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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전 석 |
통 로 부 초 이 걸 우 43 | 산행이사 | ||||||
1 | 조 성 모 | 2 | 회 장 | 3 | 아 주 | 4 | 무 지 개 | |
5 | 임 채 동 | 6 | 오 건 웅 | 7 | 하 삼 숙 | 8 | 지 정 임 | |
9 | 박 양 자 | 10 | 최 인 숙 | 11 | 김 애 자 | 12 | 박 명 자 | |
13 | 최 경 숙 | 14 | 박 원 기 | 15 | 은 여 울 | 16 | 꿈 여 울 | |
17 | 김 경 자 | 18 | 양 동 무 | 19 | 일 화 | 20 | 김 일 용 | |
21 | 김 순 복 | 22 | 산 미 | 23 | 정 찬 조 | 24 | 정 우 조 | |
25 | 이 경 옥 | 26 | 김 남 식 | 27 | 왕 태 교 | 28 | 박 미 숙 | |
29 | 윤 행 숙 | 30 | 김 수 경 | 31 | 한 명 술 | 32 | 윤 귀 임 | |
33 | 이 용 신 | 34 | 김 한 조 | 35 | 김 희 웅 | 36 | 이 정 범 | |
37 | 정 포 1 | 38 | 정 포 2 | 39 | 뒷 내 깔 | 40 | 리틀오뚜 | |
41 | 휴 화 | 42 | 풀 꽃 | 김 봉 희 | 44 | 자 광 | 45 | 진 영 득 |
예비 1 | 예비2 | 예비 3 | 예비 4 | |||||
예비 5 | 예비 6 | 예비 7 | 예비 8 |
♣ 특징, 볼거리
상도(上島)·하도(下島)·수우도(樹牛島) 등 3개의 유인도와 학도(鶴島)·잠도(蠶島)·목도(木島) 등 8개의 무인도를 포함한다.
고성군에 속해 있었으나 1914년 통영군 원량면(遠梁面)으로 바뀌고, 다시 1955년 사량면이 되었다. 상도(윗섬)에는 서부의 지리산(池里山)을 비롯, 동부에 옥녀봉(玉女峰)·고동산 등 해발고도 200∼300m의 구릉성 산지가 전개되어 있고, 해안선을 따라 완사지에 분포한 소규모의 농경지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산지이다. 하도(아랫섬) 또한 북부의 망봉(望峰)·칠현산(七絃山) 등 섬 전체가 해발고도 200∼300m의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사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지만, 수산업은 소규모의 연안어업일 뿐이며, 농가 비율이 높아 특용작물 및 원예작물이 재배된다.
칠현산은 사량면 하도(아랫섬)에 있다. 상도(윗섬)의 지리산·불모산·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하다.
사량도 하면 상도 섬에 위치한 지리산과 옥녀봉을 생각하는데 칠현산은 하도에 위치하고 있어며... 일곱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하여 칠현봉 이라고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하며 산행은 암릉의 능선길로 마치 성벽위를 걷는 것 같은 재미로 시종일관 한려수도의 푸른바다를 조망 할 수 있어 가슴가득 즐거움을 준다고 하며... 2015년에 준공된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길이 530 미터의 아름다운 사량대교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고 한다.
산행은 하도(섬)선착장 에서 출발하여 공원 쉼터를 지나 진드기 소독약이 비치된 등산로 입구에서 시작 하였으며...제 1봉 까지는 가파른 급경사로 상당한 힘이 들었으며 제 2봉 부터 제 5봉인 칠현산 정상 까지는 5개의 봉우리의 암릉 능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종일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상도섬의 웅장한 옥녀봉을 감상 할 수 있다.
높이 349m로 사량면 하도(아랫섬)에 있다. 상도(윗섬)의 지리산·불모산·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하다.
통영시에서 사량도를 관광섬으로 개발하기 위해 등산로를 잘 정비해 두었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 없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조선시대에 수군의 망루였을 정도로 정상의 전망이 좋아 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한산도와 고성까지 바라보인다.
산행을 하려면 덕동항에서 왼쪽 길을 따라가다 등산입구 표지판에서 비탈진 숲길을 따라 오른다. 넓은 공터 이정표에서 서쪽으로 주능선에 올라 첫번째 봉우리를 지나면 바위 능선이 나오는데 산성길을 걷듯 힘들지 않다.
바위 능선에 올라서면 상도의 지리산에서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오고 발아래로는 금평포구가 내려다보인다. 봉수대와 몇 개의 봉우리를 지나면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는 산이름이 적힌 기념비가 있다.
가파른 비탈길로 내려와 몇 개의 봉우리를 지나 북쪽으로 가면 덕동마을, 남쪽으로 가면 읍포가 나온다. 산행을 계속하려면 서쪽 능선을 타고 읍덕초등학교로 하산한다.
찾아가려면 통영이나 삼천포항에서 운항하는 엔젤호나 사천시 입암 맥전포항,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 등에서 출발하는 배를 탄다.
첫댓글 8번이나 16번좌석 희망
감사합니다.
산행때 뵙겠읍니다.
42번 신청합니다
예약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22번 문후탑승)
산미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얼굴보겠네요.
장태봉 부회장님
5명 예약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하삼숙 사장님
감사합니다.
4명 예약하셨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때 뵈시게요.
가입 후 첫 산행 신청 합니다 (문예회관 탑승 입니다)010-7605-5151자리는 남는 자리 주세요..남자 입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우님
3명 예약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ㅡ
예약감사합니다.
대기자 1번으로 하겠읍니다.
부초 510704ㅡ번이라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