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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어린이집
 
 
 
카페 게시글
----2009년 부자 캠프를 다녀와서(동심에서 찾는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어울려 산다는 것의 소중함)
1/은채 9/ 은서 추천 0 조회 216 09.06.16 16: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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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16 17:02

    첫댓글 못오신 아버님들을 위해 일정별로 서술해 보았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으시기에 부담이 되실 줄 압니다. 행사 준비 하신다고 많은 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부상의 후유증이 있는 분도 계시던데, 빠른 쾌차를 빕니다.

  • 09.06.16 17:14

    은서 아버지의 글 솜씨는 정말 대단하세요. 어제 왜 그렇게 글이 올라가지 않아 아쉬워했는지 이제 알겠습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 09.06.16 17:17

    부담스럽긴요~ 첫글 부터 계속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걸요~~*^^* 아버님 덕분에 다른 분들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겠네요 ㅎㅎ 아버님과 은서 은채 모두 좋은 추억이 되었다니 절로 기쁘네요 이 기억~~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용

  • 작성자 09.06.17 14:34

    좋은 추억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09.06.16 17:27

    아버님!! 완전 스타되셨어요!!! ^^* 글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읽으면서 다시 성주로 돌아가서 캠프를 하고 왔습니다.^^ 너무 이쁜 우리 은채 은서가 참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들면서요.. ^^ 아버님!! 까진곳~~ 얼른 나으시고.^^ 너무 행복했던 추억 곱절로 행복하게 해주신 글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언제나 화이팅!!

  • 작성자 09.06.17 17:00

    최근아 선생님 덕분에 까진 곳은 아물어 갑니다. 김경남 선생님 많이 다쳤다고 하시던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9.06.16 18:01

    아버님의 이런 세심한 관심과 사랑에 아마도 은서,은채가 나날이 예뻐지는 것 같아요 ^^ 이 글을 읽고 아버님이 더 좋아지네요 앞으로도 우리 모란의 초대에 꼭 응해주셔서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셔요 ~~

  • 작성자 09.06.17 14:39

    불러 주시면 기쁘게 달려가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이어지는 교육활동에 진정성과 애정이 담겨 있어 늘 고마움 마음입니다. 우리 선생님들! 힘내세요..

  • 작성자 09.06.16 22:11

    저는 은서애비가 아니고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끼야~~이렇게 대학 레포트마냥 길~게 썼을줄 꿈에도 몰랐네요 징하네 그냥~제가 미리 알았더라면 편집 씨게 했을텐데 읽으시는분들 지송합니다 바쁜사람이 언제~ㅋ 근데 저흰천상 부부가 맞나봐요 선생님들도 당해봐서 아시겠지만 지도 문자 한번 보냈다하면 3통연속 장문으로 보내고도 모자라하는 사람인지라 달래 드릴말씀도 없네요 ㅋㅋ암튼 저도 이글을 읽고나니 사진 한장 못봤지만 상상은 마구마구 되네요 ...귀한 놀토(휴일)까지 반납하며 기꺼이 저희들에게 아름다운추억만들어주신 원장님과 우리 선생님들께 이지면을빌어 머리숙여 고마운 마음 전하옵니다 모란 만세!!!(이것도 기네^^)

  • 09.06.16 21:38

    이번.. 캠프에서 제일 아쉬운점~! 당연코.. 은서아빠 잠수 시켜 드리지 못한 점.. ㅋㅋ 떠나 갈듯이 우는것 보고.. 은채 얼른 구하고 아버님 빠뜨릴 계획으로 물속으로 질주 했는데 어느새 안보이던데요.. 2년 후.. 그때까지 제가 기운 있을나나.. ㅠㅠ

  • 작성자 09.06.17 14:42

    은채가 한송이라서 모란과의 인연은 계속됩니다. 2년 뒤에는 제가 머드팩을 꼭 해드리겠습니다...ㅎㅎ 창포로 머리 감기고, 영양가 있는 식사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명품 교육 부탁드립니다.

  • 09.06.17 08:05

    진짜 멋지십니다...^^... 덕분에 저도 캠프에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6.17 14:53

    댓글 감사드립니다. 장문의 글 읽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란! 이란 이름만으로도 자부심이 듭니다. 모란에서는 부모님들이 못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참 좋은 어린이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09.06.17 19:17

    멋진 아버님과 우리 예쁜 딸 은채랑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서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아버님의 사랑이 그대로 은채에게 전해져 울 은채가 이렇게 예쁜가봅니다...

  • 작성자 09.06.17 14:47

    은채와 함께 한송이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아쉬움이 많습니다. 내년에 은서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면 친구들과 많이 어울릴 자리가 있겠지요... 그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ㅎㅎ

  • 09.06.19 23:22

    우왕~~~진짜루 은서아빠엄마 글쓰는 솜씨는 대단하셔요...부럽슴다..울 연경아빠도 애들과즐거운 추억만들고 왔다고 입으로만 자랑이 잘잘잘~~~ 암튼 애들과 아빠모두에게 소중한시간이었나봐요..그리고 미꾸라지잡을땐 우리애들둘이 완전삼매경에 빠졌다는데,여름마다 시골이모네 놀러간게 한몫했나봐여~~~ㅋㅋ글잘읽었습니다..우리부부는 1주일지난이제야 글을읽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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