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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운트
 
 
 
카페 게시글
……………─모임 후기 운트... 그리고 가을의 석모도!
즐거운날 추천 0 조회 35 12.10.21 23: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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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1 23:59

    첫댓글 여린 연시니는 언니의 글을 읽으면서 한 줄기 눈물을 흘리면서 몇 자의 흔적을 남기고 있으니...
    쉰이란 숫자를 넘긴 나에겐 새로운 경험을 했던 날이기도 하다...
    별 빛 아래에서 춤을 추웠던 정자...

  • 12.10.22 11:48

    춥긴 좋더만.

  • 12.10.22 10:21

    선경언니의 글을 읽으니 다시금 그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곧 다시 만나겠지~~~

  • 12.10.22 11:49

    역쉬 정리의 달인. 엊그제가 지금처럼 화~~~악 당겨옵니다. 담엔 더 즐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이 기대됩니다.

  • 12.10.22 13:45

    운트를 만난것이 인생 후반에 복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서로 서로 힘을 불어 넣어 주는 천사가 되기로 해요,
    언니 글을 읽으니 웬지 "뒷씸" 이 확!~ 느껴져요~~~

  • 12.10.23 00:59

    얼마만에 읽어보는 시 한편 이였던가~ 후기글을 보니 다시 그곳에 있는듯해요~

  • 13.02.16 21:12

    선경언니 글속 이 여인들이 머어언 훗날 오래도록 아름다운 생생할미꽃으로 옹기종기 피어 서로비취도록 잘 끌어 주소서 ㅋ~~

  • 12.10.24 21:20

    이 글이 한편의 시 같네... 장편 시. 사랑하는 연인들은 자기안에 있는 좋은점을 상대에게 투사해서 상대를 미화시키고 이상화시킨다네요. 나도 나의 좋은점을 운트 여인들에게 마구마구 투사하고 있어요. 이 투사(콩꺼플)가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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