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0 주일오후. (행 6장)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요절. 6장 15절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 1-7절. 일곱 일꾼을 택하다
○ 1절. 헬라파 유대인, 히브리파 유대인
▶ 헬라: 그리스(그리스어:엘라다), 그리스공화국(엘레니케 데모크라티아, Hellenic Republic),
↳ 헬레니즘 : 헬라문화 - 알렉산더 대왕 사후 퍼진 그리스 문화
↳ 헬라파 유대인 : 그리스어를 쓰는 디아스포라 유대인 (소수)
히브리파유대인 : 아람어(패션오브크라이스트 언어)를 쓰는 정통 유대인(다수)
▶ 교회가 커지자 기득권 싸움, 차별, 다수가 소수를 억누르고 배급을 마음대로 함
- 교회가 돈, 지식, 자리 때문에 서열화 되는 것은 가장 불행한 일
↳ 권력은 한 번 누리게 되면 끊을 수 없는 중독, 모든 사람이 평등이 예수님 정신
↳ 카톨릭은 서열화, 개신교는 평등(그러나 서열화 되었다? 서열하 되어가고 있다?)
** 교회 부정적 이야기만 하지 말고 긍정적 마인드로 가자!, 우리부터, 소수부터
교회 역사상 다수가 주류가 된 것이 아니다. 예수, 바울, 주기철 등등
▶ 원망하다-
- 불평하다(complained), 투덜거렸다, - 교회는 공평, 평등 깨지면 불평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
↳ 교회 내 이런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고 공동 확인 (디모데 제자훈련시 빵, 음식-선생님)
○ 2절,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 접대 - 음식을 분배 하는 일, 이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전담 전문가 필요
↳ 주보 이름 여성분 먼저 쓰는 이유 자그만 배려 (감사합니다~~)
▶ 12명의 사도가 모여서 결정, 독단적 결정은 옛말,
↳ 독(홀로)는 좋지 않음(독재, 독단, 독선, 독창도 힘들다^^)
○ 3~6절,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
▶ 일꾼이 되려면, 성령+지혜 = 이런 분들을 피택하고 안수로 세운다.
- 이 분들이 집사? 집사라는 말은 없음. 사도행전 21: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 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 그런데, 5절에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 택하니, 3절 지혜 빠지거 믿음이 들어감-??)
지혜,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지혜, 히 12:2 믿음의 주~예수를 바라보자(창시자)
↳ 지혜=예수그리스도=믿음의 창시자 이므로 지혜는 곧 믿음이다.
↳ 초대교회 사람들은 척 하면 척이었요. 다 알아들어(높은 수준) - 우리 교회도^^
- 6절 : 안수, 안수집사로 세움
◯ 7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 말씀 능력 - 제자의 수 증가 - 제자장의 무리도(부익부빈익빈 제사장들-1%, 1억 이상, 다 어디?)
↳ 복음을 거부하던 사람들 까지 믿게 만드는 성령의 역사 - 우리교회 가족구원 다 이루어지도록
- 초대교회는 한 장 나갈 때마다 무리가 폭발적으로 증가,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곧 됩니다^^
** 공평과 평등의 교회,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꾼들, 가족원을 포함 믿는 무리 증가하는 교회
▣ 8-15절. - 스데반이 잡혀서 공회에 서다
○ 8절,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 Q. 집사의 임무는 음식 등의 일이 아닌가? 스데반이 오버?
A. 주 임무는 돌봄, 그러나 성령의 권능은 어느 특정한 사람만이 제한적으로 행하지 않는다
○ 9절, 이방인들과 논쟁
10절 :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스데반을 당하지 못함
11절 : 매수 - 하나님을 모독했다
12절 : 잡아서 공회에 세움
13절:거짓 증인
▶ 성령이 일하게 하시어 열심 있는 사람을 교회내에서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 성령이 하시는 일로 생각 안하고 사람이 일하는 것으로 본다.
↳ 적당이 좀 하지, 혼자 잘났어 정말..... 예수님도 바울도 무시당하며 사역
↳ 다수의견이 꼭 옳은 것은 아니지만, 혼자 일하려 하는 것도 좋지는 않음-함께해
▶ 매수-잡아감-거짓증인-공회에 끌려감(꼼짝없이 누명쓰게 됨)
○ 15절, 혼자 잡혀갔는데도 한치의 동요도 없는 스데반
▶ 우리는 모함당하면 화병남, 불의에는 대적해야 되지만, 예수 이름으로는 당당(평온함)
- 포커페이스, 흥분하면 진다(어릴 때는 코피나면 진다^^)
- 스데반의 수준처럼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만, 우선은 내 주변에 화펑케 하는자로
“화평케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아들이라고 해서 하나면 지는 것임^^
- 스데반의 명 연설을 기대, 천사와 같은 얼굴 빛은 어떤 빛일까(상상해 보시길)
** 나도 은혜와 권능 가능, 성령이 일주시면 공동으로 사역, 화평케 하는자로~
160320 주일오후. (행 6장)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hwp
▣ 4장 적용 –
- 교회는 평등과 공평만이 있는 곳, 서열화는 NO
- 일군이 많이 배출되는 교회, 말쓰 왕성, 믿는 무리 증가(가족구원)
- 이웃과 세상과 하평을 나누는 사람-평화 전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