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1

[호랑이]

호주, 뉴질랜드 1993년 8월추억<追憶>속으로~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추억 [追憶]속으로...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어떤때는 내 옷이 아닌것 같아 벗어 버리고싶은 심정을 느껴 보셨는지요..ㅎ..? 추억이란..?호랑이의 생활속에 한페이지를 열어 보이자면..?  바쁜 일정속에~ 새벽부터 눈 비비고일어나 피곤해 얼굴들이부어 있음에도.. 여행이란? 항상즐겁지요~ 요즘엔 세월이 너무 빠른것 같아서 불안할 때도 있답니다. 어느새 내 나이도..?..ㅎ..ㅋ추억을 먹고 산다는 이야기~ 호랑인 정말로 실감(實感)한답니다.  

오래전에 뉴질랜드와 호주를 여행하고 왔지요.

항상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호랑인 그 때의 분위기를 상상하며

 순간 좋은 추억속으로 빠져들어 가~ 

입가에는 저절로 미소가

피어오른 답니다.

사진이란 것이 있기에 참 좋은것 같네요.

세월을 붙잡아 놓을수도 있고~

지나간 세월에 나를 보며 추억을 느낄수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그려왔던 꿈과 지금의 꿈이 현실과는

 얼마나 세월속에 달라 졌을까 하는..?

내 나이 이제 인생(人生)의 애써 중반이라 생각하고 ~

이제는 더 허황된 꿈은 버려야 하겠지만 그래도 정리(마무리)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꿈을 그려보고~

인생은 지금부터 라고, 생각하며 나머지 세월은

좀 더 활기차고 보람된 삶을 살아야

되겠지요..^^

 누구나 항상 다음에~ 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하지만 나이, 환경에 따라서 세월을 느끼는 맛이

항상 다르기 때문에 언제나 여건(與件])이 되는 '한

다음이란 단어는.. NO~~



언제나 기회가 된다면 몸에 맞는 옷을 갈아입고

편하게 그들과 동행을 함께 해야 되겠지요.

그래야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호랑인 모든 세상의 좋은 추억을 눈에 담아~

맛있고 멋있게 잘 포장하여 소중하게 

간직하고, 언젠가 미지의 세상에서~

귀하게 열어보며~ 외롭지 않게

제2의 인생을 누리고

싶습니다.

..^♡^

어디까지나 호랑이의 꿈이자

희망사항 이겠지만~요

...ㅎ...ㅋ

 

 <에덴 동산>

    <시드니 다리사이로 보이는 오페라하우스..^^>

 <묵찌빠 놀이~ 호랑이가 졎네요.. 꼴밤 한대..ㅋ>

 <양들의 쑈장>

 시드니~ 유람선 탑승, 오페라 하우스 세계 3대 미항 중에 하나라는 시드니..^^

그 아름다운 항구를 짧은 시간에 휘~ 둘러 보려면 유람선 만큼 좋은 것이 없으리라 봅니다.

  

    <유황온천>

                 <블루마운틴 코스의.. 성메리어트성당>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물.... 아치 다리 중에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다리이다.>

<어린 사자>

<뉴질랜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 요트를 갖이고 있다고 합니다.>

  <호랑이 키는 난쟁이 똥짜루...?...ㅎ>

 <이요섭 선생님이 너무 유모스런 말을했기에.. 맘껏웃고 말았지요~>

 <무척이나 파도가 힘차게 몰려오고 있었으나 깨끗하고 시원한 해변의 모습이 호랑이를 황홀하게 했답니다.>

 <호주 시드니 (Sydney,... Australia) , 오페라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