=비아)의 관점은 불교 명상자(=수행자)보다는 [불교]학자들이 갖기 쉬운 견해라고 주장했다. 프라 라차얀위싯에 따르면, 무아는 속박되고 조건지워진 것으로서, 열반이 될 수 없다고도 말했다. 폴 윌리엄스는 프라 라차얀위싯의 견해를 요약하면서, 말미에 자신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학자들은] 무아의 관점에 경도되곤 한다. 하지만 오직 학자들만이 그런 견해를 고수한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프라 라차얀위싯은 특히 몇몇 뛰어난 숲속 은둔자 승려들의 깨달음을 언급한다. 더욱이 그는 무상함, 고통, 무아가 모두 함께 가는 것이라고도 주장한다. 무아인 것은 모두 비-영구적이며 고통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열반은 고통이 아니며 무상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어떤 것이 영원하며 고통이 없는(즉 행복) 상태인데도 무아인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그것은 무아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참된, 혹은 초험적) '자아'라는 것이다. (중 략) '참된 자아'에 관한 이런 방식의 불교 해석은 동아시아의 [불교적] 환경에서는 통하는 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러한 해석은 대승불교가 다양한 이유로 자신에게 맞는 준비된 집을 찾았던 이 지역이 지닌 [환경적] 맥락 하에서 번성했던 것이다.(주10) |
(주6) Paul Williams, Mahayana Buddhism: The Doctrinal Foundations, Routledge, Oxford, Second Edition, 2009, p.126.
(주7) 앞의 책, pp.126~128.
(주8) 앞의 책, p.128.
(주9) 앞의 책, p.126.
(주10). 앞의 책, pp.127~128. |
3. 개조의 인품
'탐마까이 재단'의 탄생을 촉진시킨 요소 중 하나는 개창자 프라 몽콘 텝무니 스님의 인품에 있기도 하다. 그는 1916년 담마까야를 득도했다고 하는데, 당시의 체험은 스스로를 내려놓음으로써 가능했다고 설명되고 있고, 이 점은 그 제자들의 마음에 '자기 희생'이란 이미지를 촉발시켰다.
4. 탐마까이 재단 (담마까야 재단)
'탐마까이 재단'(Dhammakāya Foundation)은 1916년 '왓 빡남 파시짜른' 사찰의 주지(=수도원장)였던 프라 몽콘 텝무니가 설립했다. 1959년 프라 몽콘 텝무니가 사망한 후로는 그의 제자이자 매치(mae chi, Mae ji, แม่ชี: [역주] 상좌부 불교는 여성에게 비구니계를 주지 않고, 재가자와 출가자의 중간 지위로서 '여성 수행자'를 두고 있음)였던 짠 콘녹융(Chandra Khonnokyoong, จันทร์ ขนนกยูง, 찬드라 콘녹융: 1909~2000, 우측사진)이 재단을 이끌었다.
1970년에는 이 운동의 본산으로서 빠툼타니 도에 '왓 프라 탐마까이' 사찰을 창건했다. 이 사찰은 국제 명상센터로 설계됐다.
5. 왓 프라 탐마까이 (왓 프라 담마까야) 사찰
* 이 부분의 상세한 정보는 '왓 프라 탐마까이'(Wat Phra Dhammakaya) 항목을 참조하라. |
'왓 프라 탐마까이' 사원은 방콕 북쪽 외곽인 빠툼타니 도의 클렁루웡(Khlong Luang) 군에 위치한 불교 사찰(=왓, wat)이다. 이 사찰은 패타야퐁 위수다티폿(Lady Prayat Phaetayapongsa-visudhathibodi) 여사가 기증한 32만m²(9만6800평) 부지에 건설됐고, 남방불교의 명절 마카 부차(Magha Puja Day, 만불제) 날인 1970년 2월 20일 준공됐다.
이 사찰은 방콕 북부의 던므앙 국제공항(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북쪽으로 16km 지점에 위치하며, 원래 '붓다착 빠띠빠탐'(Buddacakk-patipatthamm)이란 지명으로 불리던 곳이다. 이곳은 원래 산성 토양을 지닌 논이었지만, 숲을 조성하여 명상 수행자들을 위한 대정원으로 바뀌었다. 1977년 12월에 본당의 상량식에는 푸미폰 아둔야뎃(Bhumibol Adulyadej) 국왕을 대신해 마하 짜끄리 시린톤(Maha Chakri Sirindhorn) 공주가 참석하여 주춧돌을 놓았고, '왓 프라 탐마까이'라는 사찰로서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탐마까이 재단'은 빨리성전협회(Pali Text Society: PTX)와 공동으로 1995년에 <빨리어 불교성전> CD롬을 공개했고,(주11) 2000년에는 이 사찰 부속 학교 학생들이 태국에서 빨리어 공부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주12)
(주11) Dhammakaya Foundation (1995) Palitext Version 1.0: CD-ROM Database of the Entire Buddhist Pali Canon (Bangkok, Darnsutha).
(주12) Trainor, Kevin (2004) Buddhism: The Illustrated Guide (London, Duncan Baird), p.216. |
'왓 프라 탐마까이' 사원은 시설 및 수행 참가자 규모 면에서 거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사찰의 명상 수련회나 법회는 내부가 기념관을 겸하는 마치 UFO 같은 대탑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질서정연한 참가자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비현실적 느낌마저도 갖게 만든다.
|
(사진: Sakchai Lalit / AP) 대탑의 저층부는 스님들이 앉을 수 있는 법석의 구조를 갖고 있다.
(사진: Pattarapong Chatpattarasill / The Bangkok Post) 2015년 3월 4일, 마카부차(만불제)의 날을 맞이하여, '왓 프라 탐마까이' 사찰의 연등제에 참석한 승려들과 신도들이 대탑을 중심으로 좌정하여 법회 및 입정(=명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더 많은 화보를 감상하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
|
(동영상) 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같은 상좌부불교 국가들에서는 스님들이 안거를 마치고 해제를 하는 날인 까텐(Kathen)은 매우 중요한 명절이다. 불교도들은 이날 사찰에 가서 스님들에게 새로운 법의(=승복)를 공양한다. 이 동영상은 '왓 프라 탐마까이' 사원의 대회당에서 진행된 2014년 카텐 행사를 녹화한 것이다. 법의 공양 및 설법과 명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
6. 1999~2002년 사이의 공개적 고발 사태
'탐마까이 재단'은 논란에 휘말리곤 했다. 1999년(주13)(주14) 및 2002년(주15)(주16)에 재단 지도부는 사기 및 횡령에서부터 부정부패 등의 다양한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당시 저명 불교 사회운동가인 술락 시와락(Sulak Sivaraksa, 술락 시바락사: 1933~ )는 '탐마까이 운동'이 공덕(범어-puṇya, 빨리어-puñña, 功德)을 짓는 방법으로서 보시(=기부)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탐욕을 증장시킨다고 비판했다.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한국에선 'IMF 사태'로 불림)의 와중에서,(주17)(주18) 태국 언론들은 '탐마까이 운동'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는데 혈안이 되면서, 이 교단을 태국 불교계의 상업적 타락에 대한 희생양으로 만드는 증후군을 일으켰다.(주19)(주20)
2006년, '탐마까이 재단' 이사장인 프라 텝냔 마하무니(Phrathepyanmahamuni, พระเทพญาณมหามุนี, 법명-'프라 탐마차요'[Phra Dhammachayo]: 1944~ ) 스님이 횡령됐다는 고발이 있는 모든 돈을 사찰 명의로 되돌려놓는다는 데 동의한 후, '태국 국가 불교청'(Thai National Office for Buddhism)은 '탐마까이 재단' 및 프라 텝냔 마하무니 스님에게 가해진 모든 고소고발 내용들을 기각했다.(주21) 이어서 그는 '왓 프라 탐마까이' 사찰의 주지직도 회복했다.(주22)
(주13) "'I Will Never Be Disrobed' says Thai abbot of Dhammakaya Temple", and "Between Faith and Fund-Raising", Asiaweek 1999-9-17.
(주14) David Liebhold (1999) Trouble in Nirvana: Facing charges over his controversial methods, a Thai abbot sparks debate over Buddhism's future, Time Asia 1999-7-28.
(주15) Yasmin Lee Arpon (2002) Scandals Threaten Thai Monks' Future, SEAPA 2002-7-11.
(주16) Controversial monk faces fresh charges. The Nation, 2002-4-26.
(주17) Bangkokbiznews 2001-7-24. p.11.
(주18) "Matichon 2003-7-19".
(주19) Wiktorin, Pierre (2005) De Villkorligt Frigivna: Relationen mellan munkar och lekfolk i ett nutida Thailand (Stockholm: Almqvist & Wiksell International) p.137.
(주20) Julian Gearing (1999) Buddhist Scapegoat?: One Thai abbot is taken to task, but the whole system is to blame, Asiaweek 1999-12-30.
(주21) "Bangkok Post 2006-8-23".
(주22) Yuwa Song News Today 2006-8-23. |
|
(사진) 현 재단이사장 겸 '프라 탐마까이' 사찰 주지인 프라 텝냔 마하무니(=프라 담마차요[Phra Dhammachayo]) 스님. |
7. 현재의 상황
'탐마까이 재단'은 프라 텝냔 마하무니 이사장 체제 하에서 그 이미지를 회복했고, 2004~2005년 사이에는 세계보건기구(WHO), 태국 상원, 태국 남부지방의 몇몇 민간 단체들 등 국내외 기관들로부터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탐마까이 운동'은 태국 및 해외에서 담마까야 명상법(Dhammakaya meditation) 수행을 통해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재단은 2003년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아주사(Azusa)에 담마까야 개방 대학(Dhammakaya Open University: DOU)을 설립하여 불교학 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 재단은 금주 및 금연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인들의 금주와 금연을 장려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4년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에 탐마까이 재단의 활동에 상을 수여했다.(주23)
탐마까이 재단은 세계 18개국에 지부를 설치했고, 위성TV 불교방송인 디엠씨 티브이(Dhamma Media Channel: DMC.TV)를 통해 불교의 진리 및 명상법 강의를 24시간 전세계로 송출하고 있다.
2010년 5월 10일, 술락 시와락은 한 서한을 통해 태국 정부(당시 총리: 아피싯 웻차치와[Abhisit Vejjajiva])가 '왓 프라 탐마까이' 사원의 활동에 정부 예산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주24) 하지만 태국 정부는 5월 1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그 같은 고발 내용을 부인했다.(주25)
2014년 3월 31일, '탐마까이 재단'은 태국 최남단 4개 도에서 이 지역 사찰 323곳의 주지 및 대표자들에게 기부를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러한 행사를 10년 동안 해오던 중이었고, 최남단 4개 도에서 진행된 행사는 그 100번째 행사였다.(주26)
* 추가로 읽어볼만한 자료들
Mackenzie, Rory (2007), New Buddhist Movements in Thailand: Towards an Understanding of Wat Phra Dhammakāya and Santi Asoke, Oxon: Routledge.
McCargo, Duncan (1999), ‘The politics of Buddhism in Southeast Asia’, in Jeff Haynes (ed.), Religion, globalization and the political culture in the Third World, Basingstoke: Macmillan, pp.213~239.
Rahonyi, Reka (1996), Wat Phra Dhammakaya: "A Refuge in the Midst of a Turbulent World" - Analysis of a Contemporary Thai Buddhist Movement, Senior Thesis, Harvard University.
Scott, Rachelle M. (2009,) Nirvana for Sale?: Buddhism, Wealth, and the Dhammakāya Temple in Contemporary Thailand, Alban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
|
첫댓글 최근 태국 사회의 최대 이슈가 되는 교단인데요..
당분간 특집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오오 잼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