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협의회송년모임(전주시)

[창옥]

(사)바르게살기전주시협의회(회장 박오상)에서는 2006년도 송년모임을 각 동위원장,총무,임원 등 50여명과 송하진 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중산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회원간의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모임은 장은애 사무국장의 사회로 박오상 회장의 간단한 인사와 축하 케익절단,건배제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존칭생략) 박오상회장은 인사말에서 조류인프렌자로 양계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어 다소 도움을 주기위해 메뉴를 닭으로 결정했으며. 70도 이상 끓이면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이웃 주위에 선전하여 오리 닭을 많이 잡수시도록 하여 어려운 양계농가를 도와야 한다고 전제하고, 오늘 맛있게 마음껏 드실 것을 권유하여 회원들의 우렁찬 박수 갈채를 받았다.또한 장은애국장은 박오상회장의 대통령포장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뜨거운 박수로 환영하자고 하여 즐거움이 절정에 이르렀다. 모임 후반에 도착한 송하진 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일상에 바쁜 일정속에 바르게살기운동에 참여하는 바르게살기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제하고, 업무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여러분과 공유하자고 하여 전주시의 어려운 산림을 우회적으로 표시하고, 선거기간에도 바빳지만 당선후에는 여러가지 업무에 더 바빠 몸이 더 날씬해젔다고 하며, 우유 한잔을 마시고 다음 약속 장소로 출발하여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송했다. 이번 송년모임 행사는 지난 전국대회에서 박오상회장의 대통령포장을 받은 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회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약속된 시간을 엄수하여 스스로 모범을 보였으며,12월 19일 개최하는 효자 효부 선행상 시상식장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산회했다.

[이효태]

근중위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같은분이 시협의회의 중추적인 분이라 사료됨니다. 우리카페를 사랑하시는 위원장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김장길]

★ 덕진동 회장님이 말씀 하셨듯이 창옥 회원님 진심으로 저희 카페 참석과 전주시 바르게살기 활동에 감사을 드립니다... 그리고 복받을실겁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