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can never be a definition. He is more than even the entirety of the dictionary. -Scarlett Bene
하나님은 절대 인간의 언어로 정의될 수 없는 분입니다. 심지어 백과사전을 통틀어도 그것을 뛰어 넘는 분입니다. 'Sarlet Bene'이라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형용하지 못한다" 라는 표현이 있지요. 하나님은 넓고 크고 깊어서 인간의 잣대로 측량이 힘든 분이라는 표현이겠네요.
이 코너를 보시는 학생분들... 내가 어린 초등학생이라서, 아직은 중학생 이라서... 미리 그런 생각으로 머리와 가슴을 닫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렵다고 생각마시고 오히려 어릴때 외국어는 더 빨리 흡수가 되지요... 그냥 읽고 느끼세요. 공부라 생각하시고.
오늘도 승리하는 힘찬 하루를..
첫댓글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 '
' 네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다 ' 고 했겠지요 . 세상의 큰 이변들을 보면서 때가 가까워 지고 있구나 .....생각하게 합니다 .
하나님은 정의되시는 분이 아니라 믿음의 본체되는 분이십니다. 믿음도 정의 되기 어려운 것처럼 하나님은 결코 어떤 분이라는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분입니다
삼위 일체 역시 사람의글로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죠 , 성경에 삼위 일체라는 낱말은 보이지 않아요 ,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을 체험한 사람은 알죠 , 하나님의 세계가 삼위 일체라는 낱말로 표현하는 것에 관하여 너무 너무 부족하다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