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카툰팩트파일
*연속 6회의 시사잡지사 및 인터넷언론,방송 업무취재용 차량에 대한 타이어 펑크
가해에 관한 팩트취재기자의 사유.<12.16>
<이글은 피해자 언론사 입장에서 본 순수한 개인적 사유임을 알림니다.>
1.여러 타이틀 언론 지역 공보관실 등록 인터넷 매체가
000시장녘 사거리 2층에 위치한다.<위치,범위,인명,개인정보는 이니셜 모자이크로 기록함.>
2.신사거리 2층의 교회와 분리된 작은 언론사.
3.미디어의 종류를 모르는 무뢰한의 언론의 저항감으로 범죄(?)
4.범법 사실있는 전과인의 저항적 반감으로 훼손(?)
5.언론과의 갈등자가 퍼트린 무작위적 거짓말 훼자로 간접 실행 범죄(?)
6.주취자 간접적 적대감정으로 순간적 범죄(?)
7.인근 00자율대원 점포 입구 천막 훼손.
8.소변기후 흉기를 소지한 불량자의 소행(?)
9.갈등자의 우발적 범행(?)
10.주변 3기의 CCTV판독 가능하다.
11.공개된 소변기 이용하는 주변 우범자의 소행(?)
12.1기 점포와 분식 및 식당 2기로 자주 취음 및 식사로
갈등자 소인의 의심자는 노객들과 술을 마시고 대화하는 것으로
목소리로 자주 들을 수 있다.
13.언론사가 혹 갑질한 적 있는가?
14.안터넷 3기 및 시사잡지 언론매거진 1기의 10년여,본 기자 40년 가까운 직임에
어떠한 전과는 전무후무하다.<신원,신분 조회>
15.지병이 있어 다소 출입을 상시 주의한다.<월2~3회>
16.이 지역인들과 감정을 산일이 없는데 사람들의 폄훼와 왕따가 장난이 아니었다.
17.경찰청에 무고로 신고한 갈등자(?)의 동선을 살펴라.
18.본 기자의 주위 인간관계를 살펴라.
19.피해 기자는 상당한 예술,문화적소양과 프로필을 지녔다.
20.종교적 상담자로 희생하고,지역의 지식강사,재능기부인으로 5개 부문의 대학등을 수료,졸업하고지역 문화예술분야로 전공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1.소탈하여 외모에 신경쓰지 않는다.
22.갈등자의 일거수,일투족의 동선을 살피는 이상한 버릇과 이성을 벇어난 행동을 기록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