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소에서든지 황씨를 만나면 반갑습니다.
그럼 본관이 어디 냐고 먼저 묻게 됩니다.
아주 반갑지요~~
창원황씨입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됩니다.
자녀들에게 자신의 뿌리에 대한 교육이 잘 못되었기
90% 이상이 제대로 답하지 못하여 얼마나 가까운 조상을 두었는지
계산이되지 않습니다.
그럼 아~~
네가 관심이 없었거나 집안교육이 잘못되었다~
라고 치부하기 일쑤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자손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창원황씨 中시조 諱 량충 호장공계 대상공파입니다.
이것이 너무 길면 창원황씨 대상공파 몇 세손입니다.
여기가지만 가르치면 우리들의 일가인 것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대상공파를 가르치지 않고
병판공파니 이상공파니 이렇게 말하면
봉레공대종파의 25개를 누구나 다 외우고 있지 못하기에
더 이상 족보를 따질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교육의 잘못입니다.
반드시 후손들에게 잘 가르쳐야 할 문제입니다.
창원황씨 戶長公系(中始祖 : 黃亮冲) 大相公派
分派를 살피면
署承公派 (9世 諱 躋) 單一系派임
奉禮公大宗波 (9世 諱 躔) 25系派가 있음
병판공파
호판공파
이상공파
송윤공파
서강공파
첨지공파
정익공파
도정공파
생원공파(3개)
부훤당공파
종사랑공파
직장공파
종고공파
참봉공파(2개)
남애공파
참의공파
사직공파
판관공파
우윤공파
참판공파
내금위장공파
숭조정신을 더 높이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족보를
정확히 말하는 가정교육부터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첫댓글 100% 공감합니다.나의 자식 나의 손자,손녀 부터 선조에 대한 뿌리 찿기 가정교육을 해야 합니다
25개 파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