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본교가 없어진 백수북교 20회 카페를 발견하여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산이 모래미로 년중 몇차례는 찾아 보고는 있지만 사진으로 다시 보니
새삼 초등학생 시절이 떠 올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군요 다른 기수
에서도 하지 못한 카페개설을 축하합니다 자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성함이 누군신지는 몰라도 모래미가 선산 가끔 오시어 좋은 이야기 많이 전해 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성함이 누군신지는 몰라도 모래미가 선산 가끔 오시어 좋은 이야기 많이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