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KCC가 편의중심이다면 경동.삼호.AID는 경관(휴양)중심이라고 보시면되겠죠
마트,병원,지하철,해수욕장등이 멀어 몇시간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다 도보로 5~10분
거리인데..., 보는 느낌이나 보는각이 각기달라 틀릴뿐, 거품은 물지들 마세요.
주택을 투기의 대상으로 보시는 시각에서 벗어 나 세요..., 그럼 개인의 환경에
맞는 주거가 보이지 않겠어요.
새 아파트 입주하면서 내부 개인의 취향에 맞도록 리모델링들 하죠 작게는 오백
~ 기천~ 일억가까이 드려가면서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들은 투기를 목적으로 집을 사지 않습니다. 주거를 목적으로 집을 사고 팔고
고치고 바꾸고 하죠. 마린시티 아이파크 너무나도 탐나는 아파트죠 능력만되면
강안대교 뷰 잘나오는 집 하나 임대든 매입이든 해서 살아 보고들 싶죠. 마린시티는
교통이 아주우수 해서 그런생각들 하나요. 센텀파크는 교통이 우수하고 편의시설이
너무잘가추어져 있어 백화점이 아파트 입구앞에 있어 가격이 올랐나요. 교통 환경
모든부분은 신시가지만 못하지만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가치가 있는 거죠.
아래 경동에서 바라본 비치입니다. 본 사진은 경동메르빌의 카페에서 퍼옮
한국콘도 주차타워 철거작업을 담고 있는 사진을 보면, 해운대 비치 남향 방면으로
바라볼수 있는 프리미엄 뷰~는 몇 않되죠. 달맞이 경동이 이름값하는 이유 중 하나,
그런데 30평형대는 없죠. 해운대 비치뷰 가지려면 대형평형의 독찾이라, 이를 삼호동백이
커버하니 가치성을 높게 보는 가장 큰 이유이죠.부산 아파트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같은
단지아파트라 할지라도 집의 가치적 편차가 다르게 나타나죠...,
1. 경동에서 본 뷰 한국콘도가 ...., 아직은 흉물
2. 해운대 관광리조트가 본 도안대로만 지어진다면 뷰는 확보
3. (AID)힐스테이트까지의 연속적 가치
4. (AID)힐스테이트 해변뷰 ~~~ (3개의 동이 확실한 해변의 프리미엄을 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