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 교회네요
강단과 강대상이 낮습니다 인위적 권위주의를 배격하기 위함입니다 |
강단에 꽃꽂이를 하지 않습니다 절약하여 선교 구제에 힘쓰기 위함입니다
필요시 화분만 사용합니다 |
설교 중에 강단위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 누구나 말씀앞에 모두 겸손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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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 헌금함에 자원하여 드립니다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서 입니다 |
교회 일반재정이 어려워도 선교비 및 구제비는 끊지도, 늦추지도 않습니다 선교 구제에 우선을 두기 때문입니다 |
불필요한 광고, 홍보, 선전 및 야유회에는 재정을 지출하지 않습니다 영적 유익과 헌금의 귀중성을 지켜가기 위함입니다 |
교회 재정의 50% 이상을 구제, 선교, 장학금 지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영광, 성도에게는 보람, 이웃에게는 기쁨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소중한 헌금으로 구성된 재정을 복음적인 행사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
절기 헌금은 전액을 구제비로 집행합니다 구제와 전도는 교회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
절기 때 교회와 주일학교에 선물을 주지 않습니다 선물을 가져와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
교회 임직자가 임직 받을 때에 임직 헌금을 하지 않습니다 돈 있어야 직분 받는다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받기 때문입니다 |
교회 임직식때에 축금, 축품은 일체 받지 않습니다 임직받는 직분 자체가 더 큰 선물이며 축품이기 때문입니다 |
모든 재정은 100% 공개합니다 불투명으로 부도덕이 덮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
교회 차량은 양로원, 장애자, 고아원, 이웃교회등에 무료로 사용케 하며 사용료를 받지 않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로서 상업적인 교회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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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역자를 부교역자라 부르지 않고 동역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동역자이기 때문입니다 |
교역자를 초빙할 때 강단에서 설교를 시켜 시험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말씀을 감히 평가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
담임목사의 부흥회 인도는 자비량으로 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고 싶어서 입니다 |
담임목사의 부흥회 인도시 부득불 사례비를 받은 경우에는 전액을 선교 및 구제비로 봉헌합니다 개인이 사적으로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담임목사 부흥회 인도시 미자립교회는 재정을 지원해 드립니다 받는 부흥회보다 주는 부흥회가 더욱 기쁘기 때문입니다 |
목사의 오른 팔을 만들거나, 목사의 제자를 삼지 않습니다 사람의 오른 팔이나 제자를 만들지 않고 예수님의 오른 팔과 제자를 만드는 것이옳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주보 표지에 박사 및 기타 학위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목사 칭호가 가장 영광스럽기 때문입니다 |
예배 인도시 설교자가 학위 까운을 입지 않습니다 박사로서가 아니라 목사로서 예배를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
목사의 학위 취득 축하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교회 강단을 학위로 오염시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 시켜야 한다.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라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사람을 낚으려면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 최광선의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中' 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시정하여야 할 전도 방법
1) 아무에게나 즉흥적으로 전도함으로 (전도인을 기피함)
2) 만나자 마자 처음부터 신앙 이야기로 (거부감을 줌)
3) 상대방에 대한 정죄로 시작함으로 (기분을 상하게 함)
"당신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4) 길가에서 지나가는 말로 전도함으로 (귀담아 듣지 않음)
5) "예수 믿으세요." 라고 단번에 결신을 요구함으로 (거절부터 받게 됨)
6) 계획도 없이 아무 집이나 무례하게 방문함으로 (냉대를 받음) 자료ⓒ창골산 봉서방
행복한 삶을 위한 데일 카네기의 조언
1. 성장하는 머리 - 무엇이든 하루하루 지식을 얻으라
보다 나은 일을 얻고자 하면 자신의 능력을 진보시켜야만 한다.
당신이 원하는 어떤 자리가 비었을 때 거기에 앉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당신이 지휘 감독하는 상사의 힘을 덜어준다면, 언젠가 그 상사가 자리를 옮겼을 때 당신은 그 후임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감독자가 없어진다면 그만큼 책임감은 커지고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다.
2. 세련된 입 - 필요없는 시기나 독설을 삼가라
우리는 종종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시기나 독설을 퍼부울 때가 있다. 이런 행동은 반드시 대가를 받는다. 조심성 없는 한마디로 누군가가 가슴 아파한다면 그 자신의 마음 또한 어찌 편할 것인가. 독설과 화가 함께 있는 사람, 고집스럽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좋은 협력자를 얻을 수 없다. 친구도 마찬가지다.
3. 세계와 함께 뛰는 심장 - 주변과 조화를 이루라.
자기 의식이 강한 사람은 그와 똑같은 성격을 만났을 때 어울리지 못하고 충돌을 일으키기 십상이다. 상대편을 존경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평정심을 가져야 한다. 상대를 비난하는 것보다 칭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 만큼 당신도 칭찬을 받을 것이다.
4. 힘있는 손 - 남을 도와라.
빼앗으려고 내미는 손과 도움의 손길 중 무엇이 행복을 주겠는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면 당신에게도 그 손이 다가온다. 주는 손이 아름답다.
당신은 지갑을 열면서도 가슴은 행복으로 가득 차오르게 된다.
- 데일 카네기의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中 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누가 위대한 사람인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에머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의 의견을 좇아서 사는 것은 쉽다. 자신 만의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것도 쉽다. 하지만 군중 속에서도 고독한 독립이 주는 완벽한 달콤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사람이다.”
요즘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결국 옆집 사람들이 사는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고 이웃의 수준대로 맞추어 살아야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태도가 싫다고 해서 이웃 사람들과 담을 쌓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웃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지만 우리의 가치관을 유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에머슨이 한 말이기도 하지만 이 말은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 성도들을 권면한 말이고 오늘 우리 시대를 사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입니다. 우리는 크리스천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야지 세상의 눈치를 보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때 위대한 사람도 되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방선기 목사