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은 테크닉이 아니라 마음이다.
날씨가 쌀쌀한 어느 가을 아침, 최 사장은 출근을 위해 집 앞에 나왔다.
그날 따라 차가 보이지 않았다.
잠시 기다리자 차가 골목 안으로 급하게 들어왔다.
늦게 도착한 김 기사는 급히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하고는 차 문을 열었다.
최 사장은 김 기사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김 기사가 뒤에 타시오." 그리고는 운전석으로 향했다.
김 기사는 얼굴이 하얗게 변해 어쩔 줄 몰라 했다. 오늘 아침에 늦었기 때문에 사장이
화가 난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운전석에 앉은 사장은 김 기사에게 작은 상자를 하나 건네주며 말했다.
"김 기사, 항상 수고 많아요. 오늘이 김 기사 귀 빠진 날이 아니요?
오늘은 내가 김 기사를 모시리다."
우리는 가정에서, 작은 모임에서, 직장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리더가 된다.
나는 과연 어떤 리더인가? 좋은 리더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살리지만,
그렇지 못한 리더는 사람들을 아프게 한다.
좋은 리더십, 사람을 살리는 리더십의 첫째조건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70%가 감성이라고 한다.
리더십은 테크닉이 아니라 마음이다.
상대방을 향한 충만한 사랑이 리더십의 근원이 된다.

[칭찬하는 상사의 말소리와 칭찬받는 부하의 마음파동]
어느 부대에 낙도 출신의 김 이병이 전입해왔다.
고향이 너무 먼 데다 농사 일 때문에 부모는 그에게 면회를 올 수가 없었다.
주말마다 그는 혼자 내무반을 지켜야 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오후, 누군가 그를 면회 왔다.
그는 궁금한 마음으로, 그래도 기대를 하는 마음으로 면회실로 달려갔다.
아, 거기엔 자기의 윗사람인 김 중사가 사복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닌가.
면회 오는이가 없는 그를 위해, 김 중사가 퇴근 후 옷을 갈아입고 면회를 와준것이다.
그날 김 중사는 김 이병의 형이 되어 저녁도 사주고 영화 구경도 시켜주었다.
김 이병의 마음을 읽어준 김 중사의 배려가 바로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데에서 출발한다.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만인을 이끌 수 있지만, 이것을 못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이끌어나갈 수가 없다.
출처 : 수필가 이의용님의 글 (http://www.leecomm.co.kr) 중에서
이미지 출처 : 네이버카페 [Soundraw 끌어당김의 법칙] - 상사와 부하직원의 파동

[혼내는 상사의 말소리와 혼나는 부하의 마음파동]
첫댓글 모든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것이 겟지요..상대의 마음을 읽어주는것이 어찌 그냥 우러나오는 것이겟습니까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말이 곧 리더쉽이겟지요..상대를 찡하게 만드는 바로 그것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네에 한판 선배님 글은 마음과 하나라 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