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혜택 마지막 단지를 잡아라! 양도소득세 100%면제 / 분양권 전매가능(1년 후)
- 용인~서울고속도로 개통, 용인경전철 개통(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 교통호재 많아
- 단지 바로앞,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외고, 용인영어마을 외국어밸리 조성!
- 친환경 웰빙 주거단지가 뜬다 – 모현어린이공원, 전원형복합주거단지개발
KCC건설이 용인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현에서 ‘용인외대앞 KCC 스위첸’을 분양한다.
정부의 양도소득세 100% 감면 정책으로 2010년 2월 11일까지 계약분에 한해 5년간 한시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분양권이 전매가능 (1년 후)한 단지로 세제혜택을 누릴수 있는 마지막단지라 더 관심을 모으고있다.
용인경전철 개통, 제2경부고속도로 등 교통호재 많아
분당으로 연결되는 57번국도, 경기도 광주와 연결되는 45번 국도, 수원~죽전을 이어주는 43번 국도가 단지 인근을 지난다. 또한 제2경부고속도로가 건설예정이며 포곡-양지민자 고속도로가 착공에 들어갔다. 경수고속도로가 민자 5700억원을 포함해 1조 5000억원을 들여 건설하고 있는 길이 22.9km ‘용인~서울 고속도로’ 가 마침내 개통했다. 고속도로 번호는 ‘171번’으로 정해졌고 공식 명칭은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정해졌다. 흥덕, 상현, 성복, 고기, 서판교, 고등 등 6개 나들목(IC)이 설치되며 흥덕에서 고등까지 18km는 6차로이며 이후 헌릉까지 4.9km는 4차로다. 이 도로 주변에는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 용인 흥덕•수지•성복•신봉지구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이들 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인근 부동산 시장도 활성화 될 전망이다. 또한 성남-여주 복선 전철(2012년 개통예정) 및 용인 경전철(2010년 개통예정/ 전대.에버랜드역)이 개통될 경우 용인 모현은 교통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
단지 바로앞 -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외고, 용인영어마을을 연결한 용인외국어 밸리 조성
용인시가 한국외국어대학과 공동으로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 3만7,045㎡에 용인영어마을을 2011년까지 조성키로 했다. 이 영어마을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직접 운영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한국외대-한국외대부속외고-세계문화마을로 연계되는 외국어 및 외국문화 교육 체험 벨트를 조성한다.
‘세계문화마을’은 1차 영어마을 조성에 이어 중국어마을과 일본어마을 등을 조성해 전 세계 42개 외국어 및 외국문화를 교육하고 있는 한국외대의 교육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외대 용인캠퍼스에 따르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50년 동안 축적해온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세계문화마을’ 운영에 적극 활용해 교육저변 확대와 사교육비 절감, 영어 공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일반 사교육과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세계문화마을은 초, 중등학생은 물로 일반기업 위탁교육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장기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외연수 수요자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외국어대는 영어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내 터를 제공하며 용인시는 영어마을 건립을 위한 건축비를 부담한다. 용인 영어마을은 교육 시설, 스포츠 시설, 숙박 시설 및 상업 시설을 갖춘 5, 6개의 친환경적 건물로 구성되며 올 연말 착공될 계획으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영어마을 내에 설치해 타 영어마을과는 차별화된 환경을 조성한다.
용인 영어마을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정규 영어교육은 물론 주말, 방학캠프를 제공할 예정이며, 성인 및 대학생을 위한 해외연수 사전교육처럼 다양하고 특색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영어마을이 조성되면 용인캠퍼스는 대학, 부속외국어고, 영어마을이 모두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게 돼 국내 외국어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한국외대 정문 바로앞에 위치하여 도보로 모든 곳을 이용가능한 모현프리미엄 맨 앞자리로의 가치를 더한다.
용인시와 함께 만드는 친환경 모현 어린이공원
용인 모현지구가 수도권 동부의 허브로 바뀐다. 경기 용인시는‘2020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 예정 용지로 되어 있는 모현면 초부리 일대 전원형복합주거단지개발등대규모개발사업계획을발표했다. 대표 사업인 전원형복합주거단지사업은초부1리와 3리 일대 95만 9442㎡에 유럽형 전원주택단지 3912가구를 조성(2012년 완공 예정)하는 것이다. 27만 3000여㎡에 달하는 공원과 녹지, 광장, 자연형 하천 등이 조성되고, 2만 6000여㎡ 규모의 공공편익시설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교육시설과 파출소와 소방파출소 등 공공청사를 짓는다. 전원형복합주거단지중앙에는대규모근린공원을조성하고상징성을지닌수변공간도꾸며진다. 야외공연장과 문화시설, 공공청사, 상업•업무시설이 모두 연계된다. 국도 45호선에서 진입하는 주간선도로변에는 대기오염과 소음방지를 위한 완충녹지도 조성되며, 초부리 산21 일대에는 용인초부리 자연휴양림이 9월 25일 개장하여 친환경 생활을 더해주고 있다.
모현면 왕산리 251 일대 5만 8000㎡ 규모로 조성되는 모현 어린이공원은 용인외대앞 KCC스위첸 아파트 위탁사인 ㈜정림종합건설이 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뒤 용인시에 기부채납한다. 2011년 준공 예정이인 모현어린이 공원은 용인외대앞 KCC스위첸 아파트 부출입구와 바로 연결되며, 원형파고라, 벤치 등의 휴게시설과 미끄럼틀, 회전놀이대, 스트레칭 롤러, 바웨이트 등 놀이와 체력단련시설이 설치된다. 또 느티나무 등 9000여그루의 수목을 심고 3군데의 산책로에는 장미아치까지 꾸며진다.
또한 ‘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경안천 및 정광산의 등산로를 이용가능하며, 초부리 자연휴양림 인접 및 노고봉 등산로가 단지와 연결되어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에버랜드 (자가용 20분대 이용가능), 곤지암리조트(자가용 20분대 이용가능)의 레저시설 또한 누릴 수 있게 된다.
‘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외관은 감각적인 타워형으로 내부는 실속있는 평면설계로 디자인된다. 주택형은84㎡A, 84㎡B, 118㎡ 총 3타입으로 구성되며 12월 초 광주시 오포에 위치한 견본주택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문의전화 1577-6662 ‘용인외대앞 KCC스위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