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히란야 체험기, 트리퀘트라체험기에서 오래지 않아서 제작할 것임을 미리 약속드렸던 사항입니다. 예전 황동의 트리퀘트라를 만들어주셨던 분이 제작하여 주신 것인데 아주 정성스럽게 정교 세밀하게 제작하여주셨답니다. 제가 12각 히란야를 제작하면서는 나름대로 참 많은 기운을 썼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제작하는 시간은 생각보다도 많이 들었네요. 거의 보름만에 도착한 히란야를 오늘 여러분들에게 바로 보여드리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氣제품을 만드는 와중에는 마음씀 하나 하나~ 먹거리 하나 하나~ 그리고 만나는 인연들도 상당히 주의하게 됩니다. 제가 예전부터도 많은 형상에너지들을 제작하여 왔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현실상에서 부정됨을 받는다던지 그렇게 나간 행위나 사념들이 있으면 물건의 모양이 상당히 틀어지게 제작되어 도착을 한다던지 아니면 꼭 뭔가 주변에 묘한 사연들이 닿게 되는 일들이 있더군요. 이런 일종의 형상에너지를 제작하면서는 저의 모든 의식구조, 주변의 에너지들이 위와 동화하여 나가야하기 때문인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제 의식이 지금 올려드린 12각 히란야와 같이 동일화되지 못하면 바른 형상의 기운이 임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보름정도 사이에 위 제품을 만드는 와중에는 제 스스로 여러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오일정도를 단식에 들어갔구요. 그리하면서 제 모든 의식, 제 모든 사념이 위 형상과 동일화 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맞추어가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또 위의 형상을 맨처음 알게될 당시에 이 모양이 우리나라의 천부경의 수리이치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정리하고 넘어간 시기가 없었습니다. 예전 고대수학자들도 어떠한 수리의 형상이 우리의식에 영향을 줌이 큰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예전의 수학자들은 보통 수학만 연구한 것들이 아니고 점성술이나 오컬트등에 연관성을 가지고 수학을 탐구하였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12각법륜의 형상을 황동으로 제작하면서 스스로 용기를 불러일으켜서 모자란 학리들이지만 이 법륜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이미 가졌습니다. 형상에너지란의 "천부경의 1 ~ 10을 觀함(연구중;12각히란야와 관계)" 위 글을 통해서 말이죠. 이 블로그에 올린 글중에서 그 글처럼 그렇게 지대하게 공들이고 오랫동안 사념하고 그런 적이 없을겁니다. (물론 제가 공부가 아직도 짧아서 그렇습니다) 며칠 사이 시간을 두고 부연하여 나가겠습니다. 전 91년도부터 형상에너지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현재 16년차 들어오고 있군요. 그러한데 현재 우리나라에는 바른 형상에너지의 이치에 대하여 올바른 가르침을 주고 있는 곳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 여타의 마법사이트등지를 통하여 들여다볼수 있는 오각이라던지 육각의 에너지는 상당히 위험한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육각별에서만 기운이 나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제가 예전에도 많은 분들을 통하여 육각의 부작용을 들어왔지만 이 블로그를 통하여서도 육각을 활용한 후에 빙의증세를 더욱 심하게 겪고 있는 다수분의 이야기를 심각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은 오로지 그 현상을 명현반응으로만 느끼시고 계셨습니다. 氣제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은 더욱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한 사람의 평생運數, 소중한 생명을 뒤흔들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각자들의 뜻이 어떠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인의 運氣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면 그 업장은 다시 본인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기제품을 통하여 긍정적인 반응이 다가옴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제가 천부경의 수리, 오각이나 트리퀘트라의 문양을 觀하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잘못하면 빙의의 작용을 심하게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이 육각의 모양입니다. 제가 느끼기론 육각의 형상을 통하여 천상의 천사도 다가오기는 하지만 악령도 다가올수 있다고 보여지며 근본적으로 세계의 어떠한 승부사를 위하여 자신의 에너지가 크게 말려버릴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善과 惡의 문제에 여러분의 영성이 개입이 되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영성개발에 크게 德이 없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예민한 체질에 限함이지만 스스로 예민하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제가 느꼈을 때는 분명 운기의 변화를 강하게 끌고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각과 육각은 地의 數理로 형성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하여 세계를 거대한 하나의 힘의 세력권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프리메이슨'이란 단체의 상징으로 활용화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단체의 로고를 보면 우리는 그 단체의 역사와 전개과정을 꿰뚫을수 있답니다. 地의 數(5,6)는 반드시 어떤 한 대상을 통한 권위와 힘의 집중을 유발하게 하는 형상이라고 하겠습니다. 다수를 위하여 소중한 형상의 이치가 아니고 소수의 권위자를 위하여 필요한 형상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 地의 12支 동물신의 개입이 따르며 천상의 武力, 힘의 의지가 개입이 되게 되는 형상입니다. 우리나라의 태극기... 이 모양은 분명 잘못만들어졌습니다. 유태인의 육각별.... 분명 이 모양도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의 역사를 보십시요. 지금 현재 우리와 그네들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태극기에는 처음 의도했던 것과 달리 조화와 사랑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피의 승부와 약육강식의 혈투가 담겨 있습니다. 물론 이 역사에 내려닿고 있는 커다란 하늘의 뜻은 있을것입니다. 물론 어떠한 수리의 전개... 그 와중에서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 數는 없답니다. 단 완전하지 않은 數理 형상이 뜻하고 있는 그 징조성에 사로잡혀버림을 우려하고 말씀을 전개하는 것이군요. 지금 보여드리는 12각별 히란야는 많은 분들에게 조화와 사랑을 일깨울 수 있는 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완벽한 수리전개의 이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떤 체질에서도 여타의 부작용이 없는 에너지라고 생각이 되며 또한 사물의 ☆ 전체성과 각 속성의 본질을 자각케하여 꿰뚫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 블로그의 내용들에 관심가지고 들어오시는 분들의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에너지를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위 12각의 히란야를 활용하면서 그 이전에는 아주 난해하게 생각하였던 육임을 쉽사리 이해하고 학문의 체계를 통찰할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너무 모자라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는 우리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기위하여 목적과 뜻만 세우고 있어서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운이 따라줘야 한다" 이것은 누구던지 실감을 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하는일에 큰 에너지가 따라주어야 하고 큰 힘이 뒷받침이 되야 합니다. 그래야 크게 집중을 이룰수 있고 또한 그 집중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일을 실현시킬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늘 아래에 사람이 있습니다. 저 높고 맑고 넓은 하늘아래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부여하고 있는 큰 힘... 그것을 의식하고 받아들이고 나가는 자에게 사실 일개인의 자그마한 '운기체계'라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수없이 큰 '運'을 지탱하고 나간다고 하여도 하늘이 무너져 버리면, 우리의 사회국가가 무너져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저또한 크게 運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나를 위하지 않고 하늘을 위해서 살면 하늘의 뜻을 의지하고 살면 그 하늘의 뜻이 나의 갈길을 열어준다는 것을 언제부턴가 믿고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형상의 이치를 觀하다가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저는 그러한 하늘의 뜻에 동화되어 나가는데 저러한 형상의 힘을 다리, 매개체(KEY)로 두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리하여 저는 항시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형상의식, 형상에너지라는 단어로써 전해드렸습니다. 우리에게 어떠한 에너지가 加해지게 되면, 우리는 특이한 그 에너지의 반응만큼 우리의 의식과 행동의 변화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조석간만의 차가 하늘의 달의 인력에 의하여 가능하듯이.....사랑스러운 애인의 미소를 보면서 우리가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듯이 모든 형상, 모든 물질은 그에 합당한 의식의 형상, 의식의 기운을 품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가 아니 되는 것인가, 또한 靈的인 의지를 품고 있는 에너지인가 靈的이지 않은 에너지인가를 잘 살펴나감은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 위의 형상을 제작하면서 저는 지금의 수입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운 제작비용을 할예하였지만 .... 혹시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가 미리 주물의 틀을 만들어놓은 상황이 되니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는 기회가 되실겁니다. 제가 많은 도서를 통하여 또한 국내외의 수많은 사이트들을 돌아보면서 여러가지 형상의 에너지들을 연구하여왔습니다. 그 형상들을 일일히 觀하고 지켜보고 활용하면서 느낀 것인데 .... 조화로운 영성의 활성화를 위하여 트리퀘트라문양과 12각법륜의 힘을 따를게 없는듯 합니다. 靈만 일깨우고 나면 그 다음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모든 부분의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것이랍니다. 힘은 부차적으로 끌리는 것입니다. 위의 에너지들은 그러한 작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他 에너지들은 꼭 어떠한 부작용이나 문제점을 일으키게끔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16년전부터 제가 스스로 제작하였던 피라미드가 수십개가 넘습니다. 피라미드도 여러가지 각도로 제작하여 보았지요. 제가 무엇인가를 만드는것을 어렸을 적부터 참으로 좋아하였답니다. 각종 수정원석들이나 보석들, 히란야, 기제품들을 제가 구입하고 제작의뢰하고 제 스스로 만들면서 수천만원이상을 할예하였습니다. 순금으로 부터 시작하여 은이나 동, 철들을 활용한 히란야, 금피라미드, 수십키로가 넘는 수정원석들.. 수없이 활용하여 보았기에 자신만만하게 설명드리고 말씀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약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전재산을 할예하면서 소중한 약재들을 구입하는데 시간을 들이듯 그러하였죠. 제가 아는 형님이 골동품 점을 하였던 분이 있습니다. 잘 살아가시지도 못하면서도 전재산과 일생을 거기다가 투자하시는 모습을 보고서 나름대로 감명받은 사연도 있죠. 또한 지금까지 그러한 형상에너지들을 활용하면서 저 스스로에게 나타나는 작용들만이 아닌 여러체질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들과 문제점들을 비추어보았고, 그것을 학문화하는데도 노력하여왔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의 地運을 이끌고 있는 사주학의 체계도 갖추어왔던 것입니다. 사주명리의 운기체계가 우리의 地運에 특별히 작용한다는 것은 유념하여 받아들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영성은 天을 통하여 개발하여 나가는 것이니까요. 많은 분들에게 德이 닿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위 에너지에 대하여 조금씩 조금씩 부연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德이 닿게끔 노력하는 시간이 있을겁니다. 위의 법륜의 크기는 직경이 40센치정도이고 두께는 8mm입니다. 무게는 6 - 7 kg 정도 나간답니다. 큰 모양이기 때문에 풍수제화법으로도 활용도가 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가령 지박령등을 제거한다던지~ 혼란스러운 주변의 殺性氣運, 수맥의 기운등을 제화하는데 좋겠지요. 殺氣, 死氣, 退氣나 衰氣方의 지배를 받고 있는 다소 조화롭지 않은 풍수의 주택이나 사업장등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여지구요.) -------------------------------------------------
http://hiramid.com 히라미드 닷컴 위 형상을 직접 제작의뢰하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이 사이트를 보아서 연락을 하시면 위와 똑같은 모양을 직접 제작하실수 있을 겁니다. 제가 예전부터 여러군데에서 많은 모양을 만들어왔지만 이 작품을 만드시는 사장님과 같이 투철한 장인정신을 가지고 계신분을 못봤습니다. 히라미드 닷컴에 문의하시면 위 모양을 제작하실수 있답니다. .
참조하세요.
丁酉일 오길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